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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987년 6월 13일 -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성모님 :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다오.”
율리아 : “어머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요. 어머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죄인들이 지옥의 길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품을 찾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어머니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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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다오.”
율리아 :
“어머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요. 어머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죄인들이 지옥의 길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품을 찾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어머니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