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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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5년 6월 16일 -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여러 날 째 계속되는 표현하기 어려운 심한 고통을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였다. 나주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흘리시면서 당신의 현존을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여주셨다.

그 외에도 직접 간접의 기적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고 체험시키시는 나주의 성모님께서 6월 30일이면 당신의 눈물을 흘려주신 지 10주년이 되는 날인데도 아직도 인정받으시기는커녕 몰이해와 비판과 비난을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몹시 아팠다. 힘이 들지만 파 신부님과 만남의 약속이 있었기에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이 몸 당신 뜻대로 하소서.”하고 가누기조차 힘든 몸으로 안양 파 신부님께 갔다. 파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너무나 몸이 고통스러워 계속해서 누워 있는 채로 미사에 참례해야 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잠깐 연옥에서 불의 고통으로 단련 받는 사람들을 보고서 무서워 떨고 있으니 어디선가 예수님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 :
 “
너를 택하여 쓰고자 죽음에서 몇 번이나 살려주었는데 고통을 받겠다고 약속한 네가 부족하다고 자격이 없다고 십자가를 내려놓으려고 하며 주저하느냐?”

하는 우렁찬 소리에 깜짝 놀라 두리번거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 :
 “
너는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많이 했으나 순교를 약속한 네가 자주 쓰러지려 하였으니 영혼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시키기 위하여 불 속을 한 번 걸어갔다 오겠느냐?”

하시어 나는 무서웠지만 “예” 하고 그 뜨거운 불 속을 걸어 나오는데 그 뜨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예수님 : “이제 너의 영혼은 깨끗이 정화되었으니 하느님 나라로 가거라.”

하는 동시에 천사들이 나를 데리고 예전에 보았던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느님께서 높은 옥좌에 앉으셨는데 성모님께서도 옆에 계셨고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성 부 : “얘야! (한참 말이 없으시다가) 지금 세상에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율리아 : “아니에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성모님 말씀대로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질 거예요. 아니 많아지고 있어요.”

성 부 : “그럼 네가 세상에 가서 더 열심히 전하겠느냐?”

율리아 : “싫어요. 전 자격이 없어요.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요. 너무 부족해요. 많은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너무 몰라요.”

성 부 : “그래, 바로 그 점이다. 세상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개하였을 것을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다.

하느님이자 아버지인 나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어서 가서 알려야 한다. 너의 기도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네가 대신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예,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내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았다. 실제 혀가 불에 덴 것처럼 검은 그을음이 꽉 끼었고 한쪽은 빨갛고 또 갈라져서 심하게 오그라드는 것처럼 침 한 방울도 없이 아팠다.

성 부 :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성모님께서 푸른 망토를 걸치시고 빛을 발하시면서 날아오시듯 오셔서 품어 주시고

성모님 : “자, 네 영을 채워줄 천상 양식인 성체를 어서 모셔라.”

하시는 말씀에 정신을 차려보니 바로 그때가 파 신부님께서 나에게 성체를 영해주시려는 순간이었다. 이미 혀는 굳어져 있었기에 성체를 모시면서 넘길 수가 없어 물을 달라는 시늉을 하니까 성혈을 주셔서 녹여 넘길 수가 있었다.

이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환하고 고운 미소를 지으시고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교황님, 교황 대사님, 파 신부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일행이 그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고 기쁘게 뛰어 놀고 있었다.

미사가 끝나고 나는 누운 상태로 파 신부님께 성사를 보는데 그 옆에는 성모님이 앉아계셨고 신부님 뒤에는 예수님이 계셨다. 고해성사를 주시는 중에 성모님께서 옆에 계신 줄을 모르신 파 신부님은 성모님이 앉아계신 곳에 왼손을 짚으시다가 손이 미끄러져 깜짝 놀라 손을 보니 향유가 범벅이 되듯 많이 묻혀 있다가 금방 스며들어 우리 모두는 그 신비스러움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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