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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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993년 1월 23일 - 오늘날 마귀의 꼬임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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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앞으로 나아가 교황님과 주교님들, 사제님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주 성모님의 협력자들의 마음을 함께 하여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를 올리며 기도하였다. 그때 성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빛이 비추어지더니 성모님 상의 모습이 아름답게 변화되면서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이고 너 또한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몰이해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봉헌하고 나를 따르라.

딸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는데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느냐?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은 자기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딸아!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그럼 잘 있어라. 안녕.”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빛도 사라지고 성모님의 모습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리시던 향유 위로 다시 향유가 주르르 흘러내렸다.
“어머니께서 흘려주시는 그 향유로 온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으시어 정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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