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39화. 예수님을 만나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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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3-09-30 15:58
예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태어난 나는 세례를 준비하며 교리를 받았다.
당시 나는 영원한 죽음에서 나를 살려주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대해 그리고
가톨릭에 대해 무엇인가를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욕망이 불타올랐다.
그래서인지 교리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 나는 신부님을 찾아가
“신부님, 교리 말고 다른 방법으로 더 배울 것 없을까요?” 하고 물었다.
신부님은 웃으시며 “글쎄요, 아주머니는 참 욕심이 많네요.
한번 알아보고 뭔가 있으면 다음에 꼭 알려드릴게요.”라고 하셨다.
나는 예수님께 “사랑하올 예수님,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길을 열어주셔요.” 하며 간절히 청했다. 얼마 후 매일 미사가 끝나고 나오는데 뒤에서 신부님은 나를 불렀다.
“아주머니! 아주머니!” “예, 신부님.” “아주머니가 원하던 대로 배울 것이 생겼어요.”라고 하셨다.
더 배울 수 있다는 말에 나는 너무 반가워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신부님, 언제요?” 하고
큰소리로 물었다. 신부님은 “9월 15일에 우리 본당에서 성령 세미나 피정을 하기로 했어요.”라고 하셨다.
당시 나는 영원한 죽음에서 나를 살려주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대해 그리고
가톨릭에 대해 무엇인가를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욕망이 불타올랐다.
그래서인지 교리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 나는 신부님을 찾아가
“신부님, 교리 말고 다른 방법으로 더 배울 것 없을까요?” 하고 물었다.
신부님은 웃으시며 “글쎄요, 아주머니는 참 욕심이 많네요.
한번 알아보고 뭔가 있으면 다음에 꼭 알려드릴게요.”라고 하셨다.
나는 예수님께 “사랑하올 예수님,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길을 열어주셔요.” 하며 간절히 청했다. 얼마 후 매일 미사가 끝나고 나오는데 뒤에서 신부님은 나를 불렀다.
“아주머니! 아주머니!” “예, 신부님.” “아주머니가 원하던 대로 배울 것이 생겼어요.”라고 하셨다.
더 배울 수 있다는 말에 나는 너무 반가워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신부님, 언제요?” 하고
큰소리로 물었다. 신부님은 “9월 15일에 우리 본당에서 성령 세미나 피정을 하기로 했어요.”라고 하셨다.
veronica2023-09-19 16:15
💖사랑하올 예수님,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주님께서 나를 살려주셨으니, 이제 나는 없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 배우고 싶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엄마의 갈망, 예수님의 사랑을
이토록 갈망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느끼고 알아가는 것은 정말 소중하고 값집니다. 주님을 향한
엄마의 순수하고 열절한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더욱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부족한 저 5대 영성의 삶으로
영적으로 쑥쑥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시라고 더 간절히 기도하고 청하며 달아들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제 마음이 식지 않도록 열절히 주님을 사랑하고 저를 살려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을
절대 잊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매 순간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오신 엄마의 사랑을 생활 안에서 실천하고자 더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주님께서 나를 살려주셨으니, 이제 나는 없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 배우고 싶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엄마의 갈망, 예수님의 사랑을
이토록 갈망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느끼고 알아가는 것은 정말 소중하고 값집니다. 주님을 향한
엄마의 순수하고 열절한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더욱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부족한 저 5대 영성의 삶으로
영적으로 쑥쑥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시라고 더 간절히 기도하고 청하며 달아들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제 마음이 식지 않도록 열절히 주님을 사랑하고 저를 살려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을
절대 잊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매 순간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오신 엄마의 사랑을 생활 안에서 실천하고자 더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예수님을 만나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거듭 태어난 나는 세례를 준비하며 교리를 받았다. 당시 나는 영원한 죽음에서 나를 살려주신 구원자 예수님과 가톨릭 신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열망으로 가슴이 뜨거웠다. 배우고 싶은 욕구가 불타올랐기에 정해진 교리 시간만으로는 도저히 그 갈증을 채울 수 없어 못내 아쉬웠다. 결국 참다못한 나는 신부님을 찾아가 여쭈었다.
“신부님, 교리 말고 다른 방법으로 더 배울 만한 것은 없을까요?” 나의 물음에 신부님은 인자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글쎄요, 아주머니는 참 욕심이 많으시네요. 한번 알아보고 적당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음에 꼭 알려드릴게요.” 그날 이후 나는 간절히 기도했다. ‘사랑하올 예수님,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영적으로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게 길을 열어주셔요.’
