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84화. 젖의 의미
159
152
KOY10162025-04-26 21:39
아멘 옛날에는 '젖 동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가 애기낳고 죽었다든가, 가난해서 엄마 말씀같이 젖아 안나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어린 생명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애기를 업고 젖이 풍부한 집으로 가서 동녕을해서 먹였어요. 지금 젊은이들은 이해가 안되시겠죠
선생님이 지혜스러워 보입니다. U 안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라고 하시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 같으면 어떤 그림을 그렸을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남을 생각하기는 커녕 나와 우리가족을 먼저 생각했을 겁니다. 부끄럽죠.
"선생님은 “와, 윤홍선은 사랑이 많아서 욕심 없이 다 퍼주겠네. 젖은 내가 가진 자양분을 아이들에게 다 짜내어 먹이는 거잖아.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겠는데? 어떻게 주기만 하냐?”라고 하셨다. 윤홍선이라는 학생의 앞날을 예언하신것 같습니다.
이래서 하느님께서 나주에 참젖을 흠뻑 내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왜 참젖을 내려주시나 이해가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지혜스러워 보입니다. U 안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라고 하시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 같으면 어떤 그림을 그렸을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남을 생각하기는 커녕 나와 우리가족을 먼저 생각했을 겁니다. 부끄럽죠.
"선생님은 “와, 윤홍선은 사랑이 많아서 욕심 없이 다 퍼주겠네. 젖은 내가 가진 자양분을 아이들에게 다 짜내어 먹이는 거잖아.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겠는데? 어떻게 주기만 하냐?”라고 하셨다. 윤홍선이라는 학생의 앞날을 예언하신것 같습니다.
이래서 하느님께서 나주에 참젖을 흠뻑 내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왜 참젖을 내려주시나 이해가 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젖의 의미
어느 날, 선생님은 몇몇 학생들을 불러 칠판에 U자를 아주 넓게 벌려 놓은 곡선을 그려놓으신 뒤 말씀하셨다. “여기다 너희들이 생각나는 그림을 그려 보거라.”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제각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곡선 밑에 젖꼭지 하나를 순식간에 그렸다.
그것 말고는 다른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이 내 그림을 보더니, “너 아기 때 젖을 별로 못 먹었나 보구나.”라고까지 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는 젖이 너무나 많아, 젖을 못 먹는 아기들에게까지 나누어 주셨다고 들었다. 내가 태어날 당시 우리 마을에 7명의 아기가 동시에 태어났다.
가난했던 그 시절, 산모들이 잘 못 먹으니 젖이 잘 안 나왔다. 부자였던 우리 어머니는 충분히 식사를 하실 수 있기도 했지만, 젖이 무척이나 풍족해 내가 먹고도 많이 남았다고 한다. 그러니 인정 많으신 어머니는 배고픈 남의 집 아기들이 울어댈 때 그 아이들에게까지 기꺼이 젖을 물려주었다고 듣고 어머니가 무척 자랑스러웠기에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자신 있게 “아니야. 나는 젖을 풍족하게 잘 먹었어.”라고 말했다.
시간이 남아 다른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까 밥그릇, 꽃 화분 등 아주 다양한 그림이 나왔다. 얼마 후 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을 보시면서 풀이도 해주셨다. 먹는 것 좋아하는 친구가 밥이 수북이 담아진 사발을 그리자 “이야, 너는 밥은 굶지 않고 살겠다!” 하시니 아이들이 다 깔깔대며 웃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개성에 따라 그려진 갖가지 그림들을 보시며 칭찬도 해주시고 덕담도 해주시는 등 여러 가지 설명을 하셨다. 그 뒤 내 그림을 보신 선생님은 놀라시며 “와, 윤홍선은 사랑이 많아서 욕심 없이 다 퍼주겠네. 젖은 자신이 가진 자양분을 다 짜내어 아기들에게 먹이는 거잖아.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겠는데? 어떻게 주기만 하냐?”라고 하셨다.
나는 선생님의 말씀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조용히 묵상에 잠겼다. ‘세상에 갓 태어난 가장 연약한 아기가 자라기 위해서 엄마 젖을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또한 우리 어머니도 나 하나를 기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랑의 희생을 해오셨는가? 나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쁘게 기꺼이 그렇게 하리라.’
* 이것은 훗날 작은영혼이 많은 영혼의 영적 어머니가 되어 그들을 양육할 것을 암시한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