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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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989년 8월 26일 - 지금 이 시대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에.

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 3일간 기도하시기 위해 오신 파레몬드 신부님, 그리고 신부님과 함께 오신 수녀님 세 분과 우리 가족들, 또 순례오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드리던 중 고통의 신비 4단 째에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그때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모님의 간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지금은 나와 내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우리의 원수는 마치 흉측한 짐승의 모습을 한 붉은 용의 군대로 형성된다.

지옥으로부터 땅을 정복하려는 모든 악마들이 많은 영혼들을 타락시키고자 현세에 도전하여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온갖 이기주의로 죄를 짓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들어 한 군대를 이루고자 한다. 딸아! 보아라. 어떤 모습을 하여 지옥의 함정으로 끌어들이는지를

성모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짐승의 모양을 한 마귀의 모습들이 손수레와 함께 시커멓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손수레의 모습은 예쁘게 장식을 했지만 새카만 색이었다. 독수리와 비슷한 마귀는 많은 영혼들을 가로채다가 새카만 손수레에 실어 넣는 것이었다.

손수레는 끄는 모습이었으나 움직이지는 않았고 손수레 둘레에는 시커먼 마귀들이 유혹되어온 영혼들과 함께 합세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동조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하여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며 둘러서 있었다.

많은 영혼들은 그 길이 지옥의 길로 향하는 길인지도 모른 채 도망치지도 않고 뿌리치지도 않으며 함께 어울려서 히히덕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 영혼들은 어느새 검은색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꺼내주려고 하자 독수리 같은 마귀가 날개로 여기저기 사정없이 때리고 발과 입으로 내 머리를 할퀴고 쪼아대기 시작했다.나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고 맞으면서도 대항했다.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묵주를 꺼내어 그들을 치자 마귀들은 수레에 타고 있던 불쌍한 영혼들도 함께 끌고 도망을 갔다. 나는 다시 뛰어가 묵주를 들고 그 영혼들을 하나씩 끄집어내기 시작하며 마귀들을 치니 급하게 손수레를 엎어버려 모두 곤두박질하였다 그제야 그들은 일어나서 눈물로 회개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때 성모님의 음성이 또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크나큰 싸움은 이미 이렇게 다다르고 있다.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씀이 끝나자 나는 탈혼에서 깨어났는데 그때 시간은 오후 1시 38분이었다고 한다. 탈혼 상태에서 두 시간 고통을 겪었지만 실제로도 아파서 움직이지 못한 시간은 5시간이었다.“오, 주님!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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