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12화. 미용대회 화장 부문 은상을 받다, 실력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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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2023-12-17 18:30
💖나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이라고 생각했기에, 주님께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양심적으로 운영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 이 말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제가 해야 할 일에
불림받은 자녀로서 더욱 긍지를 가지고 주님의 참된 도구로 임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이라고 생각했기에, 주님께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양심적으로 운영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하느님의 종업원' 이 말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제가 해야 할 일에
불림받은 자녀로서 더욱 긍지를 가지고 주님의 참된 도구로 임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dmsgp9062023-12-12 23:21
마지막으로 붓을 들어 정성스럽게 색조 화장을 했다.
‘오 예수님, 다양한 색깔로 아름다움을 더하듯 우리의 몸과 마음도
주님의 오색 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물들여 주소서. 그리고 온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다.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 끝났는데도, 색조 화장만 하는 다른 참가자들은 아직 마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다른 이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그들을 모두 주님께 봉헌드렸다.
‘오 주님, 이 많은 미용사들이 주님을 알게 되어, 단지 돈벌이 수단의 미용이 아니라
영혼을 꾸미는 미용사가 되게 하소서.’ 대회 끝 무렵, 시상식이 열렸다. “은상! 나주 정 미용실!”
어떠한 결과를 받든 감사드렸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셨기에
상을 타게 된 것이라 생각했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오 예수님, 다양한 색깔로 아름다움을 더하듯 우리의 몸과 마음도
주님의 오색 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물들여 주소서. 그리고 온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다.
내가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이날은 평소보다 더 빨리 화장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 끝났는데도, 색조 화장만 하는 다른 참가자들은 아직 마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다른 이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그들을 모두 주님께 봉헌드렸다.
‘오 주님, 이 많은 미용사들이 주님을 알게 되어, 단지 돈벌이 수단의 미용이 아니라
영혼을 꾸미는 미용사가 되게 하소서.’ 대회 끝 무렵, 시상식이 열렸다. “은상! 나주 정 미용실!”
어떠한 결과를 받든 감사드렸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셨기에
상을 타게 된 것이라 생각했다.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dmsgp9062023-12-12 23:17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나는 모두가 공정하게 대회에 임한 셈치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친히 저와 함께 해주소서.’ 하고 기도한 후 화장을 시작했다.
화장이 잘 먹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며 기도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남들은 이미 다 해놓고 시작한 기초화장을 하며
‘주님! 아무리 화려하게 색조 화장을 한다 한들
피부가 좋지 않다면 어찌 아름다워 보일 수 있겠나이까?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우리의 마음을 먼저 탄탄하게 만들어주시어
주님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하고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나는 모두가 공정하게 대회에 임한 셈치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친히 저와 함께 해주소서.’ 하고 기도한 후 화장을 시작했다.
화장이 잘 먹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며 기도했다.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하고 굳은 마음도 녹여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어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남들은 이미 다 해놓고 시작한 기초화장을 하며
‘주님! 아무리 화려하게 색조 화장을 한다 한들
피부가 좋지 않다면 어찌 아름다워 보일 수 있겠나이까?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우리의 마음을 먼저 탄탄하게 만들어주시어
주님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하고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jcnmv2023-12-12 21:32
미용대회 화장 부문 은상을 받다, 실력으로 증명
1980년 8월, 정 미용실을 개업한 지 불과 2년 만에 나는 모든 부채를 청산했다. 그리고 1982년 8월 27일에는 동신대학교 앞을 포함한 두 곳에 총 830평에 달하는 땅을 샀다. 외사촌 동생과 시어머니, 성당 교우와 사촌 시누이 등 수많은 이들의 빚을 대신 갚아주면서도, 성령 운동과 성당 활동에 매진하며 일궈낸 이 놀라운 결실은 분명 주님의 도우심이었다.