얼마 후, 매일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뒤에서 신부님이 나를 부르셨다. “아주머니! 아주머니!” “예, 신부님.” “아주머니가 원하던 대로 더 배울 기회가 생겼어요.” 더 배울 수 있다는 말씀에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무엇인지 묻기도 전에 큰소리로 되물었다. “신부님, 언제인가요?” “9월 15일에 우리 본당에서 성령 세미나 피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성령 세미나가 뭐예요?”
“아주머니가 원하셔서 신청해 두었으니, 일단 한번 받아보세요.” “신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피정 명단에 내 이름과 함께 남편의 이름도 올렸다. 이것은 분명 예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내게 꼭 필요한 영적 성장을 위해 마련해주신 귀한 기회라는 확신이 들었다. 주님을 향한 타는 듯한 갈증으로 목마름 속에 헤매던 나는, 피정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 채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피정 당일이 되어 성당에 발을 들였다. 아버지처럼 인자하신 성령 쇄신 봉사자 회장님을 비롯해 여섯 명의 봉사자가 나를 따뜻하게 반겨주었다. 첫 강의를 맡으신 회장님의 모습이 내 눈에는 마치 예수님처럼 보여, 나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한 채 피정에 빠져들었다. 나의 열띤 태도를 본 다른 참가자들은 “젊은 아가씨가 눈을 반짝이며 한시도 시선을 돌리지 않으니 참 용하구만!” 하며 감탄했다.
교리 시간에는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르침에 내 마음은 성령의 불길로 타오르는 듯했다. 피정에 열렬히 참여하며 지켜본 봉사자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모든 이를 위해 희생하며 봉사하는 그들이 하느님을 보좌하는 천사들처럼 아름답게만 보였다. 나는 그분들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당장 수중에 돈이 없어 드릴 것이 없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까웠다.
그때 팀별 대화 시간이 되어 각 팀의 팀장들이 배정되었다. 우리 팀장인 베로니카 자매님이 글씨를 쓰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한 생각이 스쳤다. ‘아! 내게도 드릴 것이 있구나. 저렇게 기록할 것이 많으니 볼펜이 꼭 필요하시겠지.’ 나는 기쁜 마음으로 얼른 남편에게 달려가 물었다. “주형이 아빠! 팀장님이 필기를 참 많이 하시는데 볼펜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봉사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해서 무엇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혹시 당신이 가진 볼펜을 선물해도 될까요?”
남편의 허락을 얻어 그의 호주머니에서 볼펜 몇 개를 꺼내 팀장님께 건네며 인사했다. “저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볼펜 몇 자루였지만 무언가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지금 돌이켜보면 참으로 사소한 선물이라 부끄러운 마음도 들지만, 당시 아무것도 없던 내게는 설렘 가득한 진심의 표현이었다.
피정 중 팀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돌아왔다.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나는 암 치유를 받기까지 체험했던 놀라운 일들을 하나하나 증언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이들은 모두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팀장님은 성령의 여러 은사에 관해 설명해 주시더니 내게 물으셨다. “자매님은 어떤 은사를 가장 받고 싶으세요?”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치유의 은사를 받고 싶어요.”
확신에 찬 대답에 팀장님은 놀란 기색으로 이유를 물으셨다. 평소 말수가 적던 나였지만, 그때만큼은 대답이 술술 흘러나왔다. “이 세상에는 돈이 없어 병을 고쳐보지도 못한 채 죽어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 병원 문턱도 넘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에요. 저는 아픈 사람을 수단으로 돈을 벌고 싶은 게 아닙니다.
고통 속에서 처절한 삶을 이어가는 불쌍한 이들을 고쳐주고 싶어 큰아들을 의학박사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공부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사로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게 치유 은사를 주신다면, 저처럼 가난 때문에 질병의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하겠습니다.” 나의 진심 어린 대답에 팀장님은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자매님, 정말 훌륭한 생각을 하셨네요. 그 소망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크게 “아멘!” 하고 응답했다. 어느덧 봉사자들 사이에서 죽음의 골짜기에서 생명으로 불려 나온 나의 이야기는 큰 화제가 되었다. 나 자신이 드러나는 것 같아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라 믿으며 그 부끄러움마저 주님께 오롯이 봉헌했다.
주님께서 죽어가던 나를 살려주셨으니, 이제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오직 내 안에 주님만이 살아계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천상천하의 주인이시며 내 생명의 주인이신 신 나의 하느님,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뜻대로 저를 사용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주님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