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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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996년 6월 27일 -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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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당하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기도드리는 성시간에 친절하고 다정스런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나의
부름에 응답한 자녀들아! 고맙구나.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받은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홍수 때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많이 부패한 대 타락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대 이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 너희가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주니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늦추어지는 것이다.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 겸손하고 유순하게 받아들여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속임수를 감춘 유혹을 극복해야 하며 세속의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온갖 타협을 거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말씀이 끝나자 현시를 보여주셨는데 5월 8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성모님이 날아오시듯 오셔서 붙잡아 주셨으며 어제 전기감전이 되었을 때 내 손에 붙어 있던 전기가 바로 떨어져 나가면서 불이 났는데 그것도 터지기 직전에 성모님이 날아오시듯 오셔서 내 손에서 쳐버리셨기에 죽음 직전에 살아나게 되었음을 보여주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마귀는 언제나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지만 너는 교통사고와 전기감전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교황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투성이가 된 내 아들 예수와 천상의 이 어머니는 언제나 네 곁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 상처에 발삼향액을 바르고 너를 지키고 돌보아준다.

그렇다고 딸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너를 쓰러뜨리는 것이 최상의 목적이라고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늘 지혜롭게 처신하여라.”

나는 성모님께 “제가 늘 부족하니까 어머니께서 하루빨리 교회의 인정을 받아 이 일을 교회에서 맡아하도록 해주시고 저는 숨어 살게 해주셔요. 예?”하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아무 말씀도 더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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