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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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는 새벽 3시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를 바치고 난 뒤 묵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모셔둔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액자 속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움직이셔서 깜짝 놀라 “엄마!” 하고 바라보았다.

 

어느 순간 성모님께서 점점 커지시더니 살아 계신 모습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른쪽에 서셨다.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는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다. 성모님께서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시다 안타까우시면서도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진췌한 내 귀여운 작은아기야!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각기삭골의 고통 중에도 끊임없이 바치는 너의 생활의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가 되는구나.


권술을 부리는 간악한 자들의 주전출족이 아니었다면, 나주가 인준 받아 내 작은 영혼의 삶을 통해서 완성된 5대 영성을 교회에서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성심을 다해 실천함으로써 영혼이 변화되고 세상이 변화되어 제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 심부까지 침투한 사탄의 횡포로 박해를 받으면서도 원망치 아니하고, 명재경각의 순간에도 인면수심한 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봉헌하는 착한 내 딸아!


너는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앞니가 떨어져 나갔지만 이 팬데믹 시대에 병원에 가지 못하면서도 걱정 대신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악행들을 다 빼내 주세요.”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옆에서 놀라 걱정하니 시원하다.라고 오히려 그들을 위로해 줄 때 이 엄마의 마음도 한량없이 기뻤단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는 너의 그 생활의 기도야말로, 속인들이 볼 때는 사소하고 하찮아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의 위대함과 표선처럼 흔들리는 인간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깊은 심연까지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위로의 꽃이로구나. 그러니 너의 염원을 어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겠느냐.


매일 매 순간이 고통인 가여운 나의 사랑하는 딸, 절골지통의 고통 중에서도 더 많은 자녀들이 은총 받기만을 바라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고안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는 너의 생각이 아니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원했던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망설이느냐? 지금까지 나주에 내려준 수많은 징표들을 무수하게 넣고 또 넣고 계속 넣어서 만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는, 불가분리한 주님과 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기에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성령의 갑옷이 될 것이다.


불쌍한 영혼들까지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하여 스카풀라 줄에까지 그 사랑의 징표들을 무수히 넣었으니 너의 간절한 그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제작해서 온 세상에 전하여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항상 착용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봉헌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온전한 신뢰로써 정성을 다해 이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 봉헌기도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할 때마다 내 아들 예수께서 한대사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의 간절한 염원대로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영혼들은 항상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지켜줄 것이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모든 자녀들과 함께 동행하여 길 잃지 않게 할 것이며,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감싸줄 것이다.


또한 성령의 갑옷인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영혼들은 임종의 순간에 회개의 은총으로 고통이 줄어들 것이며 지옥 불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헛된 망상과 그릇된 허상에 들떠 부적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전해다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성직자들이여!

사랑하는 내 모든 자녀들과 함께 온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예수 탄생 예고 대축일인 3월 25일 미사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전 세계를 봉헌해다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북한을 위해서 봉헌하고 그들의 회개와 일치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한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수없이 말했건만, 전염병이 창궐한 이때 하느님이 주신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피의 전쟁이 종식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의 원수인 사탄과 마귀들은 인간의 자존심과 욕심과 호승심을 증폭시켜 죽고 죽이는 싸움을 끝없이 부채질하며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고 있단다. 그로 인해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의 경고도 무시한 채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인면수심한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지옥의 바다일 뿐이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천국은 너희의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회개로써 나의 청을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이 만시지탄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러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메시지 쓰면서 있었던 일>

20일 밤, 성모님의 메시지를 정리하던 중 소리가 들려왔다. “얘야! 그동안 각기삭골의 고통 중에 많이 힘들었지? 지금까지 충분히 고통 받았으니 이제 그만 쉬도록 하여라.” 나는 예수님을 가장한 사탄의 목소리임을 즉시 알아차렸다. 그래서 바로 성수를 뿌리고 구마경을 했다. 사탄과 마귀가 입김을 싫어하는 것을 알았기에 “예수님, 함께해 주세요!” 하며 강하게 입김을 훅훅! 불어 구마경을 하니 “에이, 이 지독한 년! 안 넘어가네. 입김은 왜 이렇게 세냐?” 하면서 줄행랑쳤다.


21일 오후, 치아가 부러진 내용에 대해 부연 설명을 쓰려는데 주님께서 마귀들이 부러트렸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그래서 봉성체를 해주기 위해 오신 수 신부님께 마귀들의 공격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마귀는 제가 말할 때마다 부러져 남은 날카로운 치아 조각들에 혀가 계속 닿게 해서 아프게 해요. 저는 그때마다 혀로 죄를 짓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오히려 너무 행복합니다. 마귀들은 제가 미워서 이를 부러트렸지만 생활의 기도를 더 바치게 해주네요.”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 협력자가 고해 성사를 보는 동안 나는 화장실에 가는데 너무 어지러워 바퀴 달린 밀대를 붙잡고 들어갔다.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무슨 소리가 조금씩 들려왔다. 얼마 전에 이명은 여러 가지 소리로 들린다고 들었기에 ‘내가 이명 증상이 있나?’ 생각하는데 소곤소곤하는 말소리가 들려왔다.


