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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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1986년 11월 5일 -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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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다시 십자가의 고통과 낙태보속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 배가 아픈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배도 갈라지듯 고통이 극심했다.

성모님 :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매 순간마다 못을 박는 자가 불어나고 있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고통을 나누어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네, 어머니!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대전에 다시 바쳐질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겠나이다.

성모님 :
산아제한, 낙태 때문에 내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프다. 인간의 잔인성, 모독 때문에 생명의 존귀함을 착각하고, 한낱 핏덩어리로 인간의 존엄성을 약탈당한 어린 생명들이 림보에서 헤매고 있다.

기도하며 그들의 상처를 위로해주고 밤중에 일어나는 죄악들을 대신 기워 갚도록 해다오.

너희들은 내 목에서 피가 넘어오는 것이 보이느냐?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쓰러져가는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면서까지 너희들을 붙잡고 있다. 자아를 포기하고 나에게로 오면 너희 안에 함께 하겠다.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써 일치하면 사탄은 물러갈 것이다.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그래서 나를 위로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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