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40화. 친히 나의 보증인이 되어주신 하느님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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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3-09-30 15:55
지금 생각해도 정말 놀라운 일이다. 돈 빌려달라고 찾아오는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닐 테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을 신협 전무님께서 아무 보증인도 없는 겨우 33살 된 젊은 여성인
나의 무엇을 보셨기에 돈을 빌려주신 것일까? 아무리 신부님의 소개를 받았다고 하지만,
특별히 나를 아시는 분도 아닌데 뭘 믿고 300만 원이라는 큰돈을 그냥 빌려줄 수가 있겠는가!
이 당시 나주 구 역전 쪽은 70만 원만 주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때였다.
이것은 분명 하느님께서 친히 능력을 나타내 보이신 것이며, 하느님께서 친히 나의 보증인이
되어주심을 확신했다. 주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심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오, 하느님! 나의 아버지!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셔서 건강 주시고, 돈 한 푼 없는 제게 이렇게 미용실을
할 수 있도록 보증인도 없이 돈을 마련해주셨나이까, 제가 어찌 이 감사를 다 드릴 수가 있겠나이까!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 너무나 부족하오나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을 신협 전무님께서 아무 보증인도 없는 겨우 33살 된 젊은 여성인
나의 무엇을 보셨기에 돈을 빌려주신 것일까? 아무리 신부님의 소개를 받았다고 하지만,
특별히 나를 아시는 분도 아닌데 뭘 믿고 300만 원이라는 큰돈을 그냥 빌려줄 수가 있겠는가!
이 당시 나주 구 역전 쪽은 70만 원만 주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때였다.
이것은 분명 하느님께서 친히 능력을 나타내 보이신 것이며, 하느님께서 친히 나의 보증인이
되어주심을 확신했다. 주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심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오, 하느님! 나의 아버지!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셔서 건강 주시고, 돈 한 푼 없는 제게 이렇게 미용실을
할 수 있도록 보증인도 없이 돈을 마련해주셨나이까, 제가 어찌 이 감사를 다 드릴 수가 있겠나이까!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 너무나 부족하오나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dmsgp9062023-09-30 15:54
아는 사람도 없는 나는 돈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그러다가 불현듯 예전에 나주 성당 신자들이 설립한 신협이 떠올랐다.
나는 겁 없이 바로 신부님을 찾아갔다. “신부님, 제가 미용실을 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해요.
전에 제가 성당 다닐 때 성당에서 설립한 신협이 있었는데, 그 신협에서 돈을 빌릴 수 없을까요?”
하고 여쭤보았더니 신부님께서는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다.
“글쎄요, 우리 신부들은 돈에 대하여 전혀 관여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신협 전무님을 소개해
드릴 테니 상의해 보십시오.” 신부님은 감사하게도 전무님한테 직접 전화를 해주셨다. 신협은 내가 예전에
처음 교리를 받으며 세례받을 준비를 하러 성당에 다닐 때 신자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출발했다.
당시 나는 시어머니 돈 대드리느라 돈을 낼 수는 없었지만, 성당에서 신자들에게 신협 설립 동의를 받을 때,
나도 동의했었다. 6~7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이 발전하여 신협 사무실을 성당 입구에서 시내로 옮겨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었다. 전무님과 약속을 잡고 신협에 가기 전 나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하느님, 예수님! 부디 제가 미용실을 해서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그리고 시어머니 빚 갚아드리고,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요. 제가 필요한 금액을 빌릴 수 있도록 부디 신협 전무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시어요.” 전무님을 만나 뵈니, 참 자상하신 분이었다. 나는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다.
그때 마침 작지만 400만 원이면 인수할 수 있는 괜찮은 미용실이 나와 있었다.
모든 일이 착착 진행되는 것은 분명 하느님께서 인도해주고 계심을 확신하며 그 미용실을 인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돈이 조금 부족했다. 나는 하느님께 의탁하며, 또 신협 전무님을 찾아가 백만 원만 더 해주시라고 했다.
그때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쾌히 승낙하셨다. 하루에 백만 원씩, 연이은 3일간 총 3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보증인도 없이 바로 빌려주셨다. 그래서 나는 “이 돈을 어떻게 갚으면 될까요?” 했더니
“걱정하지 말고 적금을 넣어서 갚아나가시면 됩니다.”라고 하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신협에서 그렇게 보증인도
없이 큰돈을 빌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불현듯 예전에 나주 성당 신자들이 설립한 신협이 떠올랐다.
나는 겁 없이 바로 신부님을 찾아갔다. “신부님, 제가 미용실을 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해요.
