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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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6년 11월 4일 -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데 너무나도 힘이 들었지만 내가 봉헌하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십자가의 길을 두 바퀴째 돌면서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앞에 서서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계속 응시하면서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오른쪽 눈에서는 눈물 방울이, 그리고 왼쪽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나는 즉시‘오 나의 사랑, 온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렇게도 많은 성혈을 쏟아주시더니 이제 또 눈물까지 흘리십니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그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기를 간절히 청하오니,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죽음을 쳐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에게 사랑의 단비를 내리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

그래서 여기 모인 영혼들 중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물을 담아 두지 못 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참된 도구 될 수 있도록, 모든 죄악들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하고 속으로 부르짖는데 예수님께서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 이 세상에 만연한 죄악은 차마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을 지경이구나.

불림 받았다는 대다수의 내 자녀들과 목자들까지도 매 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치기는커녕,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고 형식에만 치우쳐 사랑의 근원에서 멀어져갈 뿐만 아니라 나의 천주성까지도 까마득히 잊은 채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구나.

그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와 보속의 협조자이신 내 어머니가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진리를 옹호하기는커녕 오류를 보면서도 뒷전에서 판단만 하고 있어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를 사고 있는 이 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 함께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내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그래서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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