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신부님의 주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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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lee2023-07-25 00:18
“최선을 다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도록 합시다.”
wlsgodqn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wlsgodqn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wlsgodqn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wlsgodqn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여러분 5대영성의 갑옷을 입고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을 실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체험하셨나요?
지난 한주간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봅니다.
486화. 여섯째 시동생의 졸업식에 갔더니
작은영혼이 병들어 죽어가면서도 판사가 되기까지 모든 뒷바라지를 다 해준
다섯째 시동생은 단 한 번도 고맙다거나 수고했다는 말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여섯째 시동생은 다섯째 보다 덜 도움을 받았어도 작은영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작은영혼은 “하느님, 부디 여섯째 시동생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소서.” 하고 기도했고
하느님께서는 여섯째 시동생 가족들이 세례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이곳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를 통하여
수많은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작은영혼의 쉼없는 대속고통봉헌에 얼마나 감사하며 사랑의 메시지와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를 반성하게 됩니다.
487화. 비틀거리다가 쓰러진 셋째 아이
488화. 가망이 없는 아이에게 입김을 불어 넣으며 하느님께!
셋째 아이가 혈압약 36알을 먹고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었지만 작은영혼은 포기하지 않고
의사선생님에게 간절히 부탁해서 치료를 받게 했고 작은영혼은 입김을 불어 넣으며 간절히
기도해서 아이를 살렸습니다.
지금 작은영혼은 그 어떤 상황이 와도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포기하지 않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기꺼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영혼구원을 위하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고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겠다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489화. 분명한 의료사고를 내 탓과 셈 치고로 봉헌
490화. 목에서부터 항문, 발가락 사이까지 다 퍼져나온 것은?
거듭되는 여러 시련들과 모든 고통을 내 탓과 사랑받은 셈치고로 최선을 다해 봉헌했지만
결국은 암은 죽음직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491화. 죽음 앞에서도 남편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았다
작은영혼은 남편에게조차 보이고 싶지 않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요청에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할 수 있다면야 이보다 더한 것인들 내어놓지 못하겠습니까.”
하고 기쁘게 “아멘.”으로 순명하였고
2016년, 작은영혼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1982년부터 만 34년의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동성애와 낙태죄, 음란죄 보속고통을 공개했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그 어떤 고통도 마다하지 않고 피 한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내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기쁘게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께 감사하며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최선을 다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히 받으시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