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59화. 재혼설과 꿈
175
233
jingyesuk3062025-02-09 16:10
아멘 🙏
율리아엄마도
어린 나이이신데
27세에 홀로 되신 홍여사님께
주위에서 재혼하라고
아무리 부추겨도
절개를 지키신 홍여사님!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어린딸을 두고 떠나가 버리실까봐
부모가 꼭 필요한 그 어린 나이의
어린엄마께서 얼마나 불안하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장남 대현이의 모습도 떠올라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힘든 시간들을 늘 아버지께 기도하신
엄마! 그 아버지는 하느님 이셨지요
저는 성인이 되어 하느님을 알게되었고
절박한 순간에는 하느님께 기도할때
최고의 힘이 되었습니다.
즐거우나 괴로우나 늘 아버지께
기도하시는 엄마 닮은 딸이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 어떤 처지에서던지
항상 기뻐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꽃이 되도록 최선으로 살겠습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안에
십계명과 하느님의 지체로서
살아가야할 모든 삶들이 다 있기에
하느님만 불러봐도 마귀들이 물러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건만, 마귀들에게 밥을 주는
제 모습을 볼때면 한없이 초라하고,
좌절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도 지금 새로 시작합시다 라는
엄마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늘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는
자녀가 됩니다. 늘 지금부터 새로 시작!
불안은 마귀들이 좋아하는 술책
홍여사님이 재혼해 떠나가실까봐
불안해서 눈물속에 사셨을 어린엄마!
지금의 제 처지가 그런 상황이라도
진정한 회개와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밝은 빛을 볼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울고계시는 어린엄마의 모습에서
저희 두아들의 모습이 보이고,
고달프고 힘든 삶속의 일상의 사람들이
보이는건 왜일까요? 빛이신 하느님께서
다 내려다보시고 계시기에 꿈과 희망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율리아엄마도
어린 나이이신데
27세에 홀로 되신 홍여사님께
주위에서 재혼하라고
아무리 부추겨도
절개를 지키신 홍여사님!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어린딸을 두고 떠나가 버리실까봐
부모가 꼭 필요한 그 어린 나이의
어린엄마께서 얼마나 불안하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장남 대현이의 모습도 떠올라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힘든 시간들을 늘 아버지께 기도하신
엄마! 그 아버지는 하느님 이셨지요
저는 성인이 되어 하느님을 알게되었고
절박한 순간에는 하느님께 기도할때
최고의 힘이 되었습니다.
즐거우나 괴로우나 늘 아버지께
기도하시는 엄마 닮은 딸이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 어떤 처지에서던지
항상 기뻐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꽃이 되도록 최선으로 살겠습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안에
십계명과 하느님의 지체로서
살아가야할 모든 삶들이 다 있기에
하느님만 불러봐도 마귀들이 물러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건만, 마귀들에게 밥을 주는
제 모습을 볼때면 한없이 초라하고,
좌절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도 지금 새로 시작합시다 라는
엄마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늘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는
자녀가 됩니다. 늘 지금부터 새로 시작!
불안은 마귀들이 좋아하는 술책
홍여사님이 재혼해 떠나가실까봐
불안해서 눈물속에 사셨을 어린엄마!
지금의 제 처지가 그런 상황이라도
진정한 회개와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밝은 빛을 볼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울고계시는 어린엄마의 모습에서
저희 두아들의 모습이 보이고,
고달프고 힘든 삶속의 일상의 사람들이
보이는건 왜일까요? 빛이신 하느님께서
다 내려다보시고 계시기에 꿈과 희망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불가분리한사랑2025-02-08 19:10
"3년간을 그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어머니가 장사 나가실 때마다 불안해했었다. 어머니가 돌아오시면 ‘또다시 보게 되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했던 3년의 그 세월은 결코 나에게는 짧은 세월이 아니었다. 어머니 재혼 걱정만 놓아도 나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홀가분했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셈치고 잘 견딜 수가 있었다."
육체적 추위, 배고픔, 피로와 폭력, 폭언들도 얼마나 심하셨을텐데...
어머니 재혼 걱정만 놓아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홀가분했고
여러가지 어려움도 셈치고 잘 견딜 수 있었다고 하심은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주시는 말이네요.
지금도 육체적 고통보다도 더욱 극심할 정신적 고통에 계실 엄마... ㅠㅠ
당신의 안락을 위해서 재혼하지 않고 고생스러워도 딸을 데리고
끝까지 절개있는 삶을 사셨던 할머니...
그리고 이 세상 다 두고 올라가시면 영원한 행복, 예수님 성모님 곁인데
우리들을 위해서 이 고통스러운 삶을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 고통스러우신
이 지상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엄마의 마음에 잠겨봅니다...
엄마...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을까요? 할머니는 엄마 한명 돌보시며
갖은 고생 하셨지만 엄마는 이 세상의 수 많은 자녀들 데려가시느라
얼마나 고통이 심하십니까... 이 죄인 너무나 죄송스러워 가슴을 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영성 흡수하여 엄마와 닮은 영혼되어
엄마께 힘과 기쁨, 위로, 보람, 사랑 드리겠습니다. 아멘!!!
육체적 추위, 배고픔, 피로와 폭력, 폭언들도 얼마나 심하셨을텐데...
어머니 재혼 걱정만 놓아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홀가분했고
여러가지 어려움도 셈치고 잘 견딜 수 있었다고 하심은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주시는 말이네요.
지금도 육체적 고통보다도 더욱 극심할 정신적 고통에 계실 엄마... ㅠㅠ
당신의 안락을 위해서 재혼하지 않고 고생스러워도 딸을 데리고
끝까지 절개있는 삶을 사셨던 할머니...
