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12화. 미용대회 화장 부문 은상을 받다
27
31
veronica2023-12-17 18:30
💖나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이라고 생각했기에, 주님께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양심적으로 운영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 이 말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제가 해야 할 일에
불림받은 자녀로서 더욱 긍지를 가지고 주님의 참된 도구로 임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이라고 생각했기에, 주님께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양심적으로 운영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 이 말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제가 해야 할 일에
불림받은 자녀로서 더욱 긍지를 가지고 주님의 참된 도구로 임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dmsgp9062023-12-12 23:21
마지막으로 붓을 들어 정성스럽게 색조 화장을 했다.
‘오 예수님, 다양한 색깔로 아름다움을 더하듯 우리의 몸과 마음도
주님의 오색 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물들여 주소서. 그리고 온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다.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 끝났는데도, 색조 화장만 하는 다른 참가자들은 아직 마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다른 이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그들을 모두 주님께 봉헌드렸다.
‘오 주님, 이 많은 미용사들이 주님을 알게 되어, 단지 돈벌이 수단의 미용이 아니라
영혼을 꾸미는 미용사가 되게 하소서.’ 대회 끝 무렵, 시상식이 열렸다. “은상! 나주 정 미용실!”
어떠한 결과를 받든 감사드렸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셨기에
상을 타게 된 것이라 생각했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오 예수님, 다양한 색깔로 아름다움을 더하듯 우리의 몸과 마음도
주님의 오색 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물들여 주소서. 그리고 온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다.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 끝났는데도, 색조 화장만 하는 다른 참가자들은 아직 마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다른 이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그들을 모두 주님께 봉헌드렸다.
‘오 주님, 이 많은 미용사들이 주님을 알게 되어, 단지 돈벌이 수단의 미용이 아니라
영혼을 꾸미는 미용사가 되게 하소서.’ 대회 끝 무렵, 시상식이 열렸다. “은상! 나주 정 미용실!”
어떠한 결과를 받든 감사드렸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셨기에
상을 타게 된 것이라 생각했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dmsgp9062023-12-12 23:17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나는 모두가 공정하게 대회에 임한 셈치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친히 저와 함께 해주소서.’ 하고 기도한 후 화장을 시작했다.
화장이 잘 먹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며 기도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남들은 이미 다 해놓고 시작한 기초화장을 하며
‘주님! 아무리 화려하게 색조 화장을 한다 한들
피부가 좋지 않다면 어찌 아름다워 보일 수 있겠나이까?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우리의 마음을 먼저 탄탄하게 만들어주시어
주님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하고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나는 모두가 공정하게 대회에 임한 셈치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친히 저와 함께 해주소서.’ 하고 기도한 후 화장을 시작했다.
화장이 잘 먹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며 기도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남들은 이미 다 해놓고 시작한 기초화장을 하며
‘주님! 아무리 화려하게 색조 화장을 한다 한들
피부가 좋지 않다면 어찌 아름다워 보일 수 있겠나이까?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우리의 마음을 먼저 탄탄하게 만들어주시어
주님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하고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jcnmv2023-12-12 21:32
미용대회 화장 부문 은상을 받다
정 미용실을 80년도 8월에 차린 지 2년 만에 개업 빚을 다 갚고, 1982년 8월 27일에는 두 곳에 430평, 400평(동신대학교 앞)의 땅을 샀다. 사촌 동생, 시어머니, 성당 교우, 사촌 시누이 등 다른 많은 사람들의 빚을 갚아 내면서, 또 바쁘게 성령 운동과 여러 성당 활동을 하면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뤄낸 놀라운 쾌거였다.
내가 운영하는 정 미용실은 나주에서 제일 큰 일류 미용실로 80년도 당시 순수익이 200만 원이 넘을 정도로 잘 되었다. 나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이라고 생각했기에, 주님께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양심적으로 운영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어느 날, “저 여자는 젊디 젊은 것이 돈 벌려고 미용사들만 들여놓고 본인은 할 줄도 모른다.” “미용실 차려놓고 머리도 못 하면서, 하느님 일 한다고 쏘다니면 하느님이 돈을 줘? 밥을 줘?” 하고 나를 판단하여 비난하면서 수군댔다. 나는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다.
‘오 예수님, 부족한 저로 인해 주님께서 모욕을 받으시다니요. 그간 주님 일을 한다면서 미용실에 조금이나마 소홀한 부분이 있어 예수님께 누를 끼치고 불효를 저지른 저를 용서하소서. 또한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리고 제가 19살로 보여 그들이 판단할 빌미를 제공한 제 탓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죄 또한 용서하소서.’
나는 고해성사를 본 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나를 판단한 그들에게 증명하고자 미용대회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1983년, 처음으로 한 미용대회 화장 부분에 참가했다. 주님 일을 하기 위해 바쁘기도 했고, 다른 미용실과 교류가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별다른 사전 정보가 없어 모델만 구해서 대회 당일 참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가서 보니 다른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모델에게 이미 기본 피부 화장을 다 해놓은 상태가 아닌가? 그들은 거기서 색조화장만 하는 것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나는 모두가 공정하게 대회에 임한 셈 치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친히 저와 함께 해주소서.’ 하고 기도한 후 화장을 시작했다.
평소 하던 대로 생활의 기도를 하며 따뜻한 스팀 타월로 마사지부터 했다. 심사위원들은 대회 내내 화장하는 미용사들 사이를 돌아다녔는데, 내가 스팀 타월 마사지부터 시작하여 화장하는 모습을 퍽 오랫동안 눈여겨 보였다. 화장이 잘 먹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며 기도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남들은 이미 다 해놓고 시작한 기초화장을 하며 ‘주님! 아무리 화려하게 색조 화장을 한다 한들 피부가 좋지 않다면 어찌 아름다워 보일 수 있겠나이까?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우리의 마음을 먼저 탄탄하게 만들어주시어 주님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하고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마지막으로 붓을 들어 정성스럽게 색조 화장을 했다. ‘오 예수님, 다양한 색깔로 아름다움을 더하듯 우리의 마음도 주님의 오색 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물들여 주시어, 온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다.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 끝났는데도, 색조 화장만 하는 다른 참가자들은 아직 마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다른 이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오 주님, 이 많은 미용사들이 주님을 알게 되어, 단지 돈벌이 수단의 미용이 아니라 영혼을 꾸미는 미용사가 되게 하소서.’ 하고 그들을 모두 주님께 봉헌드렸다.
대회 끝 무렵, 시상식이 열렸다. “은상! 나주 정 미용실!” 어떠한 결과를 받든 감사드렸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셨기에 상을 타게 된 것이라 생각했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시상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데, 동상 받은 사람이 내게 조심스레 조용히 말을 걸었다. “거기는 얼마 줬소?”
나는 무슨 소린지 이해가 되지 않아, “네? 무엇을요? 어디에요?” 되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니, 은상 받았는데 얼마 주고 은상 받았냐고요.” 했다. 나는 생각지도 못한 얘기에 깜짝 놀라 “예? 그걸 돈 주고 받아요?” 하자 그녀는 눈을 이리저리 굴리더니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입을 싹 다물고 내 옆에서 떠나갔다.
‘오, 예수님! 다른 이들은 돈 주고 상을 받는데, 그런 가운데 제게 은상을 주셨나이까? 이토록 놀라우신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심에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금상보다도 더 값진 은상이나이다!’ 하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