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738화. 십수 년의 증오와 원망을 녹여낸 내 탓의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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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7-09 13:42
그때 자애로우면서도 다정스러운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그 자매는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나의 품에 안겨 많은 눈물을 흘리며 “제가 너무 잘못했어요.” 하며 울었다.
다음날, 회개의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슴에 가득히 안고 돌아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을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모든 피정에 다 다녀봤지만
텅 빈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고, 사랑이라고는 단어조차 잊고 허황된 그런 삶을 살아왔는데...
그리고 죽을까 자살도 몇 번이나 생각했고 심한 우울증이 와서 그렇게 힘들었는데,
자매님한테 기도 받고 사랑을 느껴버리니까 남편이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좋은 거예요.
저는 어제 집에 돌아가자마자 남편에게 큰절 석 자리를 하며 이제까지 제가 잘못했다고 진정으로 용서를 청했어요.
그러니 남편도 저를 따라서 절을 하며 ‘여보, 내가 잘못했어. 내 방법이 틀렸어.’ 하고 울며 부둥켜안고 화해했답니다.
우린 이제 사랑이 새로 싹터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자매님 덕분입니다.”
나는 즉시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에요.
앞으로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 안에 사시도록 기도할게요.” 했다.
전화를 받던 내 눈에서도 기쁨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그 자매는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나의 품에 안겨 많은 눈물을 흘리며 “제가 너무 잘못했어요.” 하며 울었다.
다음날, 회개의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슴에 가득히 안고 돌아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을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모든 피정에 다 다녀봤지만
텅 빈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고, 사랑이라고는 단어조차 잊고 허황된 그런 삶을 살아왔는데...
그리고 죽을까 자살도 몇 번이나 생각했고 심한 우울증이 와서 그렇게 힘들었는데,
자매님한테 기도 받고 사랑을 느껴버리니까 남편이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좋은 거예요.
저는 어제 집에 돌아가자마자 남편에게 큰절 석 자리를 하며 이제까지 제가 잘못했다고 진정으로 용서를 청했어요.
그러니 남편도 저를 따라서 절을 하며 ‘여보, 내가 잘못했어. 내 방법이 틀렸어.’ 하고 울며 부둥켜안고 화해했답니다.
우린 이제 사랑이 새로 싹터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자매님 덕분입니다.”
나는 즉시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에요.
앞으로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 안에 사시도록 기도할게요.” 했다.
전화를 받던 내 눈에서도 기쁨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dmsgp9062024-07-09 13:41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를 용서 청하며,
어차피 자신은 곧 죽게 되니 자신이 죽은 뒤에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라고,
재혼하거든 그 여자에게도 자기에게 베풀어 준 사랑을 똑같이 해주라고,
그동안 몰랐지만 이제는 남편의 사랑에 감사한다고 고백하는 여러 장의 편지를 써서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그 편지를 읽게 되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기에
서로 부둥켜안고 용서를 청하며 얼마를 울었답니다.
그다음 날, 그의 남편은 아내를 살릴 방법을 찾아보고자
자신의 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이는 바로 그들이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주신 것입니다.”
이야기를 마친 뒤 나는 “자매님!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매님이 마음만 열면 됩니다.
자매님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이지 남편은 오로지 자매님한테 다 향해 있지 않습니까?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하십시다.” 하며 그녀의 가슴에 내 손을 얹어 함께 기도를 했다.
“예수님, C자매가 느끼게 해주십시오. C자매의 남편의 방법은 잘못됐지만,
호기심이나 악의로 행한 일도 아니고, 고의로 골탕 먹이려고 한 일은 더더욱 아니며
단지 너무 사랑하여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었으니 부디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할 수 있게 해주소서. 그동안 남편이 그토록 사랑으로 했어도 C자매님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주관해 주시어 C자매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그리하여 사랑을 나누는 반석 위의 새로운 성 가정 공동체로 변화시켜 주소서.” 하며
주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러자 그 자매는 흐느껴 울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통곡하며 울었다.
어차피 자신은 곧 죽게 되니 자신이 죽은 뒤에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라고,
재혼하거든 그 여자에게도 자기에게 베풀어 준 사랑을 똑같이 해주라고,
그동안 몰랐지만 이제는 남편의 사랑에 감사한다고 고백하는 여러 장의 편지를 써서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그 편지를 읽게 되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기에
서로 부둥켜안고 용서를 청하며 얼마를 울었답니다.
그다음 날, 그의 남편은 아내를 살릴 방법을 찾아보고자
자신의 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이는 바로 그들이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주신 것입니다.”
이야기를 마친 뒤 나는 “자매님!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매님이 마음만 열면 됩니다.
