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8화. 한마디의 말 때문에 호되게 두들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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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asim2026-01-18 22:14
저는 올해 54세가 되어서야 겨우 율리아 엄마와 같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인격체 형성이 남들보다 훨씬 느리게 발달하는 것 같습니다. 늘 아기같아서 저보고 아가야 하고 부르시곤 하던 이웃집 마리아 어르신이 세상을 떠났습니다만, 제가 영적으로 아기가 되라고 그렇게 불렀나봅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나 생활 능력도 늘 아기 같아서 세상 물정 모르고 살다보니 눈치도 없고 그래서 사회생활도 잘 못했었는데 어느새 나이가 먹고 보니 이제 새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에 매달 또는 두세달에 한번씩 찾아 가서 저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도 저의 운명을 변화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저의 인격도 바꿔주십시오.
자주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7년이나 냉담하던 나주성지가 마리아사제운동 창시자 곱비스테파노신부님의 성모님 메시지를 살펴보다가 과연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은 진짜였구나. 하고 그동안 마귀에 속아서 의심하고 외면했던 성모님을 다시 알아 보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운명을 바꿀 능력은 바로 나주성지에서 실천하는 5대영성이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와 영성체와 고해성사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회개와 보속과 고통과 희생과 믿음과 사랑과 희망과 성령의 갑옷을 입는 것과 성모님 메시지를 열심히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는 것과 성경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것, 착한 일하는 것(봉사, 자선등) 이런 일을 하면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께서 말씀하신 고속도로로 가는 천국으로 바로 갈 수 있음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의 은총증언에 깊은 공감과 신뢰를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나 생활 능력도 늘 아기 같아서 세상 물정 모르고 살다보니 눈치도 없고 그래서 사회생활도 잘 못했었는데 어느새 나이가 먹고 보니 이제 새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에 매달 또는 두세달에 한번씩 찾아 가서 저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도 저의 운명을 변화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저의 인격도 바꿔주십시오.
자주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7년이나 냉담하던 나주성지가 마리아사제운동 창시자 곱비스테파노신부님의 성모님 메시지를 살펴보다가 과연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은 진짜였구나. 하고 그동안 마귀에 속아서 의심하고 외면했던 성모님을 다시 알아 보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운명을 바꿀 능력은 바로 나주성지에서 실천하는 5대영성이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와 영성체와 고해성사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회개와 보속과 고통과 희생과 믿음과 사랑과 희망과 성령의 갑옷을 입는 것과 성모님 메시지를 열심히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는 것과 성경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것, 착한 일하는 것(봉사, 자선등) 이런 일을 하면 카를로 아쿠티스 성인께서 말씀하신 고속도로로 가는 천국으로 바로 갈 수 있음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의 은총증언에 깊은 공감과 신뢰를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julialovejoan2024-12-23 22:57
에구...ㅠ 정말 어딜가나 고통이 엄마를 따라
다녔군요... 어머니의 가족이신데도 이렇게나
상황이 심각했네요...
큰외숙모에게 당하기만 하셨던 어머니가
어린 엄마는 얼마나 안쓰러우셨을까요...!
그러기에 한 마디 하셨는데, 그것으로 어린
아가 엄마께서는 엄청나게 두들겨 맞으셨군요...ㅠ
근데 외숙모도, 어머니도 원망스러울 수
있으셨을텐데, 원망은 커녕, "내 탓"으로
여기신 것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침묵을
하게 되신 계기로 삼으신 것...
저도 더욱 침묵으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다녔군요... 어머니의 가족이신데도 이렇게나
상황이 심각했네요...
큰외숙모에게 당하기만 하셨던 어머니가
어린 엄마는 얼마나 안쓰러우셨을까요...!
그러기에 한 마디 하셨는데, 그것으로 어린
아가 엄마께서는 엄청나게 두들겨 맞으셨군요...ㅠ
근데 외숙모도, 어머니도 원망스러울 수
있으셨을텐데, 원망은 커녕, "내 탓"으로
여기신 것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침묵을
하게 되신 계기로 삼으신 것...
저도 더욱 침묵으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KOY10162024-12-22 15:49
아멘 큰 외숙모는 모난 사람인것 같습니다.
