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카테고리를 눌러서 원하는

연도를 선택하여 볼 수 있어요♡

19971997년 8월 15일 -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조회수 1613

성모님 집은 장소가 너무 비좁아 전남 장애인 복지 체육관을 빌려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을 모시고 특별 철야 기도회를 갖게 되었다. 오후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를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나타나셨는데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다.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몹시 슬픈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언제까지 이리저리로 옮겨 다녀야 된단 말이냐. 어서 서둘러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해다오.


그리하여 예수와 나에게서 멀어져 대폭풍우에 휘말려 지옥의 가장자리에까지 밀려가 위험에 처한 가련한 자녀들이 어서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돌아와 내적인 회개와 보속의 길로 인도되어 구원받기 바란다.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축복을 내린다. 안녕.”


말씀이 끝나자 성모님도 빛도 천사들도 보이지 않았다.

33 23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