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성시간 엄마 기도가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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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lee2022-02-21 22:37
"오늘도 온몸과 맘 다하여 사랑을 주시는 엄마께 저 매일매일 새로 시작할게요."
marianch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arianch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marianch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arianch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작은딸이 아파트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어린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왔다.
강아지가 추운데 밖에서 떨고 있어서 데려왔다고~
좀 당황스럽지만 너무 추운 날씨라 집 안으로 데리고 와서 목욕을 시키고
사료와 물을 주었더니 안정이 되었는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애교도 부린다.
여기저기 강아지 오물을 치우고 빨래거리를 만들어 놓았지만
우리가족은 어린 강아지가 너무 안쓰럽고 사랑스러웠다.
특히 작은 딸이 강아지 옆을 꼭 지켜주면서 정성을 쏟는 모양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루 밤을 그렇게 지내고 시청에 유기견 신고 전화를 한 뒤
우리들은 싱숭생숭하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
난 어린 강아지를 가슴에 꼭 안고는 나주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좋은 가정에 보내주셔서 사랑받고 살게 해주셔요~ 청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작고 어린 강아지의 눈이 너무 안쓰럽고
작은 몸이 너무 안타까워 보내기가 많이 아쉽고 많이 걱정되고 힘이 들었다.
미물에도 내 맘이 이럴진데 율리아 엄마는 연약한 우리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안쓰러우실까! 코로나로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걱정스러우실까!
어제 성시간 엄마의 기도가 계속 귓전에서 맴돌고 어느 순간 찌릿찌릿 가슴을 건드린다.
오늘도 온몸과 맘 다하여 사랑을 주시는 엄마께
저 매일매일 새로 시작할게요. 엄마~사랑해요~~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