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피눈물 5주년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을 봤다.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는데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고 길이는 약 70cm 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하자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치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 있는 사람들의 등 뒤에는 T자형의 십자가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으로 갔는데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성모님 피눈물 5주년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을 봤다.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는데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고 길이는 약 70cm 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하자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치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 있는 사람들의 등 뒤에는 T자형의 십자가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으로 갔는데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