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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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0년 6월 30일 - 호기심과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이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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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행사 중 밤 11시경 나는 늑방 고통을 받으며 탈혼에 들어갔는데 그때 환한 빛이 비추어지며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여느 때보다도 더 아름답고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며 우아한 모습으로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셨는데, 왼손에는 묵주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

그때 하늘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는데 빨간 망토를 걸치시고 인자하고 다정스런 모습으로 우리를 내려다보시며 팔을 벌려 빛을 비추어 주셨다. 그 빛은 햇살처럼 퍼져 나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비추어졌다. 어느 사이에 우리와 함께 기쁘게 기도하는 성인 성녀들의 모습과 우리와 함께 춤을 추며 기도하는 천사들의 모습도 보였다. 성모님의 아주 부드럽고 다정스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고맙구나! 나를 기억하면서 찾아온 나의 자녀들에게 오늘 특별히 내 아들 예수가 빛을 비추어 강복을 내린다. 그리고 네가 받은 그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오늘날 많은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사랑은 승리다. 네 마음을 다하여 갈망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귀중한 은혜가 내릴 것이다.

세상의 죄가 도를 지나치기 때문에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만으로는 부족하여 너희들을 부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도 징표를 보여주어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삼위이시지만 한 분이신 것처럼 나도 하나뿐인 너희들의 천상의 어머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호기심으로 기적이나 징표를 바라는 자녀들이 많기에 부탁한다. 모든 자녀들이 애절한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능동적으로 생활하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도록 더욱 큰 희생과 보속으로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어 천상의 기쁨을 누리게 하리라. 딸아! 내가 너희 곁에 항상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율리아 :
오, 주여!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모두를 부르셨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 땅 위에 뿌리내리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희생제물과 감사의 예물을 들고 당신 제단에 나아가게 하소서.

그때 하늘에서 성령께서는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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