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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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1년 11월 7일 -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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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


11월 첫토요일 미사 중 영성체 때 신령성체기도를 바치면서 예수님께 청했다. ‘성체 안에 살아계신 나의 사랑하올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가격에 대해 혹시라도 분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그들 마음을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그들 안에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하자 거실에 모셔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내가 겪었던 참혹한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이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나의 뜻에 따라 많은 영혼들이 은총 중에 구원 받도록 성화를 보급하면서도 가격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만, 네가 온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 죽음을 불사하는 고통을 봉헌하며 이 성화를 완성하지 않았느냐. 내가 나의 성화를 통하여 각 가정에 가서 은총을 내려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은총 받을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내 작은영혼이 내 뜻을 그대로 전하고자 사탄과 만건곤한 마귀의 괴롭힘 중에서도 5대 영성 실천으로 승리하여 완성한 이 성화는, 바로 내 작은영혼의 두벌죽음의 희생을 통해서 내가 완성한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기 바란다.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를 너희는 알 것이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가치를 아는 이들은 이 비유를 묵상하면서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면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내가 약속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계신 예수님께서 강복을 여러 번 해 주셨다. 사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처음 완성되었을 때 성화를 A4용지 사이즈 액자로 만들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작은 사이즈를 원치 않으시고 큰 사이즈 성화로 각 가정에 가기를 원하셨다. 예수님께서 가격을 응답으로 알려주셨는데 나는 더 낮은 가격으로 성화를 보급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가격이 너무 높아요. 더 낮았으면 좋겠어요.” 하고 여러 번 애원하다시피 응답을 청했지만 예수님께서 응답해 주지 않으셨다.
 
내가 가격 때문에 힘들어하자 협력자들이 옆에서 “미국 자매님이 폴란드에서 원본 자비의 예수님 성화라고 많은 돈을 들여서 구입해 주셨잖아요. 그런데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는 실제로 보신 예수님을 그대로 그리셔서 예수님께서도 마음에 든다고 하셨으니 가격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했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거워 편치 않았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주님 홀로 영광과 찬미와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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