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21화. 또다시 착하게 나를 유혹해 온 사이비 종교의 검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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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ina2023-09-13 16:16
+ + + + + + +
내 육신의 고통보다도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더 힘들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내가 죽으면 절대로 안 된다.
꼭 살아서 우리 어머니께 효도하고,
우리 아이들 새엄마 밑에서 자라지 않도록 잘 지켜내야 한다.
하느님, 제발 도와주셔요.’ 하며 살아보려는 의지를 절대로 놓지 않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39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내 육신의 고통보다도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더 힘들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내가 죽으면 절대로 안 된다.
꼭 살아서 우리 어머니께 효도하고,
우리 아이들 새엄마 밑에서 자라지 않도록 잘 지켜내야 한다.
하느님, 제발 도와주셔요.’ 하며 살아보려는 의지를 절대로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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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39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gemma04112023-08-30 21:48
죽음 앞에서도 사랑으로 마지막을 불태우리라고 열렬히 다짐하고
다짐하며, 매 순간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몰아치는 혹렬한 고통
속에서도 미소 잃지 않고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엄마 생각은 하나도 없고 오직 사랑하는 가족만을 위해 열렬히 다짐하고
다짐하는 모습이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
매순간 닥친다면 어떨까 정말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니 죽음을 이겨내는 것 같아요. 내어주고 내어주는 삶을 저도
살고 싶어요. 주님,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아멘!
이번에는 어떻게 사이비종교에서 빠져나올지...언제나 엄마의
소중한 일화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다짐하며, 매 순간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몰아치는 혹렬한 고통
속에서도 미소 잃지 않고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엄마 생각은 하나도 없고 오직 사랑하는 가족만을 위해 열렬히 다짐하고
다짐하는 모습이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
매순간 닥친다면 어떨까 정말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니 죽음을 이겨내는 것 같아요. 내어주고 내어주는 삶을 저도
살고 싶어요. 주님,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아멘!
이번에는 어떻게 사이비종교에서 빠져나올지...언제나 엄마의
소중한 일화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또다시 착하게 나를 유혹해 온 사이비 종교의 검은 손길
그 어떤 것을 시도해봐도 차도가 없이 병세가 깊어만 가고 있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죽어가는 나의 상황은 더더욱 비참해져 갔다. 죽음 앞에서도 사랑으로 마지막을 불태우리라고 열렬히 다짐하고 다짐하며, 매 순간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몰아치는 혹렬한 고통 속에서도 미소 잃지 않고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암세포로 점령당해 신음하는 육신을 오직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사랑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나날이 쇠약해지는 몸은 이제 가족들의 도움 없이는 단 한 걸음도 떼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눈썰미 하나로 무엇이든 척척 해내며 남을 돕는 보람으로 살았던 내가 아니던가!
그런데 이제는 내 몸 하나 가누지 못해 가족들의 도움에 전적으로 기대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큰 아픔으로 다가왔다. 원래 도움은 받지 않고 도움만 주던 나로서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이었는지! 육신의 고통보다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내 처지가 더욱 견디기 힘들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나는 결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절대로 죽으면 안 된다. 꼭 살아서 홀어머니께 효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새엄마 밑에서 눈치 보며 자라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하느님 아버지, 제발 저를 도와주셔요. 저의 앞길을 밝혀주셔요.’ 살아보려는 의지의 끈을 부여잡고 나는 매 순간 하느님께 매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오직 살아야 한다는 간절한 일념 하나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이끌고 광주행 버스에 올랐다. 예전에 나를 치료해 주었던 백운동의 한 한의원을 찾아갔으나, 내 손목을 짚어보던 한의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허... 맥이 전혀 잡히질 않는데... 한약이라도 지어 드릴 테니 한번 드셔보시겠어요?”
“아니요, 원장님. 한약도 이미 먹어봤지만 다 토해버렸어요. 이제는 물 한 모금 넘기는 것조차 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흠,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는 없는 것 같군요. 전대병원 같은 큰 곳으로 가보셔야겠습니다.” 사실 돈이 없던 나는 예전에 침을 거저 놓아주었던 그곳에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어 그 먼 길을 온 것이었다.
나는 절박한 심정으로 매달렸다. “원장님, 물도 못 마시고 항문은 암 덩어리로 꽉 차서 땡땡 부어 관장약조차 들어가지 않아요. 침으로 그곳을 좀 부드럽게 해서 관장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제 선에서는 방법이 없으니 어서 큰 병원으로 가보세요.” 한의사는 차갑게 거절하더니 화장실에 간다며 자리를 떴다.
한참을 기다려도 그는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내가 그곳에 큰 민폐가 되었음을 깨닫고 착잡한 마음으로 병원을 나왔다. 기진맥진한 몸으로 다리를 질질 끌며 버스터미널에서 나주행 버스에 올라 지그시 눈을 감고 있을 때였다. 옆자리의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주머니, 저랑 잠시 이야기 좀 하실 수 있을까요?”
대꾸할 기운조차 없어 가만히 있는데, 이어지는 그의 말은 내 눈을 번쩍 뜨게 만들었다. “아주머니, 당신은 지금 말기 암이군요. 암이 온몸에 다 퍼졌지요? 그래서 음식은커녕 물만 조금씩 넘기려 해도 다 토해버리지요? 먹지도 싸지도 못 하고 겨우 연명하고 계시는군요.” 나는 심장이 터질 듯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본 사람이 어떻게 내 병명을 맞히고, 온몸에 암이 퍼져 물만 마셔도 다 토한다는 사실까지 꿰뚫어 볼 수 있단 말인가! 놀라 돌아보니 말쑥한 양복 차림의 남자가 나를 다 알고 있다는 듯 자애로운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아주머니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가보시겠어요?”
그 순간, 나는 ‘오, 하느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천사를 보내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홀린 듯 그를 따라 버스 중간 지점에서 내렸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몸이었지만, 그가 가자는 산속 길을 그가 가자는 곳으로 비틀거리며 천천히 따라갔다. 가파른 길에서 내가 비틀거리며 넘어지려고 하자 그는 “많이 힘드시군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며 부축하려 했다.
평소처럼 낯선 남자의 손길이 닿자 소스라치게 놀라 뿌리쳤더니, 그는 “오, 죄송합니다”라며 정중하게 사과하고 재빨리 손을 떼었다. 그 예의 바르고 친절한 태도에 나는 다시 한번 ‘아, 이 사람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가 틀림이 없구나’라고 굳게 믿게 되었다.
그렇게 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뒤뚱뒤뚱 그를 따라가다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무리여서 결국 그의 부축을 받았다. 그렇게 그가 나를 데리고 간 곳은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의문의 거대한 건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