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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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0년 3월 1일 - 작은 영혼을 통한 가시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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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기도 영광의 신비 2단 째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오는가 했는데“우리 사업의 걸림돌인 이년이 대주교를 만나기 전에 죽여야 한다. 이년을 빨리 소리 없이 죽여라.”하자 마귀들이 떼거리로 달려들어 나를 사정없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공격을 했다.“이년이 자살한 것처럼 여기에 놓여있는 칼로 경동맥을 찔러라!”하자마자 마귀는 칼을 들고 내 목을 향해 달려와 찌르려고 하는 순간 나는 속으로‘제 목숨을 바쳐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기꺼이 이 한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그때 바로 파란 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시며 번개 같이 날아와 칼을 탁 쳐버리시면서 빛을 비추시자 마귀들이 도망갔다. 내가 쓰러져 있던 곳은 당초 앉아있던 책상에서 3m정도 떨어진 방문 앞이었는데 내 머리맡에는 나를 찔러 죽이려 했던 과도가 떨어져 있었고, 의자 2개도 넘어져 있어 어수 했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어지러웠으며, 온몸은 육중한 둔기에 얻어맞은듯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다. 베드로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대주교님께서 오전에 만나시기를 원하시는데 갈 수 있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나는 너무 힘이 들었지만 우리를 위하여 만신창이가 되신 몸으로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대주교님 만날 채비를 하다 속내의 왼쪽 무릎에 내리신 성혈을 발견했다. 대주교님 관저에 도착하니 수녀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대주교님 집무실로 안내해주셨다. 우리 일행 7명이 자리를 잡고 앉자, 대주교님께서는 어제 있었던 성체기적 얘기를 먼저 꺼내시고 그 성체기적은 바티칸시의 교황청 관할 안에 있는 관저 건물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기적을 분별함에 있어 광주교구장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일체의 권한이 없고 전적으로 교황님과 교황청에 권한이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시며 여러 차례 계속 말씀하셨다.


그때 가시관 고통을 받게 되었다. 옆에 앉아있던 베드로가 깜짝 놀라며 울먹거렸다. 오른쪽 이마에서 피가 흘러 내렸기 때문이었는데 그 모습을 보신 대주교님께서는 관저에 근무하시는 수녀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집무실로 와서 보도록 하셨다. 내 머릿속을 찬찬히 살펴보던 독일의 세실리아 폴 자매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머릿속이 온통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였기 때문이었다. 오른쪽 이마에서 솟아나온 피는 뺨과 턱을 거쳐서 목까지 흘러내렸는데 그 피가 눈에 들어가 눈을 뜨지 못했다. 잠시 묵상에 잠기셨던 대주교님께서 손수건에 성수를 적셔 그 피를 닦아내셨다. 그리고 다시 대화중에 왼쪽 이마에서 다시 피가 주르륵 흘러나와 왼쪽 눈으로 흘러들어가 눈을 뜨지 못했다.


이번에는 대주교님께서 자신을 보필하는 아가다 수녀님에게 흘러내린 피를 닦도록 하셨는데 대주교님께서는 수녀님의 모습이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린 베로니카 성녀 같다는 덕담을 하셨다. 그리고 계속하여 대주교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앞머리에 수많은 가시관 상처가 났으며 이마 정중앙에서 세 번째로 피가 흘러나왔다.


대주교님께서는 아주 안타까운 표정으로 가시관 고통을 지켜보시면서 기도하고 계셨다. 대부분의 목격자들이 가시관 고통에 안타까워 흐느꼈지만 나는 기뻤다. 이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채워지도록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은 물론 특별히 불림 받은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이반디아스 추기경님 그리고 교황님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는 것이기에 기쁨의 찬미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교황의 대리자인 죠반니! 나는 오늘 내가 특별히 예비하여 양성한 작은 영혼을 통해 보여준 가시관 고통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고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 서주기 바란다.

