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82화. 환호성에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웃음으로 화답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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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lovejoan2025-04-23 00:33
뭔가를 잘 하시는 그 순간에!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셔서 그렇다고... 생각하신 엄마...
놀랍습니다... 그 어린시절부터...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제가 잘했던 것을 저는 제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생각하신 방식은 참 제게 놀랍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엄마께서
하려던 일을 하신 셈치고 그들에게 응해주신 것,
또 기쁨을 더 주고자 최선을 다해 그네를 굴려주신 것...
하느님의 사랑은 참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것 같습니다...
금방 내 뜻을 포기하는 그 단순함, 그리고 최선을 다해
나를 내어놓는 그 심오한 사랑... 엄마를 통해 이토록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가르침,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그렇다고... 생각하신 엄마...
놀랍습니다... 그 어린시절부터...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제가 잘했던 것을 저는 제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생각하신 방식은 참 제게 놀랍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엄마께서
하려던 일을 하신 셈치고 그들에게 응해주신 것,
또 기쁨을 더 주고자 최선을 다해 그네를 굴려주신 것...
하느님의 사랑은 참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것 같습니다...
금방 내 뜻을 포기하는 그 단순함, 그리고 최선을 다해
나를 내어놓는 그 심오한 사랑... 엄마를 통해 이토록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가르침,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KOY10162025-04-22 12:41
아멘 묵상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마지막 소절에서 너무 놀라 놀라 손이 다 떨렸습니다.
숨도 막히고요, 친구 들은 다 어디로 갔을가?
누구한테나 싫은 소리 안하시고 거절 못하시는 율리아 엄마 "다른 아이들은 타고 싶어도 못 타는데, 나는 타기 싫어도 타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내가 타고 싶지 않다고 해도 나를 찾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내가 하려던 일을 한 셈치고 그들에게 응해주었다."
물론 집에가면 외삼촌이나 식구들한테 혼나는줄 알면서도 친구들에게 기쁨을 줄 생각으로 그네를 탔는데.....
'주님 도와 주소서 어린 홍선이와 친구들이 무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울 어찌 알겠습까만 모두가
무사하기를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 주님 도와 주소서"
숨도 막히고요, 친구 들은 다 어디로 갔을가?
누구한테나 싫은 소리 안하시고 거절 못하시는 율리아 엄마 "다른 아이들은 타고 싶어도 못 타는데, 나는 타기 싫어도 타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내가 타고 싶지 않다고 해도 나를 찾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내가 하려던 일을 한 셈치고 그들에게 응해주었다."
물론 집에가면 외삼촌이나 식구들한테 혼나는줄 알면서도 친구들에게 기쁨을 줄 생각으로 그네를 탔는데.....
'주님 도와 주소서 어린 홍선이와 친구들이 무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울 어찌 알겠습까만 모두가
무사하기를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 주님 도와 주소서"
환호성에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웃음으로 화답하다가
매미가 평화롭게 울어대던 어느 여름날, 수업이 끝나자마자 많은 학생이 운동장으로 몰려나와 왁자지껄하게 놀고 있었다. 나는 작은 외가에 들러 일을 해줘야 하니 서둘러 책보를 가지고 교실을 나서려는데 아이들이 몰려와 나를 찾았다. “홍선아! 그네 좀 굴려주라!”
어른들과 팔씨름하여 장정 다섯을 이긴 후부터 잘 모르는 학생들까지도 일부러 나를 찾아와 그네를 굴려달라고 했다. 그러니 다른 아이들은 타고 싶어도 못 타는데, 나는 타기 싫어도 타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내가 타고 싶지 않다고 해도 나를 찾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내가 하려던 일을 한 셈치고 그들에게 응해주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가 책보를 내려놓으니 이미 그네에 몰려 들어있던 아이들이 “윤홍선이 왔다, 윤홍선!”하며 반겨주었다. 먼저 타고 있던 아이들도 금세 양보해주어 나는 그네에 올라 굴리기 시작했다. 최선을 다해 그네를 굴리자 그들은 신이 나서 “와-! 윤홍선! 더 굴려봐. 더 굴려봐!”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하고자 온 힘을 다하여 그네를 힘껏 굴렸다. 점점 더 높아지는 그네를 보며 아이들은 모두가 탄성을 질렀다. “윤홍선 최고야!” 내가 잘해서 그네를 잘 타는 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셔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늘에서 아버지도 나를 보고 계시겠지?’ 하는 생각에 나는 푸르른 하늘로 더 가까이 다가갔다.
“휙~ 휙~” 바람을 일으키며 그네는 전에 없이 최고로 높이 치솟아 올랐다. 그네 위 오동나무 가지가 내 가슴에 닿았다. “우와아아아!” 아이들의 커다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최고 기록이었고, 하늘을 나는 듯한 황홀감이었다. 나는 학생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그들에게 화답해주기 위해 오동나무 사이로 내려다보며 웃어주었다. 그런데 그것을 마지막으로 환호하던 아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