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799화.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구더기를 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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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2024-09-10 10:47
🌹‘그래,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과자를 만지는 셈치고
또 사랑을 받은 셈치고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자. 또한 할아버지의 영육 간의
나쁜 것들도 다 없애주시고 병든 것 치유해 주시라고 봉헌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고, 성모님께서도 위로받으실 것이다.’ 하고 얼른 슈퍼로 뛰어갔다.
🌹비닐봉지를 넉넉히 사 와, ‘예수님, 할아버지의 영혼 육신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깨끗이 치워주시고
이 구더기 수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시켜 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구더기와 쓰레기들을 비닐봉지에 쓸어 담았다. 그리고 마당의 오물 범벅인 물먹은 흙도 다 쓸어 담았다.
🌹이 세상의 죄악을 쓸어 담아 버리는 셈치고 오물을 쓸어 담았던 것이다. 구더기며 쓰레기, 온갖 오물들이
담긴 비닐봉지는 온 세상 죄인들의가장 큰 악습들을 몽땅 쓸어 버리는 셈치고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다.
아멘!!! 가장 싫어하고 힘든 순간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또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기도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간절히 닮고 싶어요. 너무나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것이다.'하고 얼른 슈퍼로 뛰어가신 엄마의 마음⭐
지체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움직이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그런 영혼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잘 못하는 것을 피하고 싶을 때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무엇을 하더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도구로 써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해내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엄마!!! 오늘도 주예삶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저, 더~ 노력하는 딸 될게요.
또 사랑을 받은 셈치고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자. 또한 할아버지의 영육 간의
나쁜 것들도 다 없애주시고 병든 것 치유해 주시라고 봉헌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고, 성모님께서도 위로받으실 것이다.’ 하고 얼른 슈퍼로 뛰어갔다.
🌹비닐봉지를 넉넉히 사 와, ‘예수님, 할아버지의 영혼 육신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깨끗이 치워주시고
이 구더기 수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시켜 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구더기와 쓰레기들을 비닐봉지에 쓸어 담았다. 그리고 마당의 오물 범벅인 물먹은 흙도 다 쓸어 담았다.
🌹이 세상의 죄악을 쓸어 담아 버리는 셈치고 오물을 쓸어 담았던 것이다. 구더기며 쓰레기, 온갖 오물들이
담긴 비닐봉지는 온 세상 죄인들의가장 큰 악습들을 몽땅 쓸어 버리는 셈치고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다.
아멘!!! 가장 싫어하고 힘든 순간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또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기도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간절히 닮고 싶어요. 너무나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것이다.'하고 얼른 슈퍼로 뛰어가신 엄마의 마음⭐
지체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움직이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그런 영혼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잘 못하는 것을 피하고 싶을 때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무엇을 하더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도구로 써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해내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엄마!!! 오늘도 주예삶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저, 더~ 노력하는 딸 될게요.
dmsgp9062024-09-09 23:09
‘그래,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과자를 만지는 셈치고 또 사랑을 받은 셈치고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자.
또한 할아버지의 영육 간의 나쁜 것들도 다 없애주시고 병든 것 치유해 주시라고 봉헌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고, 성모님께서도 위로받으실 것이다.’ 하고
얼른 슈퍼로 뛰어갔다.
나는 비닐봉지를 넉넉히 사 와, ‘예수님, 할아버지의 영혼 육신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깨끗이 치워주시고
이 구더기 수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시켜 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구더기와 쓰레기들을 비닐봉지에 쓸어 담았다. 그리고 마당의 오물 범벅인 물먹은 흙도 다 쓸어 담았다.
좋아하는 과자를 만지는 셈치고 또 사랑을 받은 셈치고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자.
또한 할아버지의 영육 간의 나쁜 것들도 다 없애주시고 병든 것 치유해 주시라고 봉헌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고, 성모님께서도 위로받으실 것이다.’ 하고
얼른 슈퍼로 뛰어갔다.
