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38화. 칼날 앞의 순교 대신, 매일의 삶을 기도로 수놓는 ‘생활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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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1-20 01:23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언행과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이 너무나 많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순교의 마음으로 감사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고, 불평불만하고 투덜거린다면 오히려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
힘든 순간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작은 희생의 기도를
흐뭇하게 받아주시는 주님께서 순교의 씨앗을 뿌려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주실 것이다.
또한 밑에서 활활 타오르는 연탄처럼 이웃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며
늘 최선을 다해 순교 정신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순교의 마음으로 감사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고, 불평불만하고 투덜거린다면 오히려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
힘든 순간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작은 희생의 기도를
흐뭇하게 받아주시는 주님께서 순교의 씨앗을 뿌려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주실 것이다.
또한 밑에서 활활 타오르는 연탄처럼 이웃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며
늘 최선을 다해 순교 정신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dmsgp9062024-01-20 01:22
기쁘게 일어나서 나오는 발걸음은 늘 가벼웠다.
‘그래, 옛 성인 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의 삶을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그분들의 순교 정신을 본받아 순교의 마음으로 기쁘게 하자.
그리고 주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은 셈치고 밤중에 일어나는 죄악들을 기워 갚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헌하자!’ 하면서 하니 세상 죄악을 보속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며 할 수 있었다.
내 육신은 비록 힘들지라도 나의 마음은 매 순간 순교의 환희로 가득 차서 너무나 기뻤다.
오늘날은 박해의 칼바람이 불던 선조들 때처럼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생활의 순교다.
매일 생활 속에서 순교하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갈가리 찢기어
피 흘리는 성심을 위로하고자, 순교의 핏빛 붉은 장미송이를 봉헌한다고 생각하니 기쁘게 할 수 있었다.
‘그래, 옛 성인 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의 삶을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그분들의 순교 정신을 본받아 순교의 마음으로 기쁘게 하자.
그리고 주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은 셈치고 밤중에 일어나는 죄악들을 기워 갚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헌하자!’ 하면서 하니 세상 죄악을 보속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며 할 수 있었다.
내 육신은 비록 힘들지라도 나의 마음은 매 순간 순교의 환희로 가득 차서 너무나 기뻤다.
오늘날은 박해의 칼바람이 불던 선조들 때처럼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생활의 순교다.
매일 생활 속에서 순교하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갈가리 찢기어
피 흘리는 성심을 위로하고자, 순교의 핏빛 붉은 장미송이를 봉헌한다고 생각하니 기쁘게 할 수 있었다.
dmsgp9062024-01-20 01:21
나는 포근한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쉰 셈치며 봉헌하면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어 그렇게도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주님께서 살려주셨기에 이렇게 주님을 전하고, 사랑 실천하고, 일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항상 모든 것을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했던 것이다.
늦은 시각 미용실 일을 마치면 그 후에 미용실 정리하고, 집안일이며 이것저것 하다 보면
피곤에 지친 몸으로 항상 새벽 2시나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연탄불을 갈아야 했기에
밤에 깊은 잠도 이루지 못 하고 간신히 선잠을 자다가 일어나야만 했다. 한밤중에 일어나야 하는데
가족이 모두 함께 자니 그들이 행여라도 깰까 봐 알람 시계도 맞춰놓을 수 없었다.
자리에 누운 지 한두 시간쯤 뒤에 연탄을 갈아야 했는데 그 시간은 잠을 잔 셈치고 봉헌하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일어날 때면 힘들었지만, 나는 연탄을 갈러 나오면서
주님께 마음속으로 외쳤다. ‘오 주님! 저의 이 힘듦과 희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순교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부족한 저의 이 피로와 수고를 편하게 쉰 셈 치고, 잠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오니
이 봉헌을 통해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야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겠나이까!’ 하고 봉헌하고 나면
너무 흐뭇했다. 수난 전 겟쎄마니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밤새 기도하신 예수님 생각에,
나는 기진맥진하면서도 잠을 멀리하고 항상 ‘순교’를 묵상하며 연탄을 갈러 나왔다.
모든 일을 할 수 있어 그렇게도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주님께서 살려주셨기에 이렇게 주님을 전하고, 사랑 실천하고, 일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항상 모든 것을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했던 것이다.
늦은 시각 미용실 일을 마치면 그 후에 미용실 정리하고, 집안일이며 이것저것 하다 보면
피곤에 지친 몸으로 항상 새벽 2시나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연탄불을 갈아야 했기에
밤에 깊은 잠도 이루지 못 하고 간신히 선잠을 자다가 일어나야만 했다. 한밤중에 일어나야 하는데
가족이 모두 함께 자니 그들이 행여라도 깰까 봐 알람 시계도 맞춰놓을 수 없었다.