내가 운영하는 정 미용실은 나주에서 손꼽히는 일류 미용실로, 80년도 당시 한 달 순수익이 200만 원을 상회할 만큼 번창했다. 나는 늘 하느님께서 우리 미용실의 진정한 주인이시고 나는 그분의 종업원일 뿐이라 생각했기에, 주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양심적이고 최선을 다해 운영해 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나를 시기하는 이들의 수군거림이 들려왔다. “저 여자는 젊디젊은 것이 돈 벌려고 미용사들만 들여놓았지, 정작 본인은 기술도 없다며?” “머리도 못 하면서 하느님 일 한다고 쏘다니면 하느님이 밥을 줘, 돈을 줘?” 그들의 날카로운 판단과 비난을 듣는 순간, 그들이 나 때문에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여 나는 즉시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다.
‘오, 예수님! 부족한 저로 인해 주님께서 모욕을 받으시다니요. 주님의 일을 한다며 혹여 미용실 운영에 소홀한 점이 있어 주님께 누를 끼쳤다면 저를 용서해 주소서. 또한 제가 열아홉 살처럼 보일 만큼 어려 보여서 그들에게 판단할 빌미를 제공한 것 또한 제 탓입니다. 부디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나는 고해성사를 본 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또한 나를 비난하던 이들에게 실력을 증명하고자 미용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그리하여 1983년, 생전 처음으로 미용대회 화장 부문에 참가하게 되었다. 워낙 바쁜 일정 탓에 다른 미용실과 교류하며 정보를 얻을 새도 없이, 대회 당일 모델 한 명만 데리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다른 참가자들은 이미 모델에게 기초 피부 화장을 완벽히 해온 상태였다. 그들은 그저 색조 화장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정행위 앞에 당황스러웠지만, 나는 모두가 공정하게 대회에 임한 셈 치고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친히 저와 함께해 주소서.’
나는 평소처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따뜻한 스팀 타월 마사지부터 시작했다. 대회 내내 미용사들 사이를 누비던 심사위원들은 기초부터 정성껏 닦아나가는 내 모습을 꽤 오랫동안 유심히 지켜보았다. 나는 화장이 잘 먹도록 피부를 촉촉하게 다듬으며 기도했다.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완고한 마음도 부드럽게 녹여주시고,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이어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다시 기도했다. ‘주님, 화려한 색조 화장을 한들 기초가 부실하면 어찌 아름답겠습니까. 반석 위에 집을 짓듯 우리의 마음을 탄탄하게 만드시어 주님 안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붓을 들어 정성껏 색조 화장을 입혔다.
‘오, 예수님! 다양한 색채로 아름다움을 더하듯, 우리의 마음도 당신의 오색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물들여 주소서. 그리하여 온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손이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해 주시니, 평소보다 훨씬 일찍 화장을 마칠 수 있었다.
색조 화장만 하는 다른 참가자들보다도 내가 먼저 작업을 끝낸 것이다. 나는 다른 이들이 마치기를 기다리며 그들을 주님께 봉헌했다. ‘오, 주님! 이 많은 미용사가 주님을 알게 되어,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자가 아니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미는 예술을 창조 해내는 미용사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마침내 시상식 시간이 다가왔다. “은상! 나주 정 미용실!”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했겠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하신 결실임을 알기에 나는 가슴 벅찬 찬미를 올렸다. “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데, 동상을 받은 사람이 내게 다가와 조용히 속삭였다.
“거기는 얼마 줬어요?” 무슨 소린가 싶어 되물으니 그녀가 다시 물었다. “아니, 은상을 받았는데 도대체 얼마를 찔러줬냐고요.” 나는 깜짝 놀라 반문했다. “예? 상을 돈 주고 받는단 말이에요?” 그러자 그녀는 눈을 이리저리 굴리더니 당황한 듯 입을 꾹 다물고 바삐 사라져 버렸다.
‘오, 예수님! 다른 이들은 돈을 써서 상을 사는 그 부정한 가운데서, 제게 이 은상을 허락하셨나이까!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드러내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이 은상은 그 어떤 금상보다도 값진 상입니다!’ 나는 이름 없는 작은 도시 나주의 미용사로서 오직 실력과 기도로 얻어낸 이 영광을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리며 무한한 찬미와 감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