전에 제가 성당 다닐 때 성당에서 설립한 신협이 있었는데, 그 신협에서 돈을 빌릴 수 없을까요?”
하고 여쭤보았더니 신부님께서는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다.
“글쎄요, 우리 신부들은 돈에 대하여 전혀 관여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신협 전무님을 소개해
드릴 테니 상의해 보십시오.” 신부님은 감사하게도 전무님한테 직접 전화를 해주셨다. 신협은 내가 예전에
처음 교리를 받으며 세례받을 준비를 하러 성당에 다닐 때 신자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출발했다.
당시 나는 시어머니 돈 대드리느라 돈을 낼 수는 없었지만, 성당에서 신자들에게 신협 설립 동의를 받을 때,
나도 동의했었다. 6~7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이 발전하여 신협 사무실을 성당 입구에서 시내로 옮겨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었다. 전무님과 약속을 잡고 신협에 가기 전 나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하느님, 예수님! 부디 제가 미용실을 해서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그리고 시어머니 빚 갚아드리고,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요. 제가 필요한 금액을 빌릴 수 있도록 부디 신협 전무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시어요.” 전무님을 만나 뵈니, 참 자상하신 분이었다. 나는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다.
그때 마침 작지만 400만 원이면 인수할 수 있는 괜찮은 미용실이 나와 있었다.
모든 일이 착착 진행되는 것은 분명 하느님께서 인도해주고 계심을 확신하며 그 미용실을 인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돈이 조금 부족했다. 나는 하느님께 의탁하며, 또 신협 전무님을 찾아가 백만 원만 더 해주시라고 했다.
그때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쾌히 승낙하셨다. 하루에 백만 원씩, 연이은 3일간 총 3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보증인도 없이 바로 빌려주셨다. 그래서 나는 “이 돈을 어떻게 갚으면 될까요?” 했더니
“걱정하지 말고 적금을 넣어서 갚아나가시면 됩니다.”라고 하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신협에서 그렇게 보증인도
없이 큰돈을 빌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했다.
veronica2023-09-20 23:10
💖하느님이 친히 나와 함께 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이 생겼다.
💖주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심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다.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 너무나 부족하오나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가족을 위한 애타적인 사랑으로 주님께 간절히 청하시는
엄마의 기도를 주님께서 어찌 들어주지 않으실 수가 있을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변치 않은 엄마의 사랑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게요. 아멘.!
주님~ 이 죄인과 함께 해주심에 무지무지 든든하고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약하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제 영혼을 5대 영성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전능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드립니다.
엄마의 소중한 일화를 더 깊이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주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심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다.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 너무나 부족하오나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가족을 위한 애타적인 사랑으로 주님께 간절히 청하시는
엄마의 기도를 주님께서 어찌 들어주지 않으실 수가 있을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변치 않은 엄마의 사랑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게요. 아멘.!
주님~ 이 죄인과 함께 해주심에 무지무지 든든하고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약하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제 영혼을 5대 영성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전능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드립니다.
엄마의 소중한 일화를 더 깊이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gemma04112023-09-20 09:52
친히 나의 보증인이 되어주신 하느님의 능력
시어머님이 또 빚을 갚아달라며 찾아오셨다. 그동안 내가 죽을병에 걸려 누워있을 때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 은행에 돈을 맡겨놓은 것처럼 돈이 필요할 때마다 돈을 가지러 오셨던 분이다. 그 세월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었던가! 하지만 이제 몸이 완전히 치유되었기에,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마주한 시어머니의 돈을 달라는 요구에도 예전처럼 걱정되지 않았다.
이제는 얼마든지 일해서 시어머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내 마음은 오히려 희망과 기쁨으로 부풀어 올랐다. 병들어 죽어갈 때는 제대로 돈을 벌 수도 없어 ‘어머님이 언제 또 돈 달라고 오실까?’ 하며 얼마나 마음을 졸였던가! 하지만 건강해진 지금은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었다.
하느님이 친히 나와 함께하신다고 생각하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어떤 일을 해서 도움을 드려볼까? 미용실을 할까? 아니면 골동품 자개 일을 해볼까?’ 골똘히 생각한 끝에, 내가 이제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으니 돈을 가장 빨리 벌 수 있는 미용실을 경영하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돌이 지난 지 얼마 안 된 어린아이가 있었기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림과 미용실을 병행하기 어려웠다. 나는 한자리에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말씀드렸다. “어머니, 제가 이제 몸이 완쾌되었으니 돈을 벌고 싶어요. 그래야 가난한 살림에도 보탬이 되고, 광주 어머님 빚도 갚아드릴 수 있겠어요.”
