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광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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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조회수 471

찬미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 나주에서 우리들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과 피빛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


내생각

이것은 광야생활과 흡사하다본다.

애를 업고 본당을 나와 그아이가 이제 대학생이 된다.


광주교구는 낮이 참으로 뻔뻔하다.

요즘 세상에선 촛불 집회라는것을 한다.

촛불을 들고서 광주교구를 에워싸주고싶다.

그곳에가서 드나들고 계신 사제들의 얼굴을 촛불로

비춰주고싶다.


성모님은 기적을 보여주시며

피흘려주신 성체를 외면하면서 성사집전을하고계시는

그분들은 누구의 종들이신지 스스로 알게되기를

촛불을 들고 침묵 시위를 하고싶다.

세상에서도 배울것은 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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