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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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0년 2월 28일 -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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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하신 말씀에 순명하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모시고 일행 4명과 함께 2010년 2월 26일 밤, 로마에 도착했다. 


우리 일행은 독일에서 온 세실리아 폴 자매님과 함께 그 이튿날인 토요일 오전에 대주교님을 만나게 되었다. 대주교님께서는 이틀 전 기도 중에 “율리아로부터 어떤 말을 듣게 될 것이며, 1994년 11월 24일에는 율리아로부터 성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어라.” 하시는 성모님 응답을 받으셨다며 주일 미사를 함께 하자고 하셨다. 28일 오전 10시에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의 관저 소성당에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셨다. 나는 대주교님께 성체를 받아 영한 뒤 묵상 중에 성체가 부풀어 올라 옆의 협력자에게 말했다. 협력자는 깜짝 놀라 대주교님께 말씀드렸다. 


대주교님과 장 신부님, 네 분 수녀님과 우리 일행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목격하게 되었다. 대주교님께서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를 확인 하신 후 영하라고 하셨다. 나는 보존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순명하기 위하여 성체를 영했다. 그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발현하시어 우리 모두에게 축복해 주신 뒤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죠반니!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를 많이 사랑한다. 나는 교황의 대리자로 불림 받았던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항상 함께 하면서 때론 죽음의 위기에서도 지켜주고 보살펴 주었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교회의 분열은 갈수록 심화되어가고 수많은 영혼들이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나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재앙들을 보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책인즉명 하고 있어 이 엄마의 마음이 타다 못 해 애간장이 타는 목마름으로 이렇게 너희의 만남을 주선하였으니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서둘러다오.

천주성을 지닌 내 아들 예수는 모든 권세와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셔야 됨에도 길을 잃고 헤매는 불쌍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 모두를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오셨건만 받아들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아들 예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인면 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으로써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죠반니!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의 실체와 사랑의 메시지를 지고한 마음으로 교황과 이반디아스 추기경에게 알려 실천토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 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 주시나 반면에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의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 하도록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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