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천주교회에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는데 갑자기 제대 앞에서 다정하고 애절하면서도 사랑에 찬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어머니만이 나의 노여움을 억제할 수 있고 또 다른 데로 돌릴 수도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내 어머니의 말씀에 그대로 맡기고 따르기 바란다.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 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나주 천주교회에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는데 갑자기 제대 앞에서 다정하고 애절하면서도 사랑에 찬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어머니만이 나의 노여움을 억제할 수 있고 또 다른 데로 돌릴 수도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내 어머니의 말씀에 그대로 맡기고 따르기 바란다.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 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