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엄마< 꽃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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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lee2022-02-14 21:59
"작은영혼 되어 엄마의 위로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marianch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arianch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marianch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arianch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JMsWill2022-02-15 22:26
꽃길을 예쁘게 만들어 엄마의 예쁜 미소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만든 예쁘고 아름다운 꽃문으로 엄마를 꼭~~~모실게요^^ 아멘!!!
눈물이 나네요...ㅠ 저의 너무나도 부족함과 지금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숨만 쉰다하여도 수많은 영혼을 구한다고 하신 메시지 말씀이 떠오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심도 있겠지만 봉헌하고 계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
감히 짐작하지도 못할 그 고통을 묵상해보며...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꽃길로만 모시고 싶네요!!!
더욱 기쁨과 위로와 행복의 길로!!! 마음만은 흐믓하고 기쁘시도록!!!
저희가 만든 예쁘고 아름다운 꽃문으로 엄마를 꼭~~~모실게요^^ 아멘!!!
눈물이 나네요...ㅠ 저의 너무나도 부족함과 지금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숨만 쉰다하여도 수많은 영혼을 구한다고 하신 메시지 말씀이 떠오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심도 있겠지만 봉헌하고 계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
감히 짐작하지도 못할 그 고통을 묵상해보며...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꽃길로만 모시고 싶네요!!!
더욱 기쁨과 위로와 행복의 길로!!! 마음만은 흐믓하고 기쁘시도록!!!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대영성 실천이 내 맘같이 않게
봉헌해야 하는 순간이 생겼을때
바로 되지 않을때가 너무도 많지만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고 도와주신다는 말씀처럼
순간 바로는 아니더라도
예전처럼 하루를 망치는 일 없이 내안에 평화를 순간 잃었다가도
바로 오대영성으로 엄마덕분에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여유로 내 주변을 살피게 되고
아직도 대인관계가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주님께 봉헌하고는
그의 필요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채워주고자 하는 맘이 커졌습니다.
실망에 대한 두려움이 실천하는것을
아직도 많이 막고 있지만 이것이 이제는 주님의 사랑이라 느껴집니다.
더더더 낮아지고 내려가고 작아진
작은영혼 되어 엄마의 위로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
한송이 한송이 모아 모아 큰 다발도 만들고 꽃관도 만들고
꽃 귀걸이도 만들고 꽃 목걸이도 만들고 꽃 반지도 만들고
꽃 팔지도 만들고 꽃 치마도 만들고 꽃 발찌도 만들고 꽃신도 만들고…
꽃길을 예쁘게 만들어 엄마의 예쁜 미소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
저희가 만든 예쁘고 아름다운 꽃문으로 엄마를 꼭~~~모실게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엄마< 무~~~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