자리에 누운 지 한두 시간쯤 뒤에 연탄을 갈아야 했는데 그 시간은 잠을 잔 셈치고 봉헌하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일어날 때면 힘들었지만, 나는 연탄을 갈러 나오면서
주님께 마음속으로 외쳤다. ‘오 주님! 저의 이 힘듦과 희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순교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부족한 저의 이 피로와 수고를 편하게 쉰 셈 치고, 잠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오니
이 봉헌을 통해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야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겠나이까!’ 하고 봉헌하고 나면
너무 흐뭇했다. 수난 전 겟쎄마니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밤새 기도하신 예수님 생각에,
나는 기진맥진하면서도 잠을 멀리하고 항상 ‘순교’를 묵상하며 연탄을 갈러 나왔다.
칼날 앞의 순교 대신, 매일의 삶을 기도로 수놓는 ‘생활의 순교’
결혼 후, 남편은 월급을 거의 가져다주지 않았다. 당장 결혼 빚을 갚으라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미용실도 급급매로 처분해야 했고, 이후 사사로 미용 일을 하며 돈을 벌어도 시어머니가 수시로 찾아와 가져가시니 남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나는 늘 굶주려야 했고, 배부르게 먹은 셈 치고 맹물로 배를 채우며 하루하루를 버텼었다.
나는 항상 버려지는 영혼들을 생각하며, 무엇 하나 낭비 없이 최대의 효율로 사용할 방법을 연구했다. 조금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 나만의 고안책으로 연탄 한 장을 알뜰히 활용했다. 그 한 장으로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나물을 데치는 것은 물론 삶은 빨래까지 모두 해냈다.
이렇게 하는것은 번거로운 희생이 따르는 일이었지만, 쉬운 일을 하는 셈 치고 봉헌하니 마음만은 늘 기쁘고 즐거운 삶이 되었다. 정미용실을 운영하게 되면서부터는 살림만 할 때와 달리 연탄을 여러 장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연탄 화덕이 2탄짜리뿐이라 자주 갈아주어야 했다.
미용실이 워낙 잘 되어 손님이 끊이지 않았기에, 나는 밤 12시나 새벽 1시까지 잠시도 쉴 틈 없이 일했다. 온종일 서서 손님들의 머리를 만지는 것은 그야말로 고된 중노동이었다. 그 와중에도 끊임없이 주님을 전했기에 몸과 마음이 쉴 새 없이 바빴다.
하지만 나는 포근한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쉰 셈 치며 모든 일을 봉헌했다. 주님께서 나를 살려주셨기에 이렇게 당신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일해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눈물겹게 감사했다. 그래서 나의 얼굴에서는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떠날 줄을 몰랐다.
늦은 시각 미용실 일을 마치고 정리와 집안일까지 끝내고 나면, 피곤에 지친 몸으로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그러나 연탄불을 갈아야 했기에 깊은 잠은 고사하고 간신히 선잠을 자다 일어나야 했다. 가족들이 함께 자고 있었기에 그들이 깰까 봐 알람조차 맞출 수 없었다.
자리에 누운 지 불과 한두 시간 만에 일어나 연탄을 가는 시간은, 잠을 푹 잔 셈 치고 봉헌하며 바치는 소중한 생활의 기도 시간이 되었다. 일어날 때는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나는 연탄을 갈러 나가며 마음속으로 주님께 외쳤다.
“오 주님! 저의 이 고단함과 희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순교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부족한 이 죄녀의 피로와 수고를 편안히 쉰 셈 치고, 잠을 푹 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오니, 이 봉헌을 통해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겠나이까!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이렇게 봉헌하고 나면 마음이 무척이나 흐뭇했다.
수난 전 겟세마니에서 피땀 흘리며 밤새 기도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기진맥진한 상태에서도 잠을 멀리하고 생활의 순교를 묵상하며 기쁨으로 연탄을 갈 수 있었다. “그래, 옛 성인들과 순교자들의 삶을 직접 보지는 못했어도 그분들의 정신을 본받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자. 주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은 셈 치고, 한밤중에 저질러지는 세상의 죄악들을 보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헌하자!”
그렇게 다짐하니 세상 죄를 보속할 기회를 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다. 육신은 비록 힘들지라도 내 마음은 매 순간 순교의 환희로 가득 차올랐다. 오늘날의 순교는 과거처럼 칼날 앞에 목숨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의 순교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갈가리 찢기어 피 흘리신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자, 생활 속의 순교로 순교의 핏빛 장미송이를 봉헌한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행하는 언행과 생각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순교의 마음으로 감사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그러나 불평하고 투덜댄다면 쌓아온 공로마저 허물어지고 말 것이다. 우리가 작은 희생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그 순교의 씨앗을 받아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주실 것이다.
그리고 밑에서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위의 연탄을 태워 주는 것처럼 나를 희생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우리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