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55화. 영적 굶주림을 채우는 생명의 양식, 냉담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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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on Kenton2026-08-23 06:19
dmsgp9062024-02-07 21:22
예수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죽을 목숨에서 새 생명을 얻은 나는
예비자 때부터 아무리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도 단 한 번도
매일 미사에 빠져본 적이 없었다.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를 다치게 하여
즉시 봉헌을 못 한 일이 있었을 때도 성체는 모시지 못 했지만 미사만큼은 참례했다.
나는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언제나 새벽 4시면 일어나서,
‘주님, 주님을 합당히 모실 수 있도록 저의 마음도 깨끗이 해주셔요.’ 청하며
청소를 다 해놓고 새벽 6시 미사를 다녔다.
오, 거룩한 미사!
매일 미사 참례는 바쁜 하루 일과 중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긴 일이었다.
예비자 시절엔 성체 예수님을 모실 그날만을 고대하며 성체를 모신 셈치고
예수님을 신령성체로 모셨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친히 수혈자 되어오시어 내게 뜨거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니 그 기쁨과 환희는
나의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니 단 하루라도 미사를 참례하지 않거나
성체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프로젝트로 양육해 주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죽을 목숨에서 새 생명을 얻은 나는
예비자 때부터 아무리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도 단 한 번도
매일 미사에 빠져본 적이 없었다.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를 다치게 하여
즉시 봉헌을 못 한 일이 있었을 때도 성체는 모시지 못 했지만 미사만큼은 참례했다.
나는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언제나 새벽 4시면 일어나서,
‘주님, 주님을 합당히 모실 수 있도록 저의 마음도 깨끗이 해주셔요.’ 청하며
청소를 다 해놓고 새벽 6시 미사를 다녔다.
오, 거룩한 미사!
매일 미사 참례는 바쁜 하루 일과 중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긴 일이었다.
예비자 시절엔 성체 예수님을 모실 그날만을 고대하며 성체를 모신 셈치고
예수님을 신령성체로 모셨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친히 수혈자 되어오시어 내게 뜨거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니 그 기쁨과 환희는
나의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니 단 하루라도 미사를 참례하지 않거나
성체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프로젝트로 양육해 주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영적 굶주림을 채우는 생명의 양식, 냉담자들을 위해!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새 생명을 얻은 나는, 예비자 때부터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도 단 한 번도 매일 미사를 거른 적이 없었다.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를 다치게 하여 즉시 봉헌하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비록 성체는 모시지 못했을지언정 미사만큼은 빠짐없이 참례했었다.
나는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언제나 새벽 4시면 일어나, ‘주님, 당신을 합당하게 모실 수 있도록 제 마음도 깨끗이 씻어주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집안을 정돈한 뒤 새벽 6시 미사를 다녔다. 오, 거룩한 미사! 매일 미사 참례는 바쁜 하루 일과 중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생명의 시간이었다.
예비자 시절에는 성체 예수님을 모실 그날만을 고대하며 ‘성체를 모신 셈 치고’ 신령성체로 주님을 모셨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친히 수혈자가 되어 오시어서 내게 뜨거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니, 그 기쁨과 환희는 내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니 단 하루라도 미사에 참례하지 않거나 성체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런데 당시 나주 성당에는 월요일 미사가 없었다. 월요일만 되면 마음이 너무나 허전해 미사에 간 셈 치고 봉헌해 봐도 영적인 갈증을 견디기가 어려웠다. “참으로 살아 계신 예수님, 부족한 이 죄인은 단 하루라도 성체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부디 신부님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월요일에도 나주 성당에서 미사성제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나는 간절히 기도한 뒤 본당 박 신부님을 찾아갔다. “신부님, 월요일 아침 6시에도 미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양 떼들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시면 어떨까요?” 나의 청에 신부님은 의외로 쉽게 “아, 그러면 그렇게 합시다” 하며 승낙해 주셨다. 바로 다음 월요일부터 미사가 시작되어 나는 뛸 듯이 기뻤다.
그뿐만 아니라 첫 토요일 성모 신심을 알게 된 후에는 첫 토요일 미사도 청하여 흔쾌히 승낙을 받았다. 그런데 레지오 활동을 하며 냉담자들을 방문하다 보니 가슴 아픈 사연이 많았다. 당시 주일에는 오전 8시와 10시 미사만 있었고, 토요일 저녁 특전 미사가 있었다. 냉담자 중에는 생계를 위해서 장사를 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미사 시간을 맞추지 못해 한두 번 빠지다 보니 결국 냉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주일 새벽 미사라도 있다면 나갈 수 있을 텐데…” 하며 아쉬워했다. 나는 다시 예수님께 기도드리며 주임 신부님을 찾아갔다. “신부님, 주일 새벽 미사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은 의아해하며 물으셨다.
“왜요? 자매님이 그 시간에 다니고 싶어서요?” 나는 정중히 말씀드렸다. “아니요, 저는 교중 미사에 참례합니다. 하지만 레지오 활동을 하며 냉담자들을 만나보니,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사정이 있는 분들이 시간이 맞지 않아 미사를 나오지 못하더라고요.” 그러자 신부님은 “주일은 쉬어야지 맞지 않나요? 왜 그날도 장사하나요?” 하셨다.
“네, 주일은 쉬는 게 맞지만, 그분들은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장사를 하신답니다. 그래서 새벽 6시 미사가 있다면 그분들이 주일을 지킬 수 있어 냉담자들이 많이 돌아올 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혼자 모든 미사를 집전하시니 힘드시겠지만, 길 잃은 양들을 위해 쉬시는 셈 치고 희생하신다면 주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실 거예요.” 그러자 신부님은 흐뭇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율리아 씨,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그렇게 주일 새벽 6시 미사가 신설되었다. 보좌 신부님도 없이 홀로 본당을 책임지시던 신부님께 미사를 추가하는 것은 큰 부담이었을 텐데, 흔쾌히 허락해 주신 것은 분명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 나는 너무나 기뻐 주님께 감사를 올렸다.
“오, 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신부님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길 잃은 양들을 돌보게 하시니 무한히 감사하나이다. 주님께 서도 기쁘시지요?” 나의 간절한 기도와 청으로 나주성당에는 평일 미사 한 대와 주일 새벽 미사, 그리고 첫 토 성모 신심 미사까지 세 대의 미사가 더 봉헌되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오직 당신의 영광만 드러내소서. 이제 저는 당신 안에서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나이다.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