남편없고 딸하나 데리고 힘들게 살면 불쌍한 마음이 드는게 인지상정인데 전연 그렇지가 않나봅니다. 똑똑하고 사리가 분명한 엄마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한마디 거들겠습니까
그것도 큰 외숙이난 오빠말을 똑같이 했는데
자기 자식도 아닌 조카딸을 그 엄마가 바라보고 있는데 머리채를 잡고 때렸다니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프섰을가, 올케한테는 무어라 말씀 못하시고 어린 딸을 호되게 야단치시고 때렸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결국 어머니를 보호한 것도 아니게 되었지만, 어린 마음에 어머니를 보호해보려고 했던 순간의 그 한마디로 아주 호되게 혼이 났다. 그랬기에, 나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렸을 때 이미 몸소 체감하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일을 계기로 내가 말을 잘 안 하게 되지 않았는가 싶다.' 항상 말조심해애 되겠다는 생각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입을 무겁게 다스릴 힘을 주소서
남편없고 딸하나 데리고 힘들게 살면 불쌍한 마음이 드는게 인지상정인데 전연 그렇지가 않나봅니다. 똑똑하고 사리가 분명한 엄마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한마디 거들겠습니까
그것도 큰 외숙이난 오빠말을 똑같이 했는데
자기 자식도 아닌 조카딸을 그 엄마가 바라보고 있는데 머리채를 잡고 때렸다니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프섰을가, 올케한테는 무어라 말씀 못하시고 어린 딸을 호되게 야단치시고 때렸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결국 어머니를 보호한 것도 아니게 되었지만, 어린 마음에 어머니를 보호해보려고 했던 순간의 그 한마디로 아주 호되게 혼이 났다. 그랬기에, 나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렸을 때 이미 몸소 체감하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일을 계기로 내가 말을 잘 안 하게 되지 않았는가 싶다.' 항상 말조심해애 되겠다는 생각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입을 무겁게 다스릴 힘을 주소서
한마디의 말 때문에 호되게 두들겨 맞다
내가 다섯 살 때의 일이다. 큰외갓집에서 베를 매달라는 부탁이 와서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가시는데 나도 따라갔다. 나는 오빠들이 함께 놀고 있을 때 옆에서 같이 있었다. 그러던 중, 외갓집 큰외숙모가 13살 먹은 큰오빠한테 뭐라고 야단하셨다. 그러자 큰오빠가 그것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또 야단을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오빠가 화가 나 큰 소리로 말했다. “어머니는 제발 말 좀 가려서 하세요. 말도 할 줄 모르면서 제발 입 좀 다물고 사시오.” 오빠는 원래 착한 성격인데, 큰외숙모가 막무가내셨다. 어린 나는 그 말을 듣고, 큰외숙모는 말을 잘 못 하시는 분으로 인식이 되었다.(사실 말도 잘 못 하시고 못생기고 성격도 고약하신 분이라 큰 외숙도 많이 힘들어하심. 옛날에는 선도 보지 않고 중매로 결혼했음)
그런데 그날, 화가 난 외숙모님이 느닷없이 어머니에게 그 화풀이를 하셨다. “애기씨는 관영이가 그렇게 말하면 야단을 해줘야지 어떻게 듣고만 있소?” 하며 자기 자식이 그런 것인데도 괜히 어머니에게 화를 내셨다. 그때 어린 내가 봐도 어머니는 아무런 상관없이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이었다. 나는 어머니가 야단맞는 게 별로 안 좋았다.
평상시에도 어머니가 큰외숙하고 이야기만 하고 있어도 갑자기 큰외숙모한테 어머니가 야단맞는 걸 몇 번 보아왔기 때문에 더 그랬다. 그런데 그때 큰오빠가 했던 말이 기억나서 나도 똑같이 말하게 되었다. “제발 말 좀 가려서 하세요. 말도 할 줄 모르면서 괜히 우리 어머니한테만 맨날 그러네.”라고 말했다.
겨우 5살인 내가 그 말을 하자 옆에 계시던 어머니도 큰외숙모도 깜짝 놀라셨다.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좋지 않던 큰외숙모가 그 말을 듣고 단단히 화가 나셔서 내 머리채를 순식간에 쥐어 잡으셨다. “아이고 이년 봐라. 요 쬐깐한 년이 관영이 말을 따라서 하네. 관영아, 네 이놈! 네가 그따위로 말항께 요년이 따라서 하잖냐?
그래서 애기들 듣는 데서는 아무 말이나 하면 못 쓰는 거여!” 하시더니 나의 머리채를 잡고 “아나, 이년아! 또 말해봐라. 이년아!” 하고 사정없이 여기저기 때리기 시작했다. 외숙모가 나를 때리시자, 언제나 엄하게 딸을 기르시고 양육하시던 어머니는 얼른 나를 끌어다가 베 맬 때 베를 감던 네 조각 난 대나무 조각으로 호되게 나를 때리셨다.
“어른한테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응?”이라고 하시면서 “그런 말 또 할래? 안 할래?” 하시어 나는 얼른 “다시는 안 할게요.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하고 용서를 청했다. 어머니께서는 그날따라 굉장히 더 혼을 내셨는데, 하나 있는 딸이 외숙모에게 머리채까지 잡혀 두들겨 맞으니 더 때리셨을 것이다.
나는 두 분이 무척 혼을 내시는 것을 보고, 그 말을 한 것은 어쨌든 나였으니 내가 많이 잘못했다는 것을 얼른 받아들였다. 그런데 사실 나는 어머니가 평상시에 큰외숙모에게 늘 당하던 생각이 나서 어린 것이 어머니 편든다고 말 한마디 했다가, 큰외숙모와 어머니한테 눈물이 쏙 빠지도록 실컷 두들겨 맞은 것이다.
그러나 외숙모와 어머니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견디면서 ‘이제는 무슨 말이든지 안 하고 침묵해야 되겠다.’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어머니는 처녀 때도 큰외숙모한테 엄청나게 당하고 사셨다고 한다. 가마니를 짤 때도, 큰외숙모가 가마니 짤 때 쓰는 도구로 일부러 어머니 손을 팍 쑤셔서 피나게 하여 손이 성할 날이 없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시누이들한테 많이 못 되게 했던 분이라고 들었다. 그 옛 시절, 보통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시집살이 시키면 시켰지, 며느리가 시댁 식구들에게 험하게 한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시누이들을 구박하고 괴롭힐 정도로 큰외숙모는 별나고 성격이 모난 분이셨다.
그러나 작은외숙모는 좋으신 분이었다고 어른들한테 들어서 겨우 5살짜리인 나도 알고 있었다. 어렸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들었었는데, 큰오빠가 그렇게 말했던 것을 가지고 가만히 계시는 어머니에게 그 불똥이 튀니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자연스레 나온 것 같다. 그러나 그 후로 그런 말뿐만 아니라 꼭 해야 할 말도 생각만 하면서 거의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반벙어리니, 저러다 벙어리 되는 것 아니냐 할 정도였다. 결국 어머니를 보호한 것도 아니게 되었지만, 어린 마음에 어머니를 보호해보려고 했던 순간의 그 한마디로 아주 호되게 혼이 났다. 그랬기에, 나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렸을 때 이미 몸소 체감하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일을 계기로 내가 말을 잘 안 하게 되지 않았는가 싶다.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