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관, 편태 고통

The Pains from the Crown of Thorns and Scourging


2004년 4월 9일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예수님께서 넘어지신 3, 7, 9처에서 율리아 자매님도 쓰러지셨는데 온 몸에 피로 물든 편태자국이 나타났으며


2005년 3월 25일 성 금요일에도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온 몸에 피로 물든 편태자국과 채찍자국, 오상의 성흔이 나타났으며 피눈물을 흘리셨다.

최근 소식

2014. 4. 18. 성금요일 율리아님께서 십자가의 길 11처 예수님께서 못 박히심을 묵상할 때 못 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였으며,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탈혼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

2014년 4월 18일 비닐 성전에 모셨던 성모님상에서 향유를 흘려주심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극심한 낙태보속 고통

제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님

제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님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심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신부님과 순례자들과 함께 내려오고 계시는 율리아님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만 줄줄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 매 순간 깨어서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나의 무한한 자비로써, 네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기도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알리거라.”

- 2014년 4월 18일 성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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