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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7년 10월 22일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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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연이은 기도회 행사로 고통이 가중되었다. 나는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며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대전 피정에 참석했다. 오후 7시경 수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장 신부님과 알렉산델 신부님께서 함께하셨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대기실에서 강론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목소리는 수 신부님이었지만 모습은 하얀 교황관에 하얀 제의를 입으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셨는데 오른쪽엔 교황님의 지팡이까지 있었다.


나는 아주 잠시 내 눈을 의심했지만 그 모습이 계속되어 ‘나만 그런가?’ 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와 필립보에게 보라고 하였는데 그들도 내가 본 모습을 똑같이 봤다. ‘오, 어찌 이런 일이?...’ 우리 세 사람은 너무 놀라 몇 번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할 때 갑자기 성모님의 음성이 속삭임으로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하지만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우발적 사고라고 치부하며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을 묵인하고 흉참하게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구나.

아! 슬프다. 그들의 어목연석과 책인즉명으로 순박한 나의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악성 유언비어에 속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있으니 내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그는 늘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까지,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지 않느냐. 그것은 대 타락으로 인해 세상 죄악이 무섭게 팽대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기에 당장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이날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축일이라고 한다.

 


<어려운 낱말>

*어목연석(魚目燕石) :  물고기의 눈과 중국 옌산(燕山)에서 나는 돌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거짓이 진실을 어지럽 힘'을 비유하거나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함을 비유.

*팽대(膨大) : 세력이나 기운 따위가 크게 늘어나거나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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