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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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987년 2월 13일 -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다. 어두움의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천주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기에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사용하소서.

성모님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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