“저년의 입이 성합과 성작으로 쓰여졌기에 입김이 은총이 많다. 그것이 전해지지 않도록 막아야 된다. 이년이 이빨이 부러졌는데도 불평은커녕 예수한테 또 영광을 드린다. 앞니 한 개를 더 똑 끊어버리자.” 그러자 또 다른 마귀가 “입김을 불지 못하게 입을 어떻게 해버릴까?” 또 다른 마귀는 “저년 메시지도 못 쓰고 일도 못하게 손도 부러뜨리자.” 했다.


그러자 또 다른 마귀가 “아니 그럴 필요 뭐 있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 성화도 그리지 못 하도록 진즉 죽였어야 하는건데 그냥 확 죽여버리자.”  “맞아, 맞아,  지금 우리 계획대로 전쟁도 일어났고 잘 되어가고 있는데 이년만 없어지면 승리하여 우리 세상이 될 것인데~” “ 그럼, 그럼.”  순식간에 지나가는 그들의 말소리를 모두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성수를 집으려고 하는데 사탄의 소리가 들렸다. “너희 모두 함께 저년을 확 들어서 사정없이 패대기쳐서 죽도록 해라. 빨리빨리 저년을 죽여!” 그러자 수많은 마귀들이 나를 들어 화장실 바닥으로 확 내동댕이쳤다. 그때 밀대는 방으로 확 날아가고, 나는 화장실에 있던 나무받침대 양쪽 모서리에 가슴과 입술을 세게 찧었다. 그 순간 마귀들이 나를 죽이려고 떼거리로 달려들어 사정없이 두들겨 팼다.


그런데 내가 패대기쳐질 때 우당탕 소리와 엄청 큰 비명을 듣고 네 명의 협력자들이 깜짝 놀라 달려왔다. 베드로 회장이 얼굴이나 치아, 갈비 쪽에 큰 상처가 났을 거라고 생각하며 쇠와 나무 받침대 모서리 틈 사이에 끼어 웅크리고 있던 나를 빼냈다고 한다. 그 모습이 너무 끔찍했는데 그 와중에도 내가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여 놀랐다고 한다. 그때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있는 내 아래에 대형 타월을 깔아 협력자 여럿이 내 몸을 끌고 방으로 나왔다.


마귀 떼의 공격을 받은 나는 온몸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특히 어깨와 목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퉁퉁 붓고 아팠다. 또 나무틀 모서리에 짓찧은 입술도 다치고, 입속은 치아에 깨물려 상처가 심했고, 오른쪽 손목은 뼈가 툭 튀어나왔다. 사탄과 마귀들은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단 한 자라도 세상에 알려지는 게 싫어 내가 메시지를 쓰지 못하도록 오른쪽 손목을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일어날 수 없는 그 고통 중에도 나는 기쁘게 “주여 영광과 찬미를~” 하며 신부님과 협력자들과 함께 찬미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다. 그랬더니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싫었던 마귀가, 협력자가 가져온 신약을 내가 먹지 못하도록 확 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이년아, 너는 나이가 들어서도 무슨 고통을 받는다고 그러냐? 세상은 네가 고통 안 받아 줘도 잘 돌아간다. 살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뭐하러 죽어가면서 고통을 받냐. 편하게 좀 살지! 이 독한 년...” 하고 신약을 팍 엎어버려 내 옷이 다 젖었는데 아주 뜨거웠다. 그러나 온 방에 성수를 뿌리며 우리는 더욱 “주여 영광과 찬미를~”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다.


얼굴이 심하게 다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인데 겉으로는 아무 외상의 흔적이 없었다. 부러질 수밖에 없었을 하나 남은 앞니도 오히려 더 단단히 고정이 되었다. 이는 죽음의 공격에도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주님께서 어루만져 얼굴의 외상은 치유해 주신 것이다. 오, 주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어려운 낱말>

진췌(盡悴/盡瘁):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심열성복(心悅誠服):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각기삭골(刻肌削骨) : 살을 에고 뼈를 깎는다. 고통이 매우 심함.

권술(權術) :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술책.

주전출족(走前出足) :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는 뜻으로, 곧 남이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

절골지통(折骨之痛) : 뼈가 부러지는 아픔이라는 뜻으로, 매우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가분리(不可分離) : 따로 떼려 하여도 뗄 수 없는 것.

망상(妄想) :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허상(虛想) : 아무 쓸모없는 헛된 생각.

부적(符籍) : 재앙을 막고 악귀를 쫓기 위해 쓰는 붉은 글씨나 무늬가 그려진 종이.

창궐(猖獗) : 나쁜 전염병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짐.

호승심(好勝心) : 반드시 이기려는 마음.

만시지탄(晩時之歎) : 때늦은 한탄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늦어 기회를 놓친 것이 원통해서 탄식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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