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42화. 엄살이라 치부된 고통, 시어머니의 차가운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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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ina2023-06-10 07:44
+ + + + + + +
‘목숨을 불사하고 바쳐온 내 사랑이 과연 이것이었나?’
쓰라리고 아픈 가슴을 잠시 부여잡았지만, 시어머니와 시동생들
모두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니 그래도 견딜 수가 있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서운할 일인가요? 그럼에도 봉헌하신 엄마...
엄마의 삶을 아주 조금이라도 본받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362화 감사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목숨을 불사하고 바쳐온 내 사랑이 과연 이것이었나?’
쓰라리고 아픈 가슴을 잠시 부여잡았지만, 시어머니와 시동생들
모두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니 그래도 견딜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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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서운할 일인가요? 그럼에도 봉헌하신 엄마...
엄마의 삶을 아주 조금이라도 본받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362화 감사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veronica2023-05-26 09:29
시댁에 들어가 살기 전, 결혼 직후부터도 나는 시동생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내 입에 있는 것이라도 내어주고 싶었다.
시어머니 돈 대드리느라 돈이 없는데도 시동생들이 원하는 것은 패물을 팔거나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마련해 줬었다.
나는 먹지 못 해도 배불리 먹은 셈치고 봉헌하며 그들에게 무엇 하나라도 더 주고 나면 얼마나 기뻤었는지!
아멘. 감사합니다.
매 순간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예쁘게 말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말로서 이웃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작은 것에 섭섭해하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시어머니 돈 대드리느라 돈이 없는데도 시동생들이 원하는 것은 패물을 팔거나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마련해 줬었다.
나는 먹지 못 해도 배불리 먹은 셈치고 봉헌하며 그들에게 무엇 하나라도 더 주고 나면 얼마나 기뻤었는지!
아멘. 감사합니다.
매 순간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예쁘게 말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말로서 이웃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작은 것에 섭섭해하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brucelee2023-05-25 00:37
“고통을 잘 참는다 말들을 했다.”
wlsgodqn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wlsgodqn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wlsgodqn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wlsgodqn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jeonambrose2023-05-24 22:02
시댁에 온 정성을 다해 몸바쳐 일하고 돈을 대 드렸는데..
돌아온 것은 쓰디쓴 말들과 냉랭하고 무관심한 태도였네요.ㅜㅡ
하지만 '그들이 왜 그랬을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사랑받은 셈치고 받아들이시며
도리어 내 탓으로 봉헌하신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누굴 미워할 수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병들고 힘들어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될 수 있지만 인간을 초월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모르시기도 전에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것처럼 사소하고 작은 말들에
상처받거나 낙심하는 일이 없도록 율기제행하면서 구자관야를 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총으로 그들을 더 사랑으로 대해 주겠습니다! 아멘~!
돌아온 것은 쓰디쓴 말들과 냉랭하고 무관심한 태도였네요.ㅜㅡ
하지만 '그들이 왜 그랬을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사랑받은 셈치고 받아들이시며
도리어 내 탓으로 봉헌하신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누굴 미워할 수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병들고 힘들어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될 수 있지만 인간을 초월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모르시기도 전에 사랑받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것처럼 사소하고 작은 말들에
상처받거나 낙심하는 일이 없도록 율기제행하면서 구자관야를 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총으로 그들을 더 사랑으로 대해 주겠습니다! 아멘~!
엄살이라 치부된 고통, 시어머니의 차가운 말 한마디
나의 회복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더뎠다. 고통을 호소해도 의사와 간호사들은 무시로 일관하며 날이 갈수록 나를 더 심하게 대했다. “어우, 정말 징하네요. 엄살 좀 그만하세요! 아기도 아닌 어른이 뭐가 그렇게 겁이 많아요?”라며 면박을 주기 일쑤였다. 다른 간호사까지 들어와 합세했다.
