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월 7일 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필리핀에 초청받아 가서 매일 메시지를 전하였다. 마닐라의 새크라멘토 성당에서 오후 6시 30분 미사 후,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미사 중 성체를 모시고 난 뒤 묵상 중에 장미향기와 향불 향내음이 진동하였으며 하늘에서 성모님의 말씀이 상냥하고 다정스럽고 아주 부드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너희 모두가 사랑으로 뭉쳐 일치하여라.
율리아: 그래요. 어머니! 우리는 한 천주이시요, 한 어머니의 자녀예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한 형제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성모님: 그래,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그러면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끌어안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하여 사랑의 향유를 부어 주리라.
나는 2월 7일 성모님의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필리핀에 초청받아 가서 매일 메시지를 전하였다. 마닐라의 새크라멘토 성당에서 오후 6시 30분 미사 후,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미사 중 성체를 모시고 난 뒤 묵상 중에 장미향기와 향불 향내음이 진동하였으며 하늘에서 성모님의 말씀이 상냥하고 다정스럽고 아주 부드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너희 모두가 사랑으로 뭉쳐 일치하여라.
율리아: 그래요. 어머니! 우리는 한 천주이시요, 한 어머니의 자녀예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한 형제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성모님: 그래, 너희는 주의 보혈로 한 형제가 되었다. 메마른 땅이 목마르게 물을 기다리듯 너희가 서로 더 깊이 사랑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도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순직하게 따르라. 그러면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끌어안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하여 사랑의 향유를 부어 주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났는데도 장미향기가 계속 풍겨 모두들 기뻐 환호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