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6화. 셋방살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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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10162024-12-21 22:30
julialovejoan2024-12-20 03:14
그야말로 진퇴양난인 상황... 하늘 아래 믿고
의지할 곳은 딱 한 사람 뿐인 어머니와 따님...
그런데 그마저도 계속 생이별을...😭
어린 아가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짠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 딸을 두고 차마 떠나기가 발걸음이
천근 만근이셨을 마리아 할머니...
원래 잘 살던 가정에서 하루 아침에 그냥 알거지가
되다 시피 하시어, 적응하기도 너무 어려우셨을 터...
그런데 어린 아가가 집에 홀로 남겨지니 밥을 어찌
혼자 차려 먹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ㅠ
가여우신 어머니, 가여우신 따님... 마리아 할머니
살아 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따님이신 엄마를 위해, 주님 성모님을 위해,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노라고 새로 시작합니다!
연말, 연시... 더욱 극심한 고통중에 계실 엄마,
감사합니다. 부디 힘내소서!🙏💗💗💗💗💗💗💗
의지할 곳은 딱 한 사람 뿐인 어머니와 따님...
그런데 그마저도 계속 생이별을...😭
어린 아가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짠합니다...
그리고 그런 어린 딸을 두고 차마 떠나기가 발걸음이
천근 만근이셨을 마리아 할머니...
원래 잘 살던 가정에서 하루 아침에 그냥 알거지가
되다 시피 하시어, 적응하기도 너무 어려우셨을 터...
그런데 어린 아가가 집에 홀로 남겨지니 밥을 어찌
혼자 차려 먹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ㅠ
가여우신 어머니, 가여우신 따님... 마리아 할머니
살아 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따님이신 엄마를 위해, 주님 성모님을 위해,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노라고 새로 시작합니다!
연말, 연시... 더욱 극심한 고통중에 계실 엄마,
감사합니다. 부디 힘내소서!🙏💗💗💗💗💗💗💗
jingyesuk3062024-12-20 00:38
셋방살이의 시작
어머니께서는 나를 작은 외갓집에 맡겼다가 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할 수 없이 어린 나를 데리고 셋방살이를 하면서 장사를 하셨다. 장사하시랴, 집에 두고 온 내 걱정하시랴,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머니께서는 한번 나가면 3~4일 후에나 돌아오셨다. 어린 딸을 혼자 두고 장사를 가야만 하는 어머니는, 집에 돌아오실 때까지 내가 먹을 밥을 미리 해놓고 가셨다.
그러나 원래 잘 먹고 잘살던 집에서 자란 어린 내가, 혼자 얼마나 밥을 차려 먹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래서 어머니의 마음은 늘 아프셨다. 그렇게 좋은 집에서 살다가 쥐가 있는 방에서 홀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어머니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딸이 너무 가여웠기 때문이었다.
어머니께서 돌아오셨을 때 밥이 그대로 있으니 내가 굶는 것을 어찌 모르셨겠는가! 그렇다고 작은외갓집에 딸을 맡기자니 과격한 외숙의 성격과 딸을 놀려대는 외사촌들 때문에 마음이 걸리고, 장사를 안 하자니 외숙이 돈을 다 써 버렸기에 생활을 하려면 안 할 수도 없었다. 이 세상에 의지할 곳이라곤 없는 우리 모녀의 외롭고 고된 셋방살이가 시작되었다.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