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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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5년 1월 18일 -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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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혼자 걸을 수가 없어서 옆에 있던 자매의 부축을 받아 성모님의 집으로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상큼하면서도 짙은 장미향기가 진동했고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은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촛불 봉헌을 하고 나서 기도하는데 성모님상에서 아름답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현 시대에 내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피로 물들어 있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이 어머니의 찢긴 마음도 피를 흘리는 것이다.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산고의 진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 겪고 있는 너의 고통이 너무 안타깝지만 그러나 해산의 기쁨이 반드시 온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며 애쓰는 너의 마음에서 내가 얼마나 위로를 받는지 아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방주에 타도록 더욱 힘써 노력해다오. 너희에게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너희가 회개하고 나의 청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니 이 좋은 시기와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나는 이 시대가 절박하다는 것을 부족하다고 하는 너를 통해서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통을 달라고 청했으면서도 괴로워하는 너의 마음을 이 어머니인 내가 어찌 모르 겠느냐!
나도 안타깝단다.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나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연꽃은 계속 물을 갈아주면 꽃이 피지 않지만 그러나 시궁창에서는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악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도록 모든 영혼들에게 부탁한다.
악마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을 극히 좋아하기에 그들은 인간을 분열시켜 마음을 어둠과 슬픔에 압도되게 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여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내려놓지 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 으면 악이 노리고 있다가 바로 침범할 수 있기에 간절히 부탁한다.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성모님께서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자, 보아라!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여도 단단하게 만든 신간센1)은 끄떡없을 것이다.’ 라고 한 그들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지극히 사랑하여 눈물로 호소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건만 대다수의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할뿐더러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이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힘을 믿었던 그들의 교만을 꺾으셨다.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도록 나의 망토 안에 불러 모아 구원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1)  신간센 : 일본의 고속철



*이 메시지를 주시기 전날, 일본에서는 고베 대지진이 있었다.

위치 : 일본 효고현 고베시

날짜 : 1995년 1월 17일

인명피해 : 6,434명 사망, 3명 실종, 43,792명 부상

재산피해 : 약 10조 엔 (당시 가치)

규모 : M 7.2

피해지역 : 일본 (고베시, 오사카시, 니시노미야시, 아시야시, 다카라즈카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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