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863화. 신부님과 함께 파견 강복을 해주시는 예수님
36
26
kazds33722024-11-24 16:17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 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멘!!!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엄마가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다정한 미소와 함께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하시며
귀엽고 착한 엄마 머리에 손을 얹어 주시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상상이 되어서 감동적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
저희 모두도 엄마 닮은 귀엽고 착한 아기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 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아멘!!!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 엄마가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다정한 미소와 함께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하시며
귀엽고 착한 엄마 머리에 손을 얹어 주시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상상이 되어서 감동적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
저희 모두도 엄마 닮은 귀엽고 착한 아기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신부님과 함께 파견 강복을 해주시는 예수님
나는 예수님께서 기름 부어 친히 뽑아 세우신 사제님들을 항상 사랑의 마음으로 존경했다. 신부님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시고 또 미사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체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예수님의 대리자이신가!
본당에서 오전 10시 주일 교중 미사를 마치고 신부님께서 파견 강복을 하실 때의 일이다. 나는 파견 강복을 받을 때면 항상 예수님께서 신부님의 손을 통하여 친히 강복해 주심을 믿으며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은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오늘도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당신께서 친히 제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해 주시오면 이 죄인 또다시 새로워져 주님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이날도 간절한 마음으로 여느 때와 같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데, 신부님께서 손을 들어 “성부와…” 하고 강복을 시작하시려는 순간, 황홀하게 빛나는 광채를 바라본 나는 너무 놀라 세상이 일순간 정지된 듯했다. 바로 아이보리색 망토를 걸치신 자애로운 표정의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신부님 뒤에서 신부님의 동작과 똑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하며 강복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이미 고해성사 볼 때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는 그대로 똑같이 강복해주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미사 파견 강복은 처음이었다. 내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워 경탄하자 예수님께서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내 귀여운 아기야! 무엇을 그리 놀라느냐. 나는 언제나 미사 때마다 신부와 함께 파견 강복을 해 왔단다.” 하시며 내 머리에 손 얹어 또다시 강복해 주셨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 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나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열절히 기도드렸다. “오! 내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로 제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는 제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도 속속들이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당신만을 영접하여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도록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너를 온전히 비워두어라.” “네, 주님! 비워두고 말고요. 비천한 이 몸 보배로운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당신 영광만을 드러내는 도구 되고자 하오니 언제나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그 후에도 나는 여러 번 예수님께서 신부님 뒤에서 함께 강복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항상 강복을 받을 때면 신부님을 통하여 예수님이 직접 강복해주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가장 정성스러운 마음과 최고의 예를 갖추어 성호를 이마에서 배꼽까지, 그리고 양어깨를 가로질러 십자가를 크게 그으며 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