나는 비닐봉지를 넉넉히 사 와, ‘예수님, 할아버지의 영혼 육신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깨끗이 치워주시고
이 구더기 수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시켜 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구더기와 쓰레기들을 비닐봉지에 쓸어 담았다. 그리고 마당의 오물 범벅인 물먹은 흙도 다 쓸어 담았다.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구더기를 치우다.
구더기가 유독 많이 기어 다니는 고무 들통의 뚜껑을 열자, 안에는 대변이 거의 한가득 차 있었고 구더기들이 서로 뒤엉켜 우글우글했다. 집 안에 화장실이 없었기에 할아버지가 연탄재를 부수어 고무 들통에 넣고 거기다 대변을 보셨던 것이다. 냄새는 말할 수 없이 역겨웠다.
하지만 얼른 좋은 향기를 맡은 셈 치고 봉헌하며, 할아버지의 마음속 상처와 나쁜 악습들까지도 다 뽑아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사실 썩을 대로 썩은 분변의 냄새보다 더 힘든 것은 꿈틀거리는 구더기들이었다. 나는 구더기라면 정말이지 질색이었다. 네 살배기 어린 시절의 상처가 되살아났다.
어머니는 나와 젖먹이 동생 순덕이만 두고 행방불명된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찾으러 나가시며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니 아궁이에 불을 넉넉히 때고 가셨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순덕이가 뜨거운 방바닥에 다리 화상을 입게 되었다.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으셨고, 죽어가는 순덕이의 상처 위로 징그럽게 구물거리던 그 구더기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세 살의 어린 나는 동생을 끌어안고 울고 또 울었었다. 결혼 후 둘째를 낳고 셋집에 살 때도 천장에서 죽은 쥐와 함께 구더기가 쏟아져 내려 놀라 쓰러진 적이 있었다. 들통 속의 구더기를 보니 소름이 끼쳤지만, 사랑 받은 셈치고 봉헌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래,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고, 또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셈 치고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자. 또한 할아버지의 영육 간의 나쁜 것들도 다 없애주시고 병든 것 치유해 주시라고 봉헌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고, 성모님께서도 위로받으실 것이다.’ 하면서 얼른 슈퍼로 뛰어갔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봉헌이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게 하소서.’ 하고 슈퍼에서 비닐봉지를 넉넉히 사 왔다. “예수님, 저는 구더기를 치우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영혼과 육신에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다 깨끗이 치워주시고, 이 구더기 수만큼 세상의 사악한 죄인들도 회개시켜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구더기와 오물들을 비닐봉지에 쓸어 담았다. 마당의 오물 범벅인 흙도 모두 담아냈다. 할아버지는 소변을 요강에 받아 하수구에 버리거나 직접 보기도 하셨는데, 하수구가 막혀 오물이 넘쳐나니 마당이 온통 질퍽거리는 상태였다. 신발은 이미 다 젖어 버렸고 냄새는 어마어마하게 진동했지만, 아름다운 꽃향기를 맡은 셈치고 세상의 죄악을 쓸어버리는 셈 치면서 오물과 쓰레기를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다.
또한 쥐가 기어다녀 새카맣게 더러워진 그릇들도 깨끗이 씻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마지막으로 막힌 하수구를 뚫어보려고 긴 막대기를 구해와 온 힘을 다해 끙끙대 보았지만, 뒤쪽이 꽉 막힌 듯 도무지 뚫리지 않았다. 내가 “이상하네, 하수구가 왜 이토록 꽉 막혔지?” 하고 중얼거리자 가만히 계시던 할아버지가 입을 여셨다.
“우메, 하수구 뚫으려고 했소? 수고하지 마시오. 뒷집에서 밑에다 시멘트로 막아버려서 아무 소용이 없다오.” “예? 왜 뒷집에서 하수구를 막아요?” “자기들 집 지으면서 그냥 막아버렸다오.” 할아버지는 한숨을 푹 내쉬셨다. 그동안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막힌 하수구와 오물 속에서 홀로 지내셨을 할아버지가 너무나 가여웠다. 비쩍 말라 힘없이 앉아 계신 할아버지를 보니 내 눈에는 자꾸만 이슬방울이 차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