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41화. 미용실을 경영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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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ina2023-10-10 17:24
dmsgp9062023-09-30 15:48
시어머니께서 또 빚 갚아 달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미용실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남편에게는 차마 말을 할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기에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주형이 아빠, 걱정마세요. 나에게는 이제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는 강인한 힘이 있어요. 문제없이 할 수 있으니 허락해주세요, 네?”
내가 아무리 설득해 보아도 남편은 끝내 반대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일에 착수했다.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이상, 나에게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일 좀 한다고 쓰러질 것 같으면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셨겠나?’
생각하고 믿음을 가지고 감행했던 것이다.
9년 전에 더 큰 미용실을 10만 원에 넘겼는데 더 작은 미용실을 372만 원에 인수했다.
비록 돈은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이 들었지만, 3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삼위일체 하느님을 묵상했고,
72는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하니 너무 좋았다. 생활의 기도로 숫자를 맞추어 가격을 깎아주시도록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미용실 주인에게 부탁했다. 그런데 주인은 좋다며 그렇게 가격을 딱 맞추어주셨다.
나는 더더욱 미용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굳게 믿게 되었다.
‘정미용실’은 먼저 했던 사람이 쓰던 간판이었다.
그 사람이 어떤 뜻으로 했던 상관없이,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이 넘치는 미용실로 새롭게 꾸며나가리라고
지향하며 그냥 쓰기로 했다. 비록 큰 미용실은 아니었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정답게 느껴졌다. 하느님께서 이곳을
더 정겨운 사랑의 공간으로 만들어주시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랑하올 나의 하느님! 당신께서 손수 마련해주신 이 미용실,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꽃피는 공간이 되고,
또한 당신의 사랑과 정이 흐르는 장소가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남편에게는 차마 말을 할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기에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주형이 아빠, 걱정마세요. 나에게는 이제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는 강인한 힘이 있어요. 문제없이 할 수 있으니 허락해주세요, 네?”
내가 아무리 설득해 보아도 남편은 끝내 반대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일에 착수했다.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이상, 나에게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일 좀 한다고 쓰러질 것 같으면 나를 죽음에서 살려주셨겠나?’
생각하고 믿음을 가지고 감행했던 것이다.
9년 전에 더 큰 미용실을 10만 원에 넘겼는데 더 작은 미용실을 372만 원에 인수했다.
비록 돈은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이 들었지만, 3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삼위일체 하느님을 묵상했고,
72는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하니 너무 좋았다. 생활의 기도로 숫자를 맞추어 가격을 깎아주시도록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미용실 주인에게 부탁했다. 그런데 주인은 좋다며 그렇게 가격을 딱 맞추어주셨다.
나는 더더욱 미용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굳게 믿게 되었다.
‘정미용실’은 먼저 했던 사람이 쓰던 간판이었다.
그 사람이 어떤 뜻으로 했던 상관없이,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이 넘치는 미용실로 새롭게 꾸며나가리라고
지향하며 그냥 쓰기로 했다. 비록 큰 미용실은 아니었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정답게 느껴졌다. 하느님께서 이곳을
더 정겨운 사랑의 공간으로 만들어주시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랑하올 나의 하느님! 당신께서 손수 마련해주신 이 미용실,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꽃피는 공간이 되고,
또한 당신의 사랑과 정이 흐르는 장소가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veronica2023-09-24 17:53
💖나에게는 이제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는 강인한 힘이 있어요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이상, 나에게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이 넘치는 미용실로 새롭게 꾸며나가리라고 지향하며 그냥 쓰기로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하신다는 굳셈 믿음은 제 영혼에 큰 힘을 줍니다.🙌
주님! 나의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떤 것이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멘.😍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고 행복을 개척해 나가도록 노력할게요.✨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이상, 나에게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이 넘치는 미용실로 새롭게 꾸며나가리라고 지향하며 그냥 쓰기로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하신다는 굳셈 믿음은 제 영혼에 큰 힘을 줍니다.🙌
주님! 나의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떤 것이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멘.😍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고 행복을 개척해 나가도록 노력할게요.✨
미용실을 경영하기 위하여
미용실 개업을 위해 남은 마지막 관문은 남편의 승낙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주형이 아빠, 나 이제 건강해졌으니 다시 미용실을 해보려고 해요.” 그이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되물었다. “아니, 뭐라고? 여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미용실을 한다니,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그렇지?” “아니에요, 제대로 들으셨어요.”
나의 확답에 남편은 안색까지 파랗게 변하며 완강히 가로막았다. “여보, 절대 안 돼! 당신은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자리에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돼. 하느님이 겨우 살려주셨는데, 또 잘못되면 어떡하려고 그래? 나는 절대 허락 못 해.” 아내가 다시 쓰러질까 봐 노심초사하는 남편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또 빚을 갚아달라며 찾아오신 사정을 차마 남편에게는 말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내 안에는 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단호하게 설득했다. “주형이 아빠, 걱정 마세요. 제게는 이제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강인한 힘이 있어요. 아무 문제 없이 잘 해낼 테니 제발 허락해 주세요, 네?”
내가 아무리 설득해도 남편은 끝내 고개를 저었지만, 미용실을 안하면 어찌 시어머니의 돈을 대드릴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포기하지 않고 그 일을 추진했다. 주님께서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건져 올려주신 이상,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일 좀 한다고 다시 쓰러질 몸이었다면 주님께서 애당초 나를 살려주셨겠나?’ 하는 믿음으로 정면 돌파를 감행했다. 미용실을 소개해 주신 분, 그리고 전 주인과 함께 계약서를 쓰기로 한 식당으로 남편을 불렀다. 식사 도중 나는 은근슬쩍 서류를 내밀었다. “주형이 아빠, 여기 도장 한 번만 찍어줘 보세요.” 결국 남편은 못 이기는 척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어찌 되었든 남편의 허락을 얻어낸 셈이었다. 9년 전, 이보다 훨씬 큰 미용실을 단돈 10만 원에 넘겼었는데, 이번에 인수하는 작은 미용실은 권리금이 372만 원이나 되었다. 예전보다 훨씬 큰돈이 들었지만, 나는 그 숫자 속에서 주님의 섭리를 발견했다.
앞의 3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을 묵상하게 했고, 뒤의 72는 성모님의 지상 생애 72년을 묵상하게 하니 더없이 좋았다. 나는 이 숫자에 생활의 기도를 담아 가격을 맞춰달라고 주인에게 부탁했고, 주인은 흔쾌히 수락해 주었다. 이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 같아 마음이 든든했다.
집에 돌아온 남편은 여전히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간곡히 부탁했다. “당신이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당신이 직접 손님 머리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마. 미용사를 따로 고용해서 맡기겠다고 꼭 약속해 줘. 이것만은 제발 내 부탁 좀 들어줘.” 나는 일단 “네, 꼭 그렇게 할게요” 하며 남편을 안심시켰다.
나를 그토록 아끼고 사랑해 주는 남편이 참으로 고마웠다. 하느님께서 분명 함께해주시리라는 믿음 속에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정미용실’의 문을 열었다. 정미용실은 전 주인이 쓰던 간판 그대로였다. 그가 어떤 뜻으로 지었든 상관없었다. 나는 그 이름을 이어받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정(情)’이 넘치는 따뜻한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노라 다짐했다.
비록 작고 소박한 미용실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정겹게 느껴졌다. 하느님께서 이곳을 사랑의 향기가 흐르는 복된 장소로 만들어주시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랑하올 나의 하느님! 예수님, 당신께서 손수 마련해주신 이 미용실이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이 꽃피우는 공간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따뜻한 정이 흐르는 이 미용실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