그리고 이 세상 다 두고 올라가시면 영원한 행복, 예수님 성모님 곁인데
우리들을 위해서 이 고통스러운 삶을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 고통스러우신
이 지상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엄마의 마음에 잠겨봅니다...
엄마...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을까요? 할머니는 엄마 한명 돌보시며
갖은 고생 하셨지만 엄마는 이 세상의 수 많은 자녀들 데려가시느라
얼마나 고통이 심하십니까... 이 죄인 너무나 죄송스러워 가슴을 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영성 흡수하여 엄마와 닮은 영혼되어
엄마께 힘과 기쁨, 위로, 보람, 사랑 드리겠습니다. 아멘!!!
juli_anna2025-02-08 00:10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일화입니다 ㅠㅠ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어린 나이에
엄마께서는ㅠㅠ...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산더미 같은 노동, 구박, 구타..
그리고 하나뿐인 어머니마저
엄마를 떠나실까 봐 불안 속에서.. ㅠㅠ
심지어 어린아이에게 어쩌다 태어났냐는
폭언까지 들으시며..ㅠㅠ
가족이라고는 어머니뿐인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불안하셨을까요?
무려 3년간이나..!!!ㅠㅠ
그 모든 상황에서 셈치고로
봉헌하시며 살아오신 엄마를 따라,
부족한 죄인도 더욱 노력하여서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27세에 과부가 되시어 계속되는 재혼의 권유에도
오로지 조상님들과 딸을 지키기 위한 그 절개,
끝까지 지켜내신 할머니 존경합니다.
그리고 엄마를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서 엄마를 따르고
엄마를 지켜드릴래요. 아멘!!!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어린 나이에
엄마께서는ㅠㅠ...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산더미 같은 노동, 구박, 구타..
그리고 하나뿐인 어머니마저
엄마를 떠나실까 봐 불안 속에서.. ㅠㅠ
심지어 어린아이에게 어쩌다 태어났냐는
폭언까지 들으시며..ㅠㅠ
가족이라고는 어머니뿐인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불안하셨을까요?
무려 3년간이나..!!!ㅠㅠ
그 모든 상황에서 셈치고로
봉헌하시며 살아오신 엄마를 따라,
부족한 죄인도 더욱 노력하여서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27세에 과부가 되시어 계속되는 재혼의 권유에도
오로지 조상님들과 딸을 지키기 위한 그 절개,
끝까지 지켜내신 할머니 존경합니다.
그리고 엄마를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서 엄마를 따르고
엄마를 지켜드릴래요. 아멘!!!
재혼설과 꿈
나는, 27세에 과부가 되신 우리 어머니의 재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너무 불안하여 좌불안석이었다. 아버지는 3대 독자로, 4대째에 딸인 나 하나로 대가 끊겼으니 주위 분들이 어머니를 보며 “아무 걸림돌이 없다. 딸 하나 데리고 그 고생하며 살지 말고, 재혼하여 팔자 고쳐 행복하게 살아라.” 하고 권유하셨다.
그런 말씀을 하시던 분들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냉혹하기만 하였다. 심지어 내게 직접 “네가 어쩌다가 이 세상에 태어났느냐, 너만 아니면 느그 어머니는 이 고생을 안 할 텐디. 쯧쯧쯧.” 하였다. 나는 다정한 사랑의 말을 들은 셈쳤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내가 어머니에게 걸림돌이 되는 걸까?’ 하는 생각에 눈가의 이슬은 마를 날이 없었다.
그런 질시의 눈길들을 느낄 때마다 내가 애타게 찾는 것은 오로지 아버지뿐이었다. 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혼자 가슴앓이하며 행여라도 어머니가 재혼하여 내 곁을 떠나실까 봐 남모르게 흘러내린 눈물은 얼마였던가!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어머니가 시집을 가시는데 긴 버스를 타고 가셨다.
내가 슬피 울면서 어머니를 부르며 따라가니까 어머니도 우시면서 아무도 모르게 나를 버스 천장 짐칸에 올려놓으셨다. 얼마만큼 갔을 때 차가 높은 벼랑을 달리다 밑으로 뚝 떨어지면서 꿈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깬 나는 눈물부터 와락 터뜨렸지만, 어두운 방에는 나 홀로뿐 아무도 없었다.
나는 불안하고 초조해서 견딜 수가 없어 어머니가 돌아오시는 날까지 눈물이 마르지를 않았다. “아버지, 우리 어머니가 버스 타고 시집가버리신 것은 아니겠지요? 아버지, 우리 어머니 꼭 돌아오게 해주셔요.” 하고 아버지를 부르며, 어린 마음에 얼마나 초조히 어머니를 기다렸는지... 어머니가 곁에 계신 셈치며 기다리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졌다.
어머니께서 집에 돌아오시던 날이면 언제나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 꿈을 꾸고 난 뒤 집에 돌아오신 날만큼 반가웠던 적이 없었다. 나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어머니!” 하고 와락 부둥켜안고 엉엉 울며 꿈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께서는 나를 꼭 안아주시며 말씀해주셨다.
“아가, 걱정하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재혼하더라도 나는 절대 재혼 안 한다. 그 꿈은 재혼하면 그렇게 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이고, 또 이미 떨어져 버렸으니 이제 다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하시며 나를 안심시켜 주셔서 기나긴 기다림 끝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3년간을 그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어머니가 장사 나가실 때마다 불안해했었다. 어머니가 돌아오시면 ‘또다시 보게 되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했던 3년의 그 세월은 결코 나에게는 짧은 세월이 아니었다. 어머니 재혼 걱정만 놓아도 나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홀가분했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셈치고 잘 견딜 수가 있었다.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