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신약성서와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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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ina2022-04-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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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학교수님들과 사제님들은 “이런 것들은 마귀들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지만
2,000년을 이어온 교황청과 신앙교리성의 일관된 가르침은 “초자연적인 기적은 하느님만 하실 수 있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징표, 기적 역시 하느님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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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마귀가? 할 수 있다고요?
기존의 성체기적들을 다 부정하는 것 같네요. 제발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돌리시어 나주를 인준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부 신학교수님들과 사제님들은 “이런 것들은 마귀들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지만
2,000년을 이어온 교황청과 신앙교리성의 일관된 가르침은 “초자연적인 기적은 하느님만 하실 수 있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징표, 기적 역시 하느님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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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마귀가? 할 수 있다고요?
기존의 성체기적들을 다 부정하는 것 같네요. 제발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돌리시어 나주를 인준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약성서에는 4대 복음 사가가 예수님 시대에 있었던 여러 기적과 말씀들을 기록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천명을 먹이신 기적, 물 위를 걸으신 기적, 죽은 라자로를 살리신 기적등등 여러 기적들을 복음 사가들이 동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적인 영역에 대하여 이것이 거짓이다, 혹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말씀하시는 신부님을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기적들에 대하여 인간적인 사고 방식으로 설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은 몇 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적이라는 하느님의 영역을 인간적인 사고방식으로 설명하기는 불가능하겠지요.
그럼에도 현재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을 과신한 나머지 혹여 기적이라는 하느님의 영역을 인간들이 넘보고 있지나 않은지~~~
마치 바벨탑의 시대처럼.
지금 여기 나주에서도 예수님 시대의 일들이 1980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 성모님 눈물, 피눈물, 향유, 게다가 희망이 없는 말기암 환자들의 치유기적들은 성모님께서 1985년 6월 30일 율리아님에게 발현하신 이래 지금까지 37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일부 신학교수님들과 사제님들은 “이런 것들은 마귀들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지만 2,000년을 이어온 교황청과 신앙교리성의 일관된 가르침은 “초자연적인 기적은 하느님만 하실 수 있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징표, 기적 역시 하느님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예수님 시대에 특수층들이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듯이 이곳 나주도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가짜 뉴스를 양산하며, 나주에 순례를 가면 자동 파문이라는 억지 공지문으로 나주에 발현 하신 예수님, 성모님을 십자가에 매달고 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호산나를 외치며 빨마가지를 흔들며 환호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베푸신 많은 기적을 보고 환호했지만 대사제와 지도자들에게 현혹되어 순식간에 돌아서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쳤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도 그런 모습이 재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돌아가신 예수님을 사흘 만에 부활시키셨듯이 이곳 나주도 머지않아 부활시켜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영역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