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23일 인쇄를 맡긴 뒤에도, 도망가면서까지 “네가 그 책을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니 두고 봐라!” 했던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을 봉헌했다. 그런데 26일 새벽 1시,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신부님이 오신다면 그동안 죽을 것 같았기에 도와주는 수녀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신부님께 거기서 빨리 도유로 병자성사를 좀 주시라고 부탁 드렸다. 신부님이 다급하게 도유로 강복을 주시자 그 순간 머리에서 짙은 향기가 나는 황금색의 향유가 터져 나왔다.
26일 새벽, 기도 중에 ‘불가능이 없으신 나의 주님!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당신께 온전히 맡기나이다.’ 하자 예수님의 음성이 조용히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었지? 그러나 지금 맡긴 책을 중단시키고 다시 수정하도록 하여라."
다음날 인쇄소로 알아보니 다행히 인쇄가 50%만 진행되어, 손해배상 하겠다고 중단시켰다. 우리 쪽에서 보낸 원고를 다시 보니 마귀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예를 들면 “봉헌” 이란 단어가 “봉만신창이가 되었헌” 으로 되는 등 많은 부분이 문제가 생겨있어 기겁할 정도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었지? 그러나 지금 맡긴 책을 중단시키고 다시 수정하도록 하여라.”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나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23일 인쇄를 맡긴 뒤에도, 도망가면서까지 “네가 그 책을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니
두고 봐라!” 했던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을 봉헌했다.
그런데 26일 새벽 1시,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신부님이 오신다면 그동안 죽을 것 같았기에
도와주는 수녀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신부님께 거기서 빨리 도유로
병자성사를 좀 주시라고 부탁 드렸다. 신부님이 다급하게 도유로 강복을 주시자
그 순간 머리에서 짙은 향기가 나는 황금색의 향유가 터져 나왔다.
2017년 9월 26일
나는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23일 인쇄를 맡긴 뒤에도, 도망가면서까지 “네가 그 책을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니 두고 봐라!” 했던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기에 책이 나오기까지 계속 죽음을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을 봉헌했다. 그런데 26일 새벽 1시,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신부님이 오신다면 그동안 죽을 것 같았기에 도와주는 수녀가 백부장의 믿음으로 주님께 청하고, 신부님께 거기서 빨리 도유로 병자성사를 좀 주시라고 부탁 드렸다. 신부님이 다급하게 도유로 강복을 주시자 그 순간 머리에서 짙은 향기가 나는 황금색의 향유가 터져 나왔다.
26일 새벽, 기도 중에 ‘불가능이 없으신 나의 주님! 5대 영성 책이 정상으로 잘 나올 수 있도록 당신께 온전히 맡기나이다.’ 하자 예수님의 음성이 조용히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었지? 그러나 지금 맡긴 책을 중단시키고 다시 수정하도록 하여라."
다음날 인쇄소로 알아보니 다행히 인쇄가 50%만 진행되어, 손해배상 하겠다고 중단시켰다. 우리 쪽에서 보낸 원고를 다시 보니 마귀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예를 들면 “봉헌” 이란 단어가 “봉만신창이가 되었헌” 으로 되는 등 많은 부분이 문제가 생겨있어 기겁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