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 주신 4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 주신 2주년 기념일 철야기도회 묵상 중에 현시를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며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들을 모두에게 주셨다.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 주시는 등,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 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때 눈물과 향유를 흘리셨던 성모님상을 통하여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신 주님께서 빵의 형상을 취하셔서 너희에게 내려오신 거룩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 주신 4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 주신 2주년 기념일 철야기도회 묵상 중에 현시를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며 천사를 통하여 흰 그릇들을 모두에게 주셨다.
마음을 활짝 열고 죄인으로서 주님께 고백한 자녀에게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흰 보석을 큰 그릇에 가득 채워 주셨고, 마음을 조금 비운 이들에게는 조그만 그릇에 보석을 담아 주시는 등, 각자 자기가 한 만큼만 채워 주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때 눈물과 향유를 흘리셨던 성모님상을 통하여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신 주님께서 빵의 형상을 취하셔서 너희에게 내려오신 거룩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