자매님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이지 남편은 오로지 자매님한테 다 향해 있지 않습니까?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하십시다.” 하며 그녀의 가슴에 내 손을 얹어 함께 기도를 했다.
“예수님, C자매가 느끼게 해주십시오. C자매의 남편의 방법은 잘못됐지만,
호기심이나 악의로 행한 일도 아니고, 고의로 골탕 먹이려고 한 일은 더더욱 아니며
단지 너무 사랑하여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었으니 부디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할 수 있게 해주소서. 그동안 남편이 그토록 사랑으로 했어도 C자매님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주관해 주시어 C자매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그리하여 사랑을 나누는 반석 위의 새로운 성 가정 공동체로 변화시켜 주소서.” 하며
주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러자 그 자매는 흐느껴 울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통곡하며 울었다.
십수 년의 증오와 원망을 녹여낸 내 탓의 봉헌
나는 C 자매가 남편의 지극한 사랑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의사를 남편으로 둔 어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결혼할 때만 해도 의사 부인이 되었다고 참 좋아했지만, 늘 바쁜 남편과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것이 늘 불만이었습니다. 공허함을 채우려 친구들을 자주 만났지요.
친구들은 저마다 자기보다 더 행복하고 잘나 보였지요. 친구들 남편의 직업이나 지위가 자기 남편보다 월등해 보이니 유독 자신만이 불행하게 느껴져 만족을 몰랐습니다. 결국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고 남편에게 선언했습니다. ‘여보, 나 더 이상 당신과는 살 수 없으니 이혼해 줘요.’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채워주려 직장까지 그만둘 수는 없었기에 괴로운 마음으로 이혼에 동의했습니다.
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아랫배에 극심한 통증이 오며 하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급히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한 결과, 자궁암 말기로 판명되어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죽음을 앞두게 된 그녀는 ‘이제 와서 이혼하면 무엇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혼하려던 마음을 접고 임종을 준비하며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니, 그제야 남편이 자신을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무관심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의 자리에는 항상 자신에 대한 배려가 있었고, 오히려 자신의 마음 안에 남편에 대한 불신과 비교하는 교만이 가득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녀는 진심으로 회개하며 고해성사를 보았고, 남편에게 유언 같은 편지를 남겼습니다. 이혼하자고 했던 입이라 차마 말은 못 하고 글로 마음을 전한 것이지요. 자신의 이기심을 용서 청하며, 당신은 좋은 사람이니 내가 죽은 뒤 꼭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게 살라는 축복의 말을 남겼습니다.
재혼하거든 그 여자에게도 내게 베풀어준 그 지극한 사랑을 똑같이 해주라는 고백도 잊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 편지를 읽게 된 남편은 아내를 부둥켜안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은 아내를 살릴 실마리라도 찾고자 자신의 병원에서 다시 재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내의 몸에서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랑으로 승화시킨 그 진실한 회개를 보시고,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치유의 기적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이야기를 마친 뒤 나는 자매에게 말했다. “자매님,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편의 마음은 이미 자매님을 향해 활짝 열려 있으니, 자매님만 마음을 열면 됩니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했다.
“예수님, C 자매가 사랑을 느끼게 해주십시오. C자매 남편의 방법은 분명 잘못되었으나 그것은 호기심이나 악의로 행한 일도 아니고, 고의로 골탕 먹이려고 한 일은 더더욱 아니며 단지 자매님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택한 고육지책이었으니, 부디 사랑받은 셈 치고 용서하게 하소서.
그동안 쏟아진 지극한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이 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사랑을 나누는 새로운 성가정 공동체로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나의 간절한 청에 자매는 처음엔 흐느끼더니 이내 통곡하며 울기 시작했다. 그때 자애로운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너의 희생과 보속을 통해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단다. 이제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이제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다만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기도가 끝난 뒤에도 자매는 내 품에 안겨 “제가 너무 잘못했어요”라며 한참을 울었다. 다음 날, 기쁨과 평화를 가득 안고 돌아갔던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을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많은 피정을 다녀도 채워지지 않던 텅 빈 마음이 자매님의 기도로 완전히 채워졌어요.
자살까지 생각하며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사랑을 느끼고 나니 남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요. 어제 집에 가자마자 남편에게 큰절 세 자리를 올리며 진심으로 용서를 청했습니다. 남편도 같이 절을 하며 ‘여보, 내가 잘못했어. 내 방법이 틀렸어.’ 하고 울면서 화해했어요. 우리 이제 진짜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행복한 목소리에 내 눈에서도 기쁨의 이슬방울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나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렸다. “좋으신 주님께서 해주신 일입니다. 저는 그저 잠시 잠깐 쓰인 도구일 뿐이지요. 부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어 앞으로도 그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