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0화. 동생 순덕이마저도 할아버지 따라 저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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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yesuk3062024-12-14 02:34
아멘🙏
전쟁터 이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애기가 다리에 구더기가 끓고
아픈데 젖도 목먹고 굶는데
남도 아니고 외가집에서.
어린애기들을 놔두고
시아버님 장사 지내시러가신
홍여사님은 예쁘고 순한
순덕이까지 잃어야 하시니
그 심정은 갈가리 찢긴 아픔과
애끓는 피눈물을 흘리시고
죽을힘을 다해 가슴에 묻으셨습니다.
엄마보다 더 예쁘고 순했다니
살았다면 효도는 물론 이타적인 사랑에
목말라 하셨을거예요 엄마처럼!
너무 비참한 현실에서 망연자실
하셨을 홍여사님 가슴에 대못이
얼마나 많이 박혔을지 ㅜㅜ
저희 친정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며칠전에 고운 한복을 입으시고
꿈에 나타나셨답니다
어머니 가슴에 얼마나 대못이
헤아릴수 없을만큼 박히셨는데 ㅜㅜ
같은 딸이라도 엄마는 효녀!
저는 불효녀! 홍여사님 할아버지
아버지 순덕이 저희 친정부모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전쟁터 이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애기가 다리에 구더기가 끓고
아픈데 젖도 목먹고 굶는데
남도 아니고 외가집에서.
어린애기들을 놔두고
시아버님 장사 지내시러가신
홍여사님은 예쁘고 순한
순덕이까지 잃어야 하시니
그 심정은 갈가리 찢긴 아픔과
애끓는 피눈물을 흘리시고
죽을힘을 다해 가슴에 묻으셨습니다.
엄마보다 더 예쁘고 순했다니
살았다면 효도는 물론 이타적인 사랑에
목말라 하셨을거예요 엄마처럼!
너무 비참한 현실에서 망연자실
하셨을 홍여사님 가슴에 대못이
얼마나 많이 박혔을지 ㅜㅜ
저희 친정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며칠전에 고운 한복을 입으시고
꿈에 나타나셨답니다
어머니 가슴에 얼마나 대못이
헤아릴수 없을만큼 박히셨는데 ㅜㅜ
같은 딸이라도 엄마는 효녀!
저는 불효녀! 홍여사님 할아버지
아버지 순덕이 저희 친정부모님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julialovejoan2024-12-13 01:41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계속 가슴 아픈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ㅠ 아버님, 할아버님에
이어 동생까지... 이 모든걸 현실로 다 겪어 내셔야만
했던 어린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리고
마리아 할머니께서는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시아버님 장례 치러드리고 돌아오셨는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가 죽어있었으니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고, 또 직접 당신 손으로
아기를 묻고 오셨으니 이 모든 가차없는 현실을
살아내시느라 너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엄마께서도, 동생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굴러야만
했던 그 시간... 얼마나 애가 타셨을 것이며
가슴이 아프셨을까요...ㅠ
아주 편하고 행복한 시대에 저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못하고 제게 주어진 아픔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 못한 죄인입니다...
반성하고 회개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힘드실 엄마... 살아주셔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연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ㅠ 아버님, 할아버님에
이어 동생까지... 이 모든걸 현실로 다 겪어 내셔야만
했던 어린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리고
마리아 할머니께서는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시아버님 장례 치러드리고 돌아오셨는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가 죽어있었으니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고, 또 직접 당신 손으로
아기를 묻고 오셨으니 이 모든 가차없는 현실을
살아내시느라 너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엄마께서도, 동생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굴러야만
했던 그 시간... 얼마나 애가 타셨을 것이며
가슴이 아프셨을까요...ㅠ
아주 편하고 행복한 시대에 저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못하고 제게 주어진 아픔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 못한 죄인입니다...
반성하고 회개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힘드실 엄마... 살아주셔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동생 순덕이마저도 할아버지 따라 저세상으로
4살밖에 되지 않은 내가 외갓집 어른들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순덕이가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기가 아파요.” 말해도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만 그 옆에서 가여운 젖먹이를 도닥이며 “순덕아, 울지마. 순덕아, 울지마.” 했다. 아무도 돌봐주는 이가 없어 발목의 상처는 더욱 악화되었는데, 그 자리에 파리가 알을 까 구더기가 우글거렸다.
너무 징그러운 구더기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때 말 못 하는 우리 순덕이 얼마나 아파서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고 끔찍하여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할아버지 장사까지 지내고 다음 날 집으로 돌아오신 어머니는 순덕이를 보고 “아가!” 하시고 소리를 지르면서 품에 안으시더니 꺼이꺼이 슬피 우셨다.
그때 순덕이는 눈을 뜨고 있었다. 어머니는 큰이모님과 함께 동생을 데리고 어디론가 나가시기에 “나도 순덕이랑 같이 갈 거야.” 하며 따라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슬피 우시며 “너는 가면 안 되는 곳이란다. 얼른 갔다 올게. 너는 집에 있어라. 응?” 하셔서 투정 부릴 줄도 몰랐던 나는 어머니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나가신 어머니와 큰이모는 순덕이도 없이 그냥 돌아오셨다. 나는 어렸지만, 직감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순덕이는?” 하자 어머니는 목이 멘 소리로 “순덕이는 이제 할아버지 따라 저세상으로 갔단다.”라고 하셨다. 죽는다는 것이, 저세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할 나이였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처럼 이미 나는 느끼고 있었다.
내가 “저세상이 어딘데? 왜 할아버지도 순덕이도 다 저세상에 가? 빨리 저세상에서 순덕이 데리고 와, 빨리 순덕이 데리고 오란 말이야!” 하고 울어댔다. 그러자 어머니는 “순덕이는 죽었어.” 하셨다. “어머니, 아니야! 순덕이 눈뜨고 있었는데?…. 죽지 않았어. 내 동생 어디에 두었어! 응?”
내가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품으로 달려들자 어머니는 나를 안고 말없이 울기만 하셨다. 그때 나는 네 살로 아직 어렸지만, 동생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늘 업어주고 안아주며 무척 예뻐했기에 순덕이를 쉽게 포기할 수가 없었으리라. 나도 어머니를 따라 하염없이 소리 내어 울었다. 내 동생 순덕이는 너무나 순하고 예뻐서 이름도 ‘순덕’이라고 지었다 한다.
어머니는 순덕이가 나보다도 더 예쁘게 생기고 더 순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런 자식을 당신 손으로 묻고 왔으니 어머니의 눈물은 그냥 눈물이 아니라 갈가리 찢기는 아픔이고, 애끓는 피눈물이었으리라. 그리고 죽을힘을 다해 그 어린것을 가슴에 묻으셨으리라.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