“아줌마, 겨우 맹장 수술 하나 한 것 가지고 왜 지금까지 일어나지도 못해요? 웬 엄살이 이렇게 심해요?” 하고 윽박질렀다.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는 나를 이리저리 밀치고 때리며 던지는 그들의 말은 약해진 내 몸과 마음에 더 깊은 비수가 되어 꽂히려 했다. 하지만 나는 그럴 때마다 간호사들이 내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준 셈 치고 봉헌했다.
나는 네 명의 아이를 낳을 때도 신음 소리 한번 내지 않았고, 고통 잘 참기로 소문났던 나였다. 그런 내가 죽을 지경이 되어가는 것은 분명 몸 안의 무언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였다. 그러나 육체적 고통보다 나를 더 힘들게 한 것은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말이었다.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어머니께서 병실을 찾으셨다.
어머니의 싸늘한 표정에 불안함이 엄습해, 가눌 수 없는 몸을 겨우 일으켜 앉았다. 어머니는 오시자마자 냉랭한 목소리로 “우리가 너한테 오느라고 택시비만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느냐?”라고 하셨다. 택시비가 300원 하던 시절, 시댁에서 자주 오신 것도 아니었기에 그 말씀은 더욱 당혹스러웠다. 처음 내가 수술할 수 있도록 사인해 주기 위해 둘째 시동생이 다녀갔다.
그리고 병문안은 시동생들이 단 한 번 다녀간 게 전부였다. 그마저도 내가 고통으로 몸부림칠 때 병실 구석에서 술을 먹고 간 것이 다였다. 하지만 나는 이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시어머니께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건강하지 못해 고생시켜 드려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해 주세요.”하고 얼른 용서를 청했다. 그러나 옆의 자궁암 환자 보기가 민망했다.
나는 이내 시어머니가 “고생 많았다. 몸조리 잘해라.” 하고 다정하게 말씀해 주신 셈 치고 봉헌했다. 시어머니가 가시고 나자, 옆에 있던 자궁암 환자가 오히려 열을 내며 말했다. “아니, 무슨 저런 시어머니가 다 있대요? 오지도 않더구만, 아픈 사람한테 택시비 타령이라니요!” 나는 애써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아니에요, 우리 시어머니 정말 좋으신 분인데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 봐요.” 그녀는 나를 안쓰럽다는 듯 보며 “아이고, 얼굴도 예쁜 사람이 마음도 참 착하네.” 하며 혀를 내둘렀다. 나는 여전히 물만 먹어도 토하며 탈진해가고 있었다. 대변은 구경도 못 했고, 구역질할 때마다 장기가 다 빠져나올 듯 괴로웠다.
안쓰럽게 지켜보던 옆 환자가 소화에 좋은 서숙(좁쌀) 미음을 먹어보라고 권했다. 마침 손아래 동서가 왔다. 평소 누구에게도 부탁해 보지 않았던 내가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어렵게 말을 꺼냈다. “동서, 서숙 미음이 좋다는데 좀 해다 줄 수 있을까?” 했더니 동서는 “시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하며 금방 떠났다.
하지만 그 뒤로 동서는 오지 않았고, 서숙 미음도 구경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섭섭해하지 않고 ‘동서가 사랑으로 정성껏 쑤어준 서숙 미음을 맛있게 먹은 셈 치고 봉헌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결혼 직후부터 열다섯 대식구가 사는 시댁에 들어가 내 모든 것을 다 살라 헌신하며 살았었다.
시어머니 돈 대드리느라 내 패물을 팔아가면서도 시동생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었고, 나는 굶어도 그들이 배불리 먹는 모습만 봐도 기뻤다. 나를 누나라 부르며 따르던 시동생들과의 우애도 한바탕 꿈처럼 아련해지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았기에, 형제 많은 집에서 더는 외롭지 않게 살고 싶어 선택한 결혼이었다.
그 대가족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바쳐온 내 사랑의 대가가 고작 이것인가 싶어 가슴이 쓰라렸지만, 시어머니와 시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셈 치고 봉헌하니 그래도 견뎌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