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7화. 화폐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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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5-01-07 23:40
7739lsh2024-12-11 12:30
Julia47love2024-12-10 14:28
내 삶은 아주 어릴 적부터 끝없이 휘몰아치는 광풍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가슴 저리는 이 모든 아픔들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최선을 다하니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고통 속에서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기에 행복할 수 있었다.
아멘... !!! ㅠㅠ
완전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말씀입니다.
엄마... 끝없이 휘몰아치는 광풍과 시련의 연속에서
노력에 노력하여 기쁨으로 승화시켜온 엄마의 삶...
그래서 행복할 수 있었다니...
엄마의 일화 하나 하나가 고통의 화덕에서 정련된 금과 같이
얼마나 귀하고 와닿고 빛이 되어 주시는지요...
엄마의 존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살아오신 삶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러나 가슴 저리는 이 모든 아픔들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최선을 다하니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고통 속에서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기에 행복할 수 있었다.
아멘... !!! ㅠㅠ
완전 삶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말씀입니다.
엄마... 끝없이 휘몰아치는 광풍과 시련의 연속에서
노력에 노력하여 기쁨으로 승화시켜온 엄마의 삶...
그래서 행복할 수 있었다니...
엄마의 일화 하나 하나가 고통의 화덕에서 정련된 금과 같이
얼마나 귀하고 와닿고 빛이 되어 주시는지요...
엄마의 존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살아오신 삶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ㅠㅠ
julialovejoan2024-12-10 00:13
실종되신 장부분을 찾으러 다니시다가, 화폐개혁을 하지 못하셔서,
그 많은 돈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다 썩히셔야만 하셨던 엄마의 어머니
홍 마리아 할머니... 그 돈만 있으셨어도 그 뒤로 왔던 그 모진 고생을
안 하셔도 되셨을텐데, 살아가시며 얼마나 그 때가 생각이
나셔서 슬프고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어린 자녀 두 분과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아가셔야 했던 그 책임감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 얼마나 얼마나 절망적이고 고달프셨을까요...😭
이 일들을 다 떠올리시며 써내려가셨을 엄마는 또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셨을까요...😭😭😭
어머니를 호강시켜드리고, 어머니 위해서 한 생을 바치겠노라
다짐하신 엄마께 닥치는 그 셀-수 없는 어려움들을 오로지 단 한 분,
어머니를 위해 그때 그때 마다 불행을 행복으로 승화시키신 엄마...
어떤 두려움과 절망감도 어머니 한 분을 위해
이겨내고 또 이겨내신 엄마! 셈 치며 살아오신 엄마!
이제는 그 사랑과 의지가 주님과 성모님께로,
또 부족하고 나약한 저에게로 와주시어 무한 감사 드릴 뿐입니다...
저도 더욱 엄마를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여 예비하신 엄마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바쳐드리겠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그 많은 돈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다 썩히셔야만 하셨던 엄마의 어머니
홍 마리아 할머니... 그 돈만 있으셨어도 그 뒤로 왔던 그 모진 고생을
안 하셔도 되셨을텐데, 살아가시며 얼마나 그 때가 생각이
나셔서 슬프고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어린 자녀 두 분과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아가셔야 했던 그 책임감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 얼마나 얼마나 절망적이고 고달프셨을까요...😭
이 일들을 다 떠올리시며 써내려가셨을 엄마는 또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셨을까요...😭😭😭
어머니를 호강시켜드리고, 어머니 위해서 한 생을 바치겠노라
다짐하신 엄마께 닥치는 그 셀-수 없는 어려움들을 오로지 단 한 분,
어머니를 위해 그때 그때 마다 불행을 행복으로 승화시키신 엄마...
어떤 두려움과 절망감도 어머니 한 분을 위해
이겨내고 또 이겨내신 엄마! 셈 치며 살아오신 엄마!
이제는 그 사랑과 의지가 주님과 성모님께로,
또 부족하고 나약한 저에게로 와주시어 무한 감사 드릴 뿐입니다...
저도 더욱 엄마를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여 예비하신 엄마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바쳐드리겠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jcnmv2024-12-09 23:13
화폐 교환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부의 조치로 화폐개혁이 단행되었다. 우리도 새로 나온 돈으로 바꾸어야 했지만,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버지를 찾아 헤매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미처 교환을 하지 못하셨다. 그 당시 교환하지 못한 돈을 들키면 부정한 돈이라고 큰일 난다고 말을 했다 한다.
그 말만 듣고 할아버지나 어머니는 너무나 놀라 걱정하셨다. 그래서 그 많은 돈을 작은외숙의 말씀에 따라 네 칸이나 되는 작은외갓집 지붕 용마름 밑에 두껍게 깔았다. 그래도 많이 남아서 나머지는 큰외갓집 두엄(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함께 썩힌 거름) 속에 묻었다.
돈의 가치를 잘 모를 정도로 어렸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몹시 슬피 우시자 나도 두 분을 따라 슬피 울었다. 그 큰돈을 들키지 않기 위해 외숙의 도움을 받아 몰래 묻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슬피 우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 않고 너무나 생생하다.
하루아침에 남편의 행방조차 전혀 알 수 없는 막막한 상황에 어린 자식 둘과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 많은 돈을 하나도 쓰지 못하고 묻어서 썩혀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무엇에 비길 수가 있으랴.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평생 어머니께서 하신 수없는 고생이 떠올라 눈이 촉촉이 젖어 온다.
그런데 그때 돈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나중에 아주 큰 부자가 되었다고 했다. 성장하면서 돈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볼 때면 ‘아버지를 찾아 헤매다가 있는 돈 들키면 큰일 난다는 소리에 놀란 나머지 엉겁결에 용마름과 두엄 구덩이 속에 묻었지만, 그때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땅을 파고 독 속에 묻어 놓지 않았을까?
그러면 어머니가 그 고생을 안 하셔도 되었을 텐데….’ 하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 돈을 제대로 교환한 셈치고 아쉬움을 달래며 내가 더 잘해서 어머니를 호강시켜 드리겠노라고 항상 다짐해왔다. 그 많던 돈은 모조리 무용지물이 되었고, 고향에는 반란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남편의 행방은 알 길 없었으며, 시아버님을 모시고 두 딸까지 보살펴야 했으니 그런 어머니에게 남겨진 것은 눈앞이 캄캄해지는 깊고 깊은 절망감뿐이었으리라. 그때 할아버지는 나를 꼭 껴안고 꺼억 꺼억 우셨다. 장에 나가시기 전,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내게 뽀뽀해 주시던 그 모습이 자꾸만 어른거려, 나도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아버지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 엉엉 울었다.
아버지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돈마저 모두 잃은 것 또한 주님의 예비하심이었으리라. 세월이 지난 지금은 아버지께 사랑받으며 우리 가족 모두와 행복하게 산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으로 주님께 바쳐드렸다.
내 삶은 아주 어릴 적부터 끝없이 휘몰아치는 광풍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가슴 저리는 이 모든 아픔들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최선을 다하니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고통 속에서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기에 행복할 수 있었다.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