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6화. 아버지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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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asim2025-12-25 21:49
전쟁의 참상과 후유증이 이토록 행복했던 가족을 산산히 찢어놓다니...!
차라리 보복하려는 그 중학교 선생을 찾아가서 왜 모함하는지 호되게
야단치고 아버지께서 그에게 자네가 중학교 선생되라고 하고 당신은 다시 초등학교
선생으로 지내겠다고 하시면 모든 것이 화해로 끝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쉬움이 남네요.
그때는 초등학교도 광주에 몇 군데 밖에 없었을 것이고
자리도 그 자리밖에 버틸수 없었다면 정말 이런 비극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아버지인들 이 비극을 피하고 싶지 않으셨을까요?
벼랑끝에 내몰린 모습이 예수님께서 나자렛 마을에 복음 전파하시다가
그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벼랑끝에까지 몰고 가서 떨어트리려던
공생활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다음 호가 기다려집니다.
차라리 보복하려는 그 중학교 선생을 찾아가서 왜 모함하는지 호되게
야단치고 아버지께서 그에게 자네가 중학교 선생되라고 하고 당신은 다시 초등학교
선생으로 지내겠다고 하시면 모든 것이 화해로 끝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쉬움이 남네요.
그때는 초등학교도 광주에 몇 군데 밖에 없었을 것이고
자리도 그 자리밖에 버틸수 없었다면 정말 이런 비극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아버지인들 이 비극을 피하고 싶지 않으셨을까요?
벼랑끝에 내몰린 모습이 예수님께서 나자렛 마을에 복음 전파하시다가
그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벼랑끝에까지 몰고 가서 떨어트리려던
공생활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다음 호가 기다려집니다.
jingyesuk3062024-12-10 23:38
윤아가다2024-12-09 14:48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이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지구에 어두운곳에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함으로 미리 달련을 시키고
훌륭한 영성으로 미리성장케 하셨나봅니다
너무나 가정과어린아기에게 뼈아픈 슬픔이라서
가슴아픈 눈물이 흐느껴 우네요 이제
가만히 생각에 잠겨봅니다 이지구에
어두움에 헤매는 가엾고 불쌍한 영혼들께
따뜻한엄마의 보석같은 사랑을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기위한 그때를위해서 선택하셨나봅니다
엄마의 은혜로운말씀들과
엄마의대속고통들이 보배중에 보배가되어
저희들에게 맑고 싱그러운산소가되었읍니다
엄마말씀 한마디마다 빛과 소금입니다
부족한 저희영혼들을 회개하도록 이끌어주고
희망이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이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지구에 어두운곳에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함으로 미리 달련을 시키고
훌륭한 영성으로 미리성장케 하셨나봅니다
너무나 가정과어린아기에게 뼈아픈 슬픔이라서
가슴아픈 눈물이 흐느껴 우네요 이제
가만히 생각에 잠겨봅니다 이지구에
어두움에 헤매는 가엾고 불쌍한 영혼들께
따뜻한엄마의 보석같은 사랑을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기위한 그때를위해서 선택하셨나봅니다
엄마의 은혜로운말씀들과
엄마의대속고통들이 보배중에 보배가되어
저희들에게 맑고 싱그러운산소가되었읍니다
엄마말씀 한마디마다 빛과 소금입니다
부족한 저희영혼들을 회개하도록 이끌어주고
희망이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Julia47love2024-12-09 11:36
아버지의 행방불명
많은 사람들, 특히 지나가는 거지의 머리까지 이발해 주다 보니 아버지의 이발 기구는 금세 다 닳았다. 영산포 장날, 아버지는 이발 기구도 사고 바람도 쐴 겸 장에 다녀오겠다며 나를 꼬옥 끌어안고 뽀뽀를 해주시곤 나가셨다. 1951년 3월 10일이었던 그날, 아버지는 그길로 소식이 끊어졌다. 늦은 밤이 되어도, 그다음 날이 되어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으셨다.
나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고, 걱정되어 눈물이 났다. 할아버지와 어머니도 우시며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못하셨다.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진 아버지를 찾기 위하여 할아버지와 어머니, 외가 가족들까지 모두 나서서 찾아다녔으나 도무지 찾을 길이 없었다. 그러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경찰서에 잡혀 계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는 자신이 중학교로 영전 가기 위해 아버지를 모함했던 사람이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 날까 봐 두려운 나머지 또다시 아버지를 영산포 경찰서에 반란군 앞잡이라고 고발하였기 때문이었다. 놀라서 황급히 경찰서에 찾아가신 어머니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절대 아니라고 해명하셨다.
그러자 경찰은 돈을 갖고 오면 빼내 주겠다고 했고, 돈은 많이 있었기에 어머니는 얼른 돈을 갖다주었다. 그러자 경찰은 “아무래도 윗분까지 손을 써야겠다.”라고 하며 또 돈을 요구했다. 그러기를 여러 번 반복하다 경찰은 “한 번만 더 돈을 주면 꼭 풀어주겠다.” 하고 약속했다.
어머니는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말을 그대로 믿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었다. 그러나 그날 밤, 하룻밤만 더 자면 아버지가 풀려 날것이라는 희망은 산산이 무너지고 말았다. 반란군들이 경찰서를 습격해 불을 지르는 바람에 아버지의 행방을 더는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어머니는 오열을 금치 못하셨다. 아버지의 행방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며 온 가족이 눈물로 날을 새웠다. 어린 나도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곁에서 함께 울었다. 하지만 경찰서에 불이 났으니 이제는 아버지의 행방을 더 이상 알아볼 방법조차 없었다.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매일 같이 집을 나서서 여기저기 헤매시며 사람들에게 이런 사람 본 적 없냐고 묻고 다니시면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셨다. 그러는 동안 나는 외갓댁 문간채에서 홀로 남아 어린 동생 순덕이를 보며 오매불망 어머니와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 오늘 일화 묵상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나의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볼지 결심과 함께 댓글로 남겨보셔요.😊
( 타이핑하는 글자 획수만큼 지향두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다면 생명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