내 작은 영혼이 가시관 고통으로 인하여 눈을 뜨지 못하던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도 차마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을 만큼 끔찍하고도 참혹한 이 세상 죄악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르렀구나.
그런 이 세상을 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이며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나의 대리자인 교황이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 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무법천지가 되게 하여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까지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 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내가 한국 나주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나주가 빨리 인정을 받아야한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메시지를 쓰면서 있었던 일 : 

3월 2일 오전 8시 40분경, 어제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교활한 사탄의 횡포에 대해 묵상하며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었다. 마침 나를 도와주는 안젤라 자매가 화장실을 들어가자“이때다. 저 년이 어제 받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죽여라!”하는 사탄의 성난 외침이 들려왔다. 그러자 마귀들이 또 새카맣게 달려들었다. 


나는 또 의자와 함께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는데 마귀가 가위를 가지고 내 경동맥을 자르려하는 순간 모습은 희미하여 잘 보이지 않았지만 성모님이 번개처럼 가위를 쳐버리셨다. 오늘도 역시 성모님이 나타나시자 사탄과 마귀들은 이를 북북 갈며“에이씨~”하며 줄행랑을 쳤다. 그때 아침식사를 마친 장 신부님과 일행들이 오셔서 성수를 뿌리며 구마기도를 해주셨다.


장 신부님께서는“마귀들이 이렇게 필사적으로 율리아 자매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니 어제 받은 메시지가 더 중요한 모양이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 메시지를 그대로 작성해 기필코 알려야 한다. 우리 모두 승리 합시다.”라고 하셔서 우리는“아멘!”하고 한바탕 크게 웃었다. 방 안을 살펴보니 쓰레기통과 의자가 엎어져 있었고 메시지를 쓰고 있던 노트북에는 시커먼 마귀 공격 자국이 나 있었으며 내 왼쪽 눈 밑에는 마귀가 할퀸 자국이 세 줄기로 나 있었다.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있었던 일 :

마귀의 공격을 받은 나는 머리가 많이 어지럽고 머리와 온몸이 아파 오전에는 누워있었다. 일행과 함께 점심을 먹고 1시 50분경 예수님께 받은 메시지를 완성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 어제부터 계속 마귀들이 너무 괴롭혀 이 메시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 나는 책상 주위에는 성수를 뿌렸지만 화장실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변기에 물을 내리는 순간“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저 지독한 년을 나가기 전에 죽여라. 이번에는 실수 없이 단번에 쳐 죽여야 한다.”라는 마귀 두목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누가 나를 확 밀쳐버리는가 싶더니 아찔하면서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다. 누가 흔들어 깨우는 소리가 들려 간신히 눈을 떠보니 안젤라 자매였다. 그 자매는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갑자기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려 성수를 들고 나와, 바닥에 쓰러진 내 주위에 성수를 뿌리면서 구마기도를 했다고 한다. 소란 중에 다른 방에 있던 신부님과 일행들이 내 방으로 달려왔다.


그분들은 내 웃옷이 갈기갈기 찢어진 처참한 모습을 보고 몸서리를 쳤는데 한 형제가 마귀들의 공격으로 내 몸에 상처가 났을지도 모른다면서 오른쪽 어깨를 들추어보았다. 독일의 세실리아 폴 자매가 어깨에 난 동그란 상처를 보고는 마귀가 깨물은 것 같다면서 글로만 봤던 마귀 공격을 직접 봤으니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교활한 마귀의 실체에 대해 열심히 전해야겠다며 놀라워했다.


일행들과 교활한 마귀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데 목 뒤가 심하게 쓰라렸다. 옆에 있던 폴 자매가 내의를 들춰보고는 비명을 질렀다. 조금 전에 보이지 않았던 상처가 면도칼에 베인 것처럼 길게 한 방향으로 세 줄씩 총 6줄이 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피가 흘러나왔다.

내가 받아내는 이 조그만 고통들이 나의 주, 나의 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겸손한 사랑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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