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44화. 3M 깊이의 우물에 들어간 9살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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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10162025-01-23 23:29
9살짜리가 3M 깊이의 무뮬에 들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떨렸을가 외삼촌이 빠트려 놓고 어린 조카 딸보고 건져오라니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실다고하면 매맞울가봐 그 우물을 들어갈때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도와달라고 청하면서 들어갔다 두레박을 기어이 끄내셨던 율리아 엄마 얼마나 서렵고 아버지가 보고 싶었을가. 율리아 엄마는 얼릴적부터 지혜가 있어 호미를 장대 끝에 매달아 우물에 안 들어가도 두레박을 꾸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위험할때마다 친정아버지께 도와
달라고 하신 엄마 그 지혜와 믿음이 오늘 율리아 엄마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것이 얼마나 무섭고 떨렸을가 외삼촌이 빠트려 놓고 어린 조카 딸보고 건져오라니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실다고하면 매맞울가봐 그 우물을 들어갈때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도와달라고 청하면서 들어갔다 두레박을 기어이 끄내셨던 율리아 엄마 얼마나 서렵고 아버지가 보고 싶었을가. 율리아 엄마는 얼릴적부터 지혜가 있어 호미를 장대 끝에 매달아 우물에 안 들어가도 두레박을 꾸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위험할때마다 친정아버지께 도와
달라고 하신 엄마 그 지혜와 믿음이 오늘 율리아 엄마의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불가분리한사랑2025-01-23 09:05
"외갓집에서 시키는 일이면 아기 똥까지 먹을 정도로 모두 다 해냈던 나였기에, 그 어린 나이에도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간절하게 부르며, ‘아버지, 함께 해주셔요.’ 하면서 술래잡기나 소꿉놀이하며 노는 셈치고, 한쪽 우물 벽의 돌을 한 발 한 발 딛고서 간신히 우물 수면까지 내려갔다."
시키는 일이면... 다 해냈던 나... 그 어린나이에도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하늘에 내 아버지를 간절하게 부르며... 노는 셈치고...
작은 아가 엄마께서 너무나 많은 것 가르쳐주시네요... !!!
"혹시 어떤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선하고 지혜로운 엄마의 생각의 과정까지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
엄마의 선한 마음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제 영혼의 생명수 !
엄마의 마음 안에 저는 천국을 느낍니다.
이 세상의 진복자로 불러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시키는 일이면... 다 해냈던 나... 그 어린나이에도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하늘에 내 아버지를 간절하게 부르며... 노는 셈치고...
작은 아가 엄마께서 너무나 많은 것 가르쳐주시네요... !!!
"혹시 어떤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선하고 지혜로운 엄마의 생각의 과정까지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
엄마의 선한 마음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제 영혼의 생명수 !
엄마의 마음 안에 저는 천국을 느낍니다.
이 세상의 진복자로 불러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3M 깊이의 우물에 들어간 9살 꼬마
내가 9살 때의 일이다. 작은 외가댁에서 일을 하는데, 외사촌이 두레박으로 물을 떠 올리다가 줄을 놓쳐 우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런데 나에게 “홍선아, 네가 들어가서 두레박을 건져 와.” 하는 것이었다. 그 우물은 깊이가 3m나 되어, 겨우 9살짜리가 우물 속에 들어가 두레박을 건져 온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그러나 외갓집에서 시키는 일이면 아기 똥까지 먹을 정도로 모두 다 해냈던 나였기에, 그 어린 나이에도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간절하게 부르며, ‘아버지, 함께 해주셔요.’ 하면서 술래잡기나 소꿉놀이하며 노는 셈치고, 한쪽 우물 벽의 돌을 한 발 한 발 딛고서 간신히 우물 수면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두레박을 기어코 건지려고 두 발은 조금 튀어나온 돌을 딛고, 허리를 숙여 수면 높이의 돌을 왼손으로 꽉 부여잡고, 엉거주춤 숙인 자세로 겨우 오른손을 뻗어 두레박의 줄을 잡았다. 그 순간 하마터면 빠질 뻔했지만, 가까스로 중심을 잡았다. 나는 두레박 줄을 입에 단단히 물고 또다시 아버지를 부르면서 위로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한 발 한 발 돌을 딛고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아버지, 함께 해주시어요. 세상을 살아갈 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이렇게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해서 어려운 순간도 잘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하고 올라왔다. 그렇게 입에 물고 올라온 줄을 당겨 두레박을 건져냈다.
다행히도 그때의 우물은 쌓아놓은 돌이 사이사이 튀어나오고 틈이 있었다. 그래서 손으로 잡고 발을 디딜 수가 있었기에 그나마 오르내릴 수가 있었다. 옛날 시골 우물의 두레박은 새끼줄이나 튼튼한 고무로 된 줄로 묶었기에 물을 퍼 올릴 때 잘못하면 손에서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여섯 살 때부터 두레박으로 수없이 물을 길었지만, 조심조심했기에 단 한 번도 빠뜨린 적이 없다. 그런데 그 뒤로 외사촌이 또 두레박을 빠트렸을 때 또 나에게 건져 오라고 했다. 우물이 그렇게까지 많이 깊지는 않으니 두레박이 위에서도 보였다. 지난번에 빠질 뻔했었기에 ‘어떻게 하면 우물에 들어가지 않고 건질 수 있을까?
혹시 어떤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그러다가 ‘아, 호미를 깨끗이 씻어 간짓대(대나무로 된 긴 장대)에 꽁꽁 묶어서 건져내면 되겠구나!’ 하고 그 방법으로 했더니 손쉽게 건질 수 있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분명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셨으리라!’ 생각하니 너무 기뻤다. 두레박을 빠뜨린 내 동갑 사촌 동생도 기뻐하였다.
외사촌들은 내가 우물에 들어가 두레박을 건져내는 모습을 보려고 모여들었었다. 그런데 도구를 사용하여 쉽게 건져내자, 외사촌들이 보고 작은외갓집 어른들에게 말을 하였다. 그 말을 들으신 어른들은 “그래? 어린 것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다냐?” 하시면서도 눈을 흘기셨다.
그래도 나는 우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손쉬운 방법을 고안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에 하나도 섭섭하지 않았다. 곧바로 ‘홍선아, 수고했다. 다음에 두레박이 또 빠지면 그런 방법을 써야 되겠구나.’ 하고 웃으며 칭찬의 말씀을 해주신 셈 치고 봉헌하니 기쁘기만 했다.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