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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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1986년 10월 22일 -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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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나에게 못 박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나도 내 아들과 함께 못 박히고 있다.

율리아 :
어머니! 예수님의 그 아픈 상처를 어떻게 다 치료하며 어떻게 박힌 못을 빼 드릴 수 있을까요?

성모님 :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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