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764화.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건 기적이야!”라고 소리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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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8-01 15:25
기도를 받는 동안 신장이 파열된 자매는 얼마나 울었던지
베개가 다 젖었을 뿐만 아니라 침대 시트 양쪽이 흠뻑 젖어 있었고
입고 있던 환자복까지 젖을 정도였다. 내가 기도를 마치자 누워있던
그녀는 갑자기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큰소리로 외쳤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잠자던 제 영혼이 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까.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 자매는 소변을 받는 병에 혈뇨가 아닌 정상 소변이 나오는지 보기도 전에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이 치유 받았음을 완전히 믿은 것이다. 우렁찬 소리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그 자매의 기도 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놀라고 감동했다.
그때까지 기도를 해주며 숱하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치유됐지만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한 번도 못 봤기 때문이다. 그때 그녀가 “빨리 침대 시트를 떠들어봐요.” 했다.
그 자매는 소변을 못 보고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기에 1000cc 링거병에 소변줄을 꽂아서
그곳으로 나가게 해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그 모습이 보기 좋지 않으니 시트로 가려놓았었다.
혈뇨 받는 병을 본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혈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정상인의 소변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현시로 보여주신 대로 주님께서 천사를 시키시어 수술해 주셨으리라 믿었지만,
정상 소변으로 찬 그 병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 기뻐 감동의 이슬방울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베개가 다 젖었을 뿐만 아니라 침대 시트 양쪽이 흠뻑 젖어 있었고
입고 있던 환자복까지 젖을 정도였다. 내가 기도를 마치자 누워있던
그녀는 갑자기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큰소리로 외쳤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잠자던 제 영혼이 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까.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 자매는 소변을 받는 병에 혈뇨가 아닌 정상 소변이 나오는지 보기도 전에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이 치유 받았음을 완전히 믿은 것이다. 우렁찬 소리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그 자매의 기도 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놀라고 감동했다.
그때까지 기도를 해주며 숱하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치유됐지만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한 번도 못 봤기 때문이다. 그때 그녀가 “빨리 침대 시트를 떠들어봐요.” 했다.
그 자매는 소변을 못 보고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기에 1000cc 링거병에 소변줄을 꽂아서
그곳으로 나가게 해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그 모습이 보기 좋지 않으니 시트로 가려놓았었다.
혈뇨 받는 병을 본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혈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정상인의 소변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현시로 보여주신 대로 주님께서 천사를 시키시어 수술해 주셨으리라 믿었지만,
정상 소변으로 찬 그 병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 기뻐 감동의 이슬방울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dmsgp9062024-08-01 15:23
sung772024-07-30 22:13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건 기적이야!”라고 소리친 순간
기도를 받는 동안 신장이 파열된 자매는 얼마나 울었는지 베개가 다 젖었을 뿐만 아니라, 침대 시트 양쪽이 흠뻑 젖었고, 입고 있던 환자복까지 축축해질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내가 기도를 마치자마자 누워 있던 그녀는 갑자기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큰 소리로 외쳤다.
“오,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잠자던 제 영혼이 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님을 저희 병실로 보내셨나이까. 이분은 본인이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해 보내신 수호천사였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 자매는 소변통에 혈뇨가 아닌 정상적인 소변이 나오는지 확인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이 치유되었음을 완전히 믿고 영광을 돌려드린 것이다. 우렁찬 목소리로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깊이 놀랐고 또 감동했다. 그때까지 기도를 해 주며 숱하게 많은 천주교 신자가 치유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이토록 확신에 찬 기도를 올리는 사람은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그때 그녀가 다급히 말했다. “빨리 침대 시트를 걷어봐요!” 그 자매는 그동안 소변을 보지 못하고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기에, 1,000cc 링거병에 소변줄을 꽂아 시트로 가려둔 상태였다. 조심스레 병을 확인한 나는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붉은 혈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맑고 깨끗한 정상 소변이 병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현시를 통해 주님께서 천사들을 시켜 수술해 주셨음을 확실하게 믿었지만, 실제로 정상 소변을 보는 순간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동이 밀려와 이슬방울 같은 눈물이 볼을 타고 줄줄 흘러내렸다.
고통이 씻은 듯이 사라져 혈뇨 대신 정상 소변이 나온 것을 직접 확인한 자매는 울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우와! 기적이 일어났네! 의사와 간호사에게 얼른 알려야겠어요.” 내가 깜짝 놀라 “뭘요?” 하고 묻자, 그녀는 “치유됐다고 알려야죠!”라고 답했다. 내가 “자매님, 안 돼요.” 하며 말렸다.
그녀는 “어머머, 무슨 말이에요? 이것은 우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니 빨리 알려서 증거해야 하는 거예요.”라고 완강히 버텼다. 그러나 나 역시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지금의 나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기쁘게 증언하고 있지만, 그때는 성모님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었고 개인을 통해 하신 일이기에 모든 것을 숨기고 싶었다.
여럿이 함께 기도한 것이 아니라 나 혼자 기도했기에, 혹여라도 나에게 찬사가 쏟아지는 상황이 재현될까 봐 우려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이름없는 들꽃처럼 숨어 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자매는 “아니, 이런 영광을 왜 숨기려고 해요?” 하며 의아해하면서도 결국 내 뜻을 따라주었다.
잠시 후, 혈뇨를 체크하러 들어온 간호사가 소변병을 보고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아니, 이게 웬일이에요?” 나는 다시 한번 눈짓으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곧이어 의사들이 달려와 정상 소변이 나오는 것을 보고는, 검사를 하기도 전에 “이건 기적이야!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라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정밀 검사 결과는 더욱 놀라웠다. 양쪽 신장이 모두 파열되어 이식수술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던 그녀의 상태가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안색까지 환하게 밝아진 자매는 너무 기뻐 당장 퇴원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하지만 나는 “주님께서 천사들을 시켜 수술해 주셨는데, 집에 가면 몸이 다 나았다고 생각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하루라도 더 푹 쉬었다 가세요.”
그녀는 나의 권고에 순순히 따라줬다. 그녀는 작은아버지가 목사인 개신교 신자였는데, 한동안 냉담 중에 있다가 이번 사고로 온 집안이 초상집 분위기였다고 한다. 목사인 작은아버지는 물론 신유 은사를 받았다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를 받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단 한 번의 기도로 완벽하게 치유되자, 그녀는 내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간곡히 통사정했다.
하지만 나는 침대에 붙은 내 이름표까지 감춰 버렸다.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를 잠시 도구로 사용하여 행하신 일일 뿐, 내가 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를 도구 삼아 병실로 부르신 분도 주님이시요, 파열된 신장을 회복시키신 분도 주님이시니, 마땅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나는 숨어야 했다.
당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혹시라도 손님으로 찾아오게 될 연관성조차 만들고 싶지 않았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실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했다. 내가 천주교에 대해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이렇게 다짐했다. “지금 작은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셔요. 작은아버지만 돌아가시면 저는 그 즉시 천주교로 개종할 거예요.”
“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상처받은 이를 감싸주시는 나의 사랑의 주님! 당신은 회개하는 이를 곧바로 치유해 주시니 진정 우리의 구원자이시나이다. 주님을 향하는 마음이 이토록 기쁜데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이며 희망이고, 내 전부이시나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빛나시며, 세세 영원토록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기 마땅하니 온 세상이 당신을 찬미할 것입니다. 고통이 나를 항상 짓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이 바로 참된 휴식이요 안식입니다. 필요할 때 직접 어루만지시고, 필요할 때 천사를 시켜 수술하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사랑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벅찬 사랑을 노래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부드럽고 나지막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구나.
그러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이시여! 저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겠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