친정어머니는 두말할 것도 없이 돕겠다고 하셨다. 대신 친정 동네에 가실 때만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봐주시는 것으로 부탁드리자, 시어머니도 “그래야지요.” 하며 흔쾌히 응하셨다. 이렇게 두 분이 번갈아 도와주시기로 약속하신 뒤, 미용실을 할 수 있는 돈이 없으니 본격적으로 개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였다.
수중에는 돈 한 푼 없었기에 내가 도움을 청할 곳은 큰이모님뿐이었다. 나는 광주로 올라가 이모님께 간곡히 부탁드렸다. “이모, 제가 이제 건강해졌으니 미용실을 해서 돈을 벌려고 해요. 열심히 일해서 얼른 갚아드릴게요.” 큰이모님은 내가 치유 받은 모습을 보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시며 말씀하셨다.
“아야, 그동안 아파서 얼마나 고생했냐. 정말 잘되었다, 잘되었어.” 하고 돈을 빚내기 위해서 나가시더니 “아야, 네가 돈 빌리러 오면 항상 돈이 있어서 얼른 빌렸는데 지금 당장 빌려줄 수 있는 게 160만 원뿐인데 어떡하냐?“ ”아니에요, 이모. 그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그 돈을 들고 나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자금이 부족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어디서 돈을 구해야 할지 막막해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그러자 문득 예전에 나주 성당 신자들이 설립했던 신협이 떠올랐다. 나는 겁도 없이 곧장 신부님을 찾아갔다. “신부님, 제가 미용실을 하고 싶은데 자금이 필요해요. 전에 성당에서 설립한 신협이 있었는데, 거기서 돈을 빌릴 수 있을까요?”
신부님께서는 “우리 신부들은 돈 문제에 관여하지 않지만, 전무님을 소개해 드릴 테니 한번 상의해 보세요.” 하시며 직접 전화를 걸어주셨다. 신협은 내가 처음 교리를 배우며 세례를 준비하던 시절, 신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시작한 곳이었다. 당시 나는 시어머니 뒷바라지하느라 돈을 보태지는 못했다.
그러나 설립 동의 서명만큼은 기쁘게 참여했었다. 어느덧 6~7년이 흘러 신협은 시내에 번듯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전무님을 만나러 가기 전, 나는 간절히 기도했다. ‘하느님, 예수님! 제가 미용실을 운영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시어머니 빚도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부디 전무님의 마음을 자애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꿔주시어 필요한 금액을 빌릴 수 있게 인도해 주셔요.’
만나 뵌 전무님은 참 자상한 분이셨다. 나는 자초지종을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전무님, 돈을 빌려만 주신다면 열심히 벌어 꼭 갚겠습니다. 100만 원만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전무님은 다른 말씀도 없이 흔쾌히 승낙하셨다. “그렇게 하십시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계산해 보니 재료비와 기타 비용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았다.
나는 다시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전무님을 찾아갔다. “전무님, 100만 원만 더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하십시오.” 기꺼이 큰 금액을 내주시는 전무님과 그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 하느님께 눈물겹도록 감사했다. 자금 걱정이 해결되자 미용실 자리를 보러 나주 시내로 나갔다. 마침 400만 원이면 인수할 수 있는 아담한 가게가 나와 있었다.
모든 일이 착착 진행되는 것을 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했다. 하지만 여전히 100만 원이 부족했다. 나는 다시 하느님께 의탁하며 전무님을 찾아가 한 번 더 부탁드렸다. 전무님은 이번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쾌히 승낙하셨다.하루에 100만 원씩, 연이은 3일 동안 총 3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보증인도 없이 빌리게 된 것이다.
내가 어떻게 갚아야 할지 묻자, 전무님은 “걱정하지 말고 적금을 넣어 차근차근 갚으세요.”라며 안심시켜 주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신협에서 보증인도 없이 그런 큰돈을 빌려주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돈 빌리러 오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았을 텐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증인도 없는 서른세 살 젊은 여인의 무엇을 믿고 그 큰돈을 선뜻 내주셨을까? 당시 나주 역전 쪽 집 한 채가 70만 원이면 살 수 있던 시절이었으니, 300만 원은 실로 큰 금액이었다. 이것은 분명 하느님께서 친히 나의 보증인이 되어주신 주님의 능력이었다. 주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오, 하느님 아버지!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도 모자라, 돈 한 푼 없는 제게 미용실을 할 수 있도록 친히 보증인이 되어주시니 이 감사를 어찌 다 드리겠나이까!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밖에 없는 부족한 죄인이오나, 부디 저를 도